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올해 농업 현장의 안전망 구축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 확립을 위해 재배부터 안전·인증까지 부서 간 경계를 허문 농가 맞춤형 통합 컨설팅을 전개한다.이 사업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작물환경팀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이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다.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가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농가 방문 시 작물 재배기술 지도와 농작업 위험성 평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종합 지원 서비스다.컨설팅 현장에서는 전문가가 농가별 생육 상태를 정밀 진단해 고품질 생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을 이끌고 있는 충남도가 세계 최고 실내 수직농장에서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태흠 지사는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이 수직농장은 특히 덥
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 울주군과 함께 추진 중인 ‘청년 스마트팜 보급·육성 지원사업’에 인공지능 설루션을 도입해 청년농의 스마트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울산TP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단순한 ICT 설비 지원을 넘어 AI가 작물의 생육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적의 환경을 자율 제어하는 지능형 스마트팜으로의 전환이 목표다. 특히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에 맞춰 지역 청년 농가들이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스마트팜
경주시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직원 자발 기부를 계기로 농업기술 교류와 공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상생 모델을 모색하고자 고향사랑기부제를 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해 지난 24일 상호기부를 실시했다. 양 기관 직원 각 26명씩 총 5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기관별 기부금은 각각 260만 원으로 집계됐다. 양측은 앞으로 작물 재배기술과 병해충 대응,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 등 실무 분야에서 공동 사업 발굴과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업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저탄소 농업 기반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농업기술원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농업인 2,989명을 대상으로 농업미생물 약 450톤을 생산·공급한다.공급 미생물은 바실러스균, 광합성균, 유산균 3종이다. 이들 균주는 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는 대표적인 유익 미생물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올해 공급 대상자는 지난해 12월 사전 홍보를 거쳐 지난달 16일까지 분양 신청을 받아 최종 2,989명으로 확정됐다.신규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토양검정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산도,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치환성 칼륨·칼슘·마그네슘 등 주요 성분을 정밀 분석해 작물별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하는 과학영농 서비스다.  이를 위해 센터는 2025년 국비 약 2억원을 확보해 분석 정확도와 처리 효율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분석 장비를 신규 도입하는 등 장비 고도화에 나섰다. 센터는 분석 결과에 따라 작물
충남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 준비 시기를 맞아 농경지 토양검정 및 맞춤형 비료사용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토양 검사는 작물 재배 전 토양의 화학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기초 단계로, 산도, EC,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칼륨 등 주요 성분을 분석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을 산정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과다·과소 시비를 예방하여 비료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토양 환경 보전과 농산물 품질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비료나 퇴비를 살포하기 전, 필지당 3~5개 지점을 고르게 선
22시간전
충북 청주시가 농협중앙회·지역농협과 농자재 구매비 등을 지원하는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협중앙회, 농협 청주시지부, 지역농협 11곳이 참여해 시에서 부담한 12억원 등 40억원을 들여 농업 여건과 작물 재배 특성을 반영한 67가지 맞춤형 사업을 한다.주요 사업은 △농업용 펌프·플러그 묘 지원 △농산물 운송비 및 농자재 지원 △밭작물 피해 예방 자재 지원 등이다.비용은 청주시와 농협이 일부 분담하고 나머지 40~50%는 농업인이 부담하도록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lhm043@cctim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맥류 생육 재생기를 2월 20일로 판단하고, 알맞은 비료 주기와 습해 방지 등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센터가 기상 자료와 작물 생육 상황을 정밀 분석한 결과, 관내 맥류 생육 재생기는 2월 20일로 확인됐다. 생육 재생기란 일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간 지속돼 새잎이 1cm 이상, 새 뿌리가 2mm 정도 자란 시점을 말한다. 겨울잠에서 깬 맥류가 왕성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공급이 필수다. 10a당 요소를 9~12kg을 주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2회로 나누어 뿌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잦은 강우로 마늘·양파 파종이 지연되면서 뿌리와 잎이 충분히 자라지 못한 채 월동에 들어간 포장이 많다며, 생육 재생기 이후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1차 웃거름은 2월 중·하순, 2차 웃거름은 3월 중·하순에 질소와 칼리를 2~3회로 나누어 시용하되, 기상 여건과 작물 생육 상태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특히 질소질 웃거름을 과다하거나 늦게 시용할 경우 2차 생장으로 인해 벌마늘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적기·적량 시비가 중요하다.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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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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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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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안산 시대교체 위해 앞장서서 땀 흘리며 헌신하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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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가 18일 연축동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공정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지하 기초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정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상태다. 대덕구 신청사는 연축동 24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59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청사다. 부지면적 1만 9506㎡, 연면적 4만 8810㎡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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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봄비에 쌀쌀…세종 초미세먼지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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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영주경찰서는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18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해 선거사범에 대한 신고접수와 불법 선거행위 단속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이며, 이들 ‘5대 선거범죄’는 무관용원칙을 적용해 공정·엄중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현판식에서 수사상황실을 격려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중립적인 자세로 활동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