전남도가 전략작물직불금은 밥쌀용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지급 대상 논에 밥쌀용 벼 대신 수급조절용 벼, 옥수수 등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으로 2026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의 신청기간을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고 말했다. 이번 신청 대상 하계작물은 가루쌀, 조사료, 두류, 옥수수, 참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9개 품목이다. 하계작물 품목별 지급단가는 ha당 하계 조사료 550만 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
충북 충주시는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의 일환으로 11일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전통 방식의 손모내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들이 벼농사의 기본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직접 논에 들어가 한 포기씩 정성껏 모를 심으며 모내기 작업 요령과 벼 재배 기초 과정을 익혔다.이를 통해 쌀 생산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작업을 경험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가 노고를 되새기
충북 충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등의 피해를 보상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보상 대상은 충주지역에서 야생동물에 의해 직접 신체 상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 또는 직접 경작·재배·양식하는 농작물·산림작물·수산양식물에 피해를 입은 농가다.보상 기준은 사망 시 최대 1000만원, 상해 시 최대 500만원이며, 농작물 등 피해는 농촌진흥청 소득자료의 작물별 단위 면적당 소득액을 기준으로 산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한다.다
충남 당진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24회에 걸쳐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했다.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출석률 80% 이상과 과제 발표를 마쳐야 하며, 이번 교육에서는 총 19명이 신청해 17명이 수료했다.도시농업 전문가로서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 설계와 작물 재배 △병해충 관리 △원예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과제 발표 △선진 현장학습 △직접 가꾼 채소로 함께 꾸민 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생활원예관에서 재배 중인 고대 식물 ‘소철’의 암꽃이 개화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소철은 약 2억 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해 온 대표적인 ‘살아있는 화석’ 식물이다.  암수딴그루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암꽃은 개화 시기가 제한적이어서 평소 관찰하기 매우 어려운 희귀한 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피어난 소철 암꽃은 줄기 중심부에서 황갈색의 깃털 모양 구조가 방사형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외형을 자랑하며, 관람객들에게 신비로운 식물 생태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충북 충주시는 지역 과수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마이스터 3명이 참여하는 과수농가 스마트기술 컨설팅을 추진한다.이번 컨설팅은 기후변화와 병해충 발생 증가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재배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과수분야에서 풍부한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갖춘 마이스터 3명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배환경과 생육상황을 분석하고 맞춤형 기술지도를 펼칠 예정이다.주요 컨설팅 분야는 과수재배 전 과정으로 △예방 중심의 병해충 관리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량은 늘리는 평면형 수
서산경찰서 해미지구대는 지난달 31일 관내 순찰근무 중 육안으로는 식별이 어려운 사각지대에 식재된 양귀비를 적발 압수 마약류 확산 가능성을 선제적 차단했다.해미지구대 임모 순경과 박모 경감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외딴 농어촌 지역에도 대마와 양귀비를 몰래 재배에 착안하고 5, 31 관내 순찰근무 활동 중 주거지 담장 부근에 다량의 양귀비를 발견하고 주변 일대에 대하여 정밀 순찰을 실시 추가로 4개소에서 140여주의 양귀비 재배 사범을 단속하고 마약류인 양귀비를 전량 압수 봉인조치 전담부서에
충남 천안시는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천안의 명품 특산물 ‘하늘그린 멜론’이 지난 29일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신멜론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하늘그린 멜론은 천안 수신면 일대의 비옥한 토양과 축적된 재배 기술로 키워낸 고품질 멜론이다. 매년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 동안 만나볼 수 있는 하늘그린 멜론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여름 선물로 꼽힌다. 올해 출하되는 하늘그린 멜론은 ‘홈런스타’ 품종으로, 백색의 깨끗하고 매끄러운 과피와 고급스러운 향,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달콤함이 특징이다. 일반 멜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이 학생들이 재배·수확한 감자로 나눔을 실천했다.이는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하며 얻은 결실을 이웃과 나누며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가치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꿈자람텃밭에서 감자를 심고·가꾸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을 키워왔으며, 나아가 수확한 감자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부에 참여했다.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된 감자는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자신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노동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게 된다.학생
충북 청주시는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도입된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는 작업자가 직접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며 수확된 양파나 마늘 등을 자동으로 기계에 수집·적재하는 장비다.시는 앞서 지난 18일 흥덕구 강내면 월곡리의 한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를 투입하고 첫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인력에만 의존해 온 기존 수확 방식과 비교해 노동 강도와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농가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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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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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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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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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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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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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적극행정으로 지역 현안 해결·성과 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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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는 도시계획과 곽동욱 팀장이 수상했다. 북삼오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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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갈치잡이 불빛으로 수놓은 제주 밤바다 (포토)
어제 초저녁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미수동 포구에서 아름다운 밤 풍경을 담았습니다.본격적인 은갈치 잡이가 시작됐습니다. 갈치잡이 불빛으로 제주섬 전체의 밤바다가 아름답게 수놓아집니다.여름철 제주의 밤바다는 갈치와 한치잡이에 나선 어선들의 집어등에서 뿜어내는 강렬한 불빛으로 불야성의 장관이 펼쳐집니다.대낮 같은 불빛으로 수놓인 제주의 밤바다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제주 밤바다를 즐기기 위해 선상낚시 체험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야행성인 한치와 갈치는 강한 불빛을 쫓아 몰려듭니다. 갈치는 먼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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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강사 양성 자격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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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7월 11일 2회에 걸쳐 경운대학교 KUST Center에서 보건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강사 양성 자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건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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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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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5일 군청에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경북순례단, 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등이 참여해 교통 3악 추방 결의와 깃발 서명식을 진행하고, 군청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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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구미,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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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4개 신청 기관 중 선정… 경북 유일 2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 경북 칠곡군은 ㈜놀배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한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놀배즐은 전국 34개 신청 기관 가운데 최종 5개 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