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고객의 결제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6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WISE UP'을 21일 제시했다.먼저 신한카드는 가격 최적화 의미의 '프라이스 옵티마이징Waves of Price Optimizing)'을 도출했다.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물가가 지속되며 사람들이 소비 자체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채널, 브랜드, 이벤트를 활용해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다고 봤다. 워크웨어 브랜드
씨큐비스타는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보안 사고를 분석하며 NDR을 핵심축으로 한 보안 아키텍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씨큐비스타는 SK텔레콤 침해사고의 예를 들며 NDR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격자는 파일리스 백도어를 활용해 디스크에 악성 파일을 남기지 않았고, 프로세스 실행 흔적이나 시스템 이벤트 로그 역시 생성하지 않았다. 또한 외부와의 통신은 정상적인 TLS 세션으로 위장해 수행함으로써, 엔드포인트 기반 탐지 체계가 위협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이로인해 공격자는 장기간 은닉 상태를 유지할
동대문구가 경동시장 앞 고산자로 일대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회복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2단계 구간 착수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고산자로는 경동시장과 약령시 등 전통시장을 잇는 핵심 동선이지만, 노후 시설물과 불법 점유가 겹치며 “시장 앞 길이 좁고 답답하다”는 민원이 반복돼온 곳이다. 구는 단계별 정비로 보행 동선을 넓히고, 시장 접근성 자체를 끌어올려 ‘걷기 편한 시장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이번 2단계 구간은 경동시장 입구부터 광성상가 5번 출입구에 이르는 약 200m 구간이다. 유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새로운 헌법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인 국민투표법 개정에 집중해야 한다”며 국민투표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했다.우 의장은 이날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국민투표법 개정 간담회를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기본 절차인 국민투표법 개정이 안 돼 개헌 논의 자체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국민이 납득하기는 어렵다”며 “소관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조속한 논의를 통해 결론을 내려달라”고 주문했다.또 2014년 헌법재판소의 국민투표법 헌법불합치
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빛의 반사와 눈부심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원형편광 기술을 적용한 AOC 게이밍 모니터 ‘Q27G4S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시력보호 기능을 넘어, 빛의 전달 방식 자체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신제품은 장시간 화면을 바라보는 현대인의 사용 환경을 고려한 차세대 아이케어 게이밍 모니터로, 게임은 물론 학습, 재택근무, 콘텐츠 감상 등 다양한 환경에서 눈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시야 경험을 제공한다. 320Hz 초고주사율
라바웨이브는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으로 딥페이크 사전 예방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개발된 기술은 기존 사후 탐지 방식을 넘어 딥페이크 생성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선제적 방어 솔루션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소셜미디어 플랫폼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뿐만 아니라 디지털 안전을 책임지는 정부 및 공공기관들에서도 쓰일 수 있다.미세 노이즈로 보호된 이미지를 생성형 AI가 학습하거나 처리할 때 심각한 오류를 발생시켜 정상적인 결과물 대신 심각하게 왜곡되거나 콘텐츠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재개되면서 양 교육감들의 ‘교육자치 명문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21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교육 분야 현안을 논의하고,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공감했다.임 교육감은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 도지사는 “교육 통합이나 자치는 여기서 결정할 부분이 아니고 다른 시도 등 전국 공통 사항이다”며 “교육 자체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별도의 문제로 다음
K팝 대표 그룹 엑소가 19일 정규 8집 ‘REVERXE’ 발매와 함께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해 엑소와 함께 새 앨범 발매를 축하했다.쇼케이스에서 엑소는 타이틀곡 ‘Crown’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Crown’은 강렬한 ‘SMP 스타일’ 퍼포먼스가 특징인 곡으로, 멤버들은 “엑소 그 자체를 보여주는 곡”이라며 앨범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수록곡 ‘I’m Home’ 무대도 선보이며 감성적인 매력을 전했다.멤버들은 서
팜한농이 운영하는 ‘창사원’이 스마트팜을 단순 생산·전시 공간이 아니라 도시민이 농업을 일상 속 문화로 접하도록 설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업을 ‘어렵고 먼 산업’이 아니라 보고, 만지고, 배우고, 함께 즐기는 경험으로 풀어내며 도시와 농업의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창사원의 핵심은 ‘먹어보는 체험’이 아니라 농업의 과정과 가치 자체를 체감하게 하는 콘텐츠 구성이다. 수확이나 요리 만들기 같은 프로그램도 운영하지만, 단순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재배와 생육 변화, 환경 관리,
국내 유통 채널을 넘어 K뷰티 산업의 성장 인프라로 자리 잡은 CJ올리브영이 중소·인디 브랜드와 함께 만들어온 성과가 구체적인 숫자로 확인됐다. 연 매출 100억 원을 넘긴 브랜드가 5년 만에 세 배 이상 늘어나며, K뷰티 산업 전반의 체급 자체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5년 만에 세 배, 숫자로 드러난 K뷰티 생태계 확장CJ올리브영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자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입점 브랜드는 총 116개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36개에 불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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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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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가꾸는 사람들, 평화남산동 주민자치 이야기
김천시 평화남산동은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공지사항 전달과 함께 2025년도 주민자치사업 추진 실적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2025년에는 챗GPT를 활용한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과 빈집정비사업 부지를 활용한 마을정원화 사업이 추진됐다.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은 AI 도구 교육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통해 마을신문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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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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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온체인 분쟁·거버넌스 고려한 새로운 DAO 설계 필요"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탈중앙화 자율조직과 관련해 새로운 설계를 요구하며, 단순한 토큰 투표 구조를 넘어 온체인 분쟁 해결과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변화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부테린은 DAO가 기존 기업 및 정치 구조를 개선하려면 보다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DAO가 단순한 토큰 보유자 투표 기반 금고를 넘어 오라클, 온체인 분쟁 해결, 장기 프로젝트 관리 등 핵심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특히, 보험 청구 같은 주관적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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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출범...광명시는 누구를 위한 도시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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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반려동물지원센터, 교육·누리집 운영으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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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지원센터가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을 운영하고,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축하며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반려동물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6일 개관했으며, 도민 편의를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와 목욕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단,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추석 연휴는 휴관하며, 입장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정된다. 맹견 등 위험 가능성이 있는 강아지는 출입이 제한된다.오는 2월부터는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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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1인1표제 권리당원 85.3% 찬성에 “더 좋은 민주주의 정당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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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1월 22∼24일 실시된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에 대한 권리당원 여론조사 결과 찬성률이 85.3%로 나온 것과 관련해 1인1표제에 대한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했음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을 더 좋은 민주주의 정당으로 만들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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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량 춘천시장 후보예정자, "춘천을 대한민국 파크골프 수도로" 미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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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변지량 춘천시장 후보예정자가 2028년까지 춘천을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공약을 발표했다. 변 후보는 파크골프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춘천만의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대 목표와 2028년 비전변 후보는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 ▲외지 방문객 유치, ▲지역 경제 효과 극대화를 3대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현재 춘천에는 4개소 9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며, 2028년까지 20개소 200홀 이상으로 확대하여 전국 최대 규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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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곁을 지킨 1년... 동해해경, 직원들이 직접 뽑은 '2025년 TOP5 뉴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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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전 직원 투표를 통해 ▲방파제 테트라포드 출입통제구역 본격 시행 ▲풍랑특보 속 독도 동방 188km 해상 조난선박 승선원 11명 전원 구조 ▲“추석에도 독도를 지킨다” 해양주권 수호 기획보도 ▲독도와 동해 바다를 지키는 ‘동해해경 삼부자’ 이야기 ▲울릉 내수전 인근 갯바위 고립 스쿠버 활동자 3명 구조 ‘2025년 동해해경 TOP5 뉴스’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한 해 동안 국민과 바다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이어온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TOP5 뉴스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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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그린ESG, 대가면 경로당에 국수 4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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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 용흥리에 위치한 ㈜그린ESG가 23일 대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에서 생산된 국수 40박스 약 50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국수는 대가면 지역 경로당에 배부돼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