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드론 2대를 재난 대응 현장에 투입해 재난 발생 초기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구미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 드론 데이터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인천환경공단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인천지역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저출생 극복 지원 및 환경보전 인식 향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대면으로 체결했으며, 공단과 인천 계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남동구, 동구, 미추홀구, 서구, 부평구, 연수구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육아 환경지
카카오뱅크가 갈수록 정교해지는 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금융사기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AI'와 '통신사 인증 솔루션’을 활용해 금융범죄 예방 기술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보이스피싱 대응 고도화를 위해 통신사 인증 솔루션 ‘SurPASS’와 ‘셀카인증’을 적용했다.‘SurPASS’는 비대면 금융사기 예방 강화를 위해 개발된 통신사 인증 솔루션이다. 이동통신사와 코리아크레딧뷰로 간 제휴를 통해 제공되며, 금융사의 FDS
오뚜기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윈터 팬시 푸드쇼’에 참가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오뚜기는 19일, 이번 전시회에서 치즈 소비 비중이 높은 미국 식문화 특성을 반영해 현지화 전략을 적용한 ‘치즈라면’을 전면에 내세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시식과 제품 소개를 중심으로 한 전시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이번에 선보인 치즈라면은 오뚜기의 대표 제품인 ‘보들보들 치즈라면’을 기반으로 미주 소
카카오뱅크는 갈수록 정교해지는 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금융사기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AI와 통신사 인증 솔루션을 활용해 금융범죄 예방 기술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먼저 카카오뱅크는 보이스피싱 대응 고도화를 위해 통신사 인증 솔루션 SurPASS와 셀카인증을 도입했다.SurPASS는 비대면 금융사기 예방 강화를 위해 개발된 통신사 인증 솔루션이다. 이동통신사와 코리아크레딧뷰로 간 제휴를 통해 제공되며 금융사의 FDS가 해당 거래가 명의도용을 통한 금융거래인지, 보이스피싱에 연루된 금융
전력거래소가 육지 전력계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운영제도’를 올해 봄부터 본격 시행한다.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운영제도는 전력수요가 낮은 봄·가을철 경부하기에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를 받지 않던 비중앙급전발전기를 경부하기에 한해 급전운영에 활용하고 해당 발전기가 제공한 제어가능용량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이 제도는 지난 2024년 10월 시범 도입됐으며 올해 3월부터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충남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구축을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활성화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갈산농협, 홍동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적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체결한 ‘논물이행확인장치 보급 및 저탄소 농업 확산 업무협약’의 성과를 영농 현장에 본격 적용하고, 저탄소 농업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군은 MOU를 통해 도입한 논물이행확인장치를 활용해 논
잘나가는 브랜드들 공통점 소비자직접판매. 막상 시작하려니 복잡한 운영 실무가 발목을 잡는다. 상품 디자인이나 등록, 정산 연동 등 실무 부담이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주요인인데 운영 자동화 솔루션이 대안으로 떠오른다.초기 운영 부담은 지표로도 증명된다.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1인 기업 평균 창업 준비 기간은 11.7개월에 달했다. 첫 매출까지 2.7개월이 추가 소요됐다. 손익분기점 도달까지는 평균 28.6개월이 걸렸다. 자사몰이 안정적 수익 궤도에
한국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간담회는 축산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은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축산 에너지 산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남부발전
지역 대표 특산물인 ‘포항 쌀’이 14일 헝가리와 아랍에미리트로 동시에 수출길에 오르며 병오년 새해 수출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북구 흥해읍 소재 대풍영농조합법인에서 포항 쌀의 헝가리 및 아랍에미리트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이 열렸다. 이번 수출 물량은 총 20톤 규모다. 포항 쌀은 지난해 68톤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올해는 수출 100톤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포항 쌀은 동해안 특유의 온난한 기후와 생육기 일교차 덕분에 쌀알이 단단하고 전분 구조가 치밀하다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5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이어 시정 설명, 서운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윤춘호 상북산 이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원주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략산업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행정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전담조직인 농촌인력지원단을 신설하며 관리 혁신에 나섰다.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는 농정과 내 팀 단위로 운영돼 왔으나, 최근 도입 규모가 확대되고 관리 수요가 증가하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1월 22∼24일 실시된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에 대한 권리당원 여론조사 결과 찬성률이 85.3%로 나온 것과 관련해 1인1표제에 대한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했음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을 더 좋은 민주주의 정당으로 만들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