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유력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지난 27일 제주를 방문, 표심 잡기에 나섰다.정 전 대표는 이날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지체장애인 두리모아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문대림 국회의원도 함께했다.정 전 대표는 이어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시민 및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민생행보를 이어갔다.앞서 정 전 대표는 오전에 관음사를 방문해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관음굴을 찾아 삼배를 했다.그는 “관음사에 갔더니 관음굴이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 24·25일 연극 ‘그때도 오늘’을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그때도 오늘’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으로 4개의 장소와 4개의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옴니버스 형식의 2인극이다. 역사에 이름을 남기지 못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갔던 보통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는 작품이다.1920년대 독립운동 시기, 1940~1950년대 제주 중산간 마을,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의 현장, 그리고 2020년대 최전방을 무대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탄탄한
은행권에 가계대출 관리 강화 조치가 내려지면서 대출 수요가 보험업계로 집중되자 금융당국이 직접 보험사를 소집해 대출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가계대출 수요가 보험사로 옮겨가는 움직임을 보이자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오전 주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긴급 소집해 가계대출 관리 회의를 열고 보험계약대출 관리를 강화를 지시했다. 긴급 소집된 회의에는 최근 가계대출 증가세가 두드러진 보험사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금감원은 이 자리에서 보험사별
충북 영동경찰서는 25일 영동전통시장 교육관에서 시장 상인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피싱범죄 예방교육을 추진했다.불특정 다수의 전화나 문자메시지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피싱 범죄에 취약한 상인들의 피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이날 이두한 서장이 직접 교육에 나서 최근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증가하는 노쇼 등 피싱 사기 사례를 소개하고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전화나 단체 주문을 가장해 선결제나 물품 구매를 요구받는 경우 바로 전화를 끊고 1394나 112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어서
5일전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말레이시아 포트클랑을 방문해 현지 화주·물류사·선사를 대상으로 밀착형 물동량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인천~말레이시아 물동량은 지난해 전년 대비 33.6% 급감한 데 이어 올 1~5월에도 13.3% 추가 감소하는 등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현장 마케팅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공사는 23일 포트클랑에서 말레이시아 주재 국적선사 ▴고려해운 ▴장금상선 ▴HMM 법인장 초청 간담회와 현지 선사 MTT Shipping 방문 협의를 잇따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항 화종별 물동량
충남도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우기 전 재해복구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총력전을 선포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재해복구사업의 추진 현황과 사업장 안전관리실태를 전수점검했으며, 이달 말까지 재난취약시설 점검 및 1마을 1대피 훈련 등 우기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보령시 일원 대천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복구사업의 공정률과
6일전
지난주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는 시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은 “여건이 되는 대로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 천명했다고 전해진다. 아직 취임 전이기에 앞으로의 시정 운영을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적어도 출발점만큼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도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좋은 첫걸음이다.민주주의의 핵심은 시민과 소통에 있다. 특히 지방자치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
"한 사람이 큰 나무로 성장하면 그 아래 또 다른 생명이 자라 결국 숲을 이루듯,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큰 나무가 되어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주길 바랍니다."최태원 SK 회장 겸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재단 빌딩에서 ‘KFAS 신진학자상’ 수상자들과 해외유학을 떠나는 장학생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KFAS 신진학자상’ 수상자 3명, 해외유학장학생 33명, 김유석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 재단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최 회장은 격려사에서 "AI 시대를 맞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2일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홍보 콘텐츠 제작 △중요 범인 검거 △범죄첩보 제공 △실종자 구조 등 치안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경찰서장 표창, 단체표창, 포상휴가 및 격려금이 수여됐다. 윤치원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에
  최재형 충북 보은군수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보은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군수는 19일 충북도지사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신용한 당선인과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보은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최 군수는 이 자리에서 보은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필요햔 미래성장사업들을 소개하고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특히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건설, 중부권 경마공원 조성, 제4 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사업에 대한 충북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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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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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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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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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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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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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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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을 건강하게 만드는 치유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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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국가통계포털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0.3%가 65세 이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앞으로도 고령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36년에는 30%, 2050년에는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노년기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2025년 기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은 전남, 경북, 강원, 전북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된 대도시보다 농촌과 자연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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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경찰서 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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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은 7월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경찰서를 개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기존 인천 중구와 동구가 통합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되는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추진됐다. 영종경찰서는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을 관할하며, 총 14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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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2026년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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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오는 7월 21일 오후 3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7월 강연을 개최한다. ○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는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구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운영하는 북구의 대표 명사 특강 프로그램이다. 매년 수준 높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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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실천한 작은 변화, 지구를 위한 큰 약속” 대구시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실천 체험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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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지난 6월 27일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 35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실천 체험의 날’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배우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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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보직? NO! MZ세대가 원하는 ‘제대로’ 일하는 문화!
MZ세대가 원하는 조직문화는 자율성과 보상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젊은 직장인이 회사를 판단하는 기준은 더 현실적이다. 일이 명확하게 주어지는지, 왜 해야 하는지 설명되는지, 책임과 권한이 함께 움직이는지, 성과가 실제 평가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그동안 MZ세대 조직문화는 워라밸, 수평적 분위기, 빠른 보상 요구로 자주 해석됐다. 그러나 앞서 기사를 살펴본 것처럼 실제 조직 안에서 반복되는 불만은 조금 다르다. 불명확한 업무지시, 방향 없는 보고, 책임 떠넘기기, 납득하기 어려운 평가가 핵심에 놓여 있다. 이는 편한 회사를 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