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휴경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와 강제 처분 명령을 지시한 데 대해 정의당 제주도당이 대통령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실제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와 강제 처분 명령 등 조치를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25일에는 엑스에 "농사를 짓겠다고 속이고 농지를
문음미 기자 = 군산시는 무분별한 농지 훼손을 방지하고 우량 농지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시행 중인 ‘농지개량행위
보성군은 지난 1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성사무소에서 ‘2026년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2026년 공익직불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 편의 증진과 소득 안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보성군과 읍면 담당 공무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성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익직불제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에
아파트는 돈만 있으면 누구나 살 수 있다. 반면 농지는 돈이 있더라도 아무나 살 수 없다. 헌법에 농사를 짓는 사람만 취득할 수 있도록 자격 제한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헌법 제121조 제1항엔 ‘국가는 농지에 관해 경자유전의 원칙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소작제도는 금지된다’라고 적시돼 있다.여기서 경자유전이란 ‘밭을 가는 사람이 밭을 소유해야 한다’는 뜻이다. 즉 농사를 짓는 사람만 그 농토를 가질 수 있다는 의미다. 이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항상 토지 개혁의 이상적 목표로 설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하며,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토지에 대해서는 이행 명령과 강제매각 등 법적 조치를 검토하라고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헌법에 명시된 ‘경자유전’ 원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며 “농사를 짓겠다고 취득한 농지를 방치하는 사례에 대해 실효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현행 제도에 따르면 농지를 취득하려면 농지취득자격증명 절차를 거쳐야 하며, 취득 후 농업에 종사하지 않을 경우 지자체가 이행 명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마을 주민들이 마을 농지에 추진 중인 태양광 발전시설과 관련해 ‘사업 쪼개기’ 수법을 지적하며 행정당국의 엄격한 통합 심사를 촉구했다. 내와마을 주민들은 10일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위해 1개 필지에 5명의 명의로 사업을 신청하는 등 전형적인 쪼개기 수법이 동원되고 있다”며 “개별 건으로 접수된 사업이라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동일 부지에서 이뤄지는 사업은 하나로 묶어 통합 심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이러한 방식이 환경영향평가 등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피하기 위
정의당 제주도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법과 관련해 ‘경자유전 원칙의 실질적 구현’과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언급한 데 대해 입장을 내고 "농지의 투기적 보유를 근절하겠다는 대통령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밝혔다.정의당은 "농지는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의 먹거리와 농민의 삶을 지탱하는 공공적 자산으로, 헌법이 천명한 경자유전의 원칙은 단지 선언적 조항이 아니라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금까지 농지법은 반복적으로 개정되어 왔지만, 현장에서는 제대로 집행되지 못했다"며 "행정력
김완근 제주시장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법과 관련해 ‘경자유전 원칙의 실질적 구현’과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제주시 차원의 선제적 점검을 당부했다.김 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시정 시책공유 간부회의에서 농지 이용 관리와 농업법인 실태조사에 대해서는 정부 방침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김 시장은 “경자유전의 원칙에 따라 농지 이용·관리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통해 조합원 자격의 적정성과 운영 실태를 철저히 살펴달라”고 말했다.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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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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