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소속 119명 학생, 총 16개 종목서 37명 입상 교육부장관상 5명 수상… 2013년 3명 이후 13년만 ‘역대 최다’ 경기도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개최된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 종목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 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교육부와 전국 16
문경시가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작을 시청사에 기념식수하며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문경시는 지난 1일 김학홍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작
한국서예협회전북지회가 주최한 제37회 전라북도서예대전에서 윤효선씨의 한글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전북서예협회는 2일 제37회 전북서예대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전은 서예술 발전과 한국 서단을 이끌 서예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27일까지 8개 부문에서 292점을 접수해 30일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정영숙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국 규모 기술·로봇 대회에서 연속 입상했다. 실무 역량을 대외에 확실히 각인했다. 전기과 2학년 김시율 학생은 14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도 제5회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에서 동상을 받았다. 전국 전기 관련 학과 재학생 27명이 참가해 겨룬 자리다. 김동윤 지도교사는 "시율이
삼성전자가 미국 IDEA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접근성과 개인화, 인공지능, 지속가능성 등으로 디자인 영역을 확장한 점이 주목받았다.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IDEA 2026’에서 임팩트상 1개와 동상 9개, 입상 35개 등 총 45개의 상을 받았다. 올해 수상작에는 접근성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선행 디자인 등이 포함됐다.IDE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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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서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일주일간 열전 끝에 막을 내렸다.인천시교육청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폐회식을 열었다.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다.대회에는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의 대표 선수와 대회 관계자 1만8000명이 참가했다.인천은 직업계고등학교 15곳에서 선수 68명이 출전했으며 27개 직종에서 32명이 입상했다.정보기술 직종에서는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이 금, 은,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충북 음성군청 정구팀이 국무총리기와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다시한번 선전했다.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제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와 ‘2026년도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정구팀은 국무총리기 대회에서 오재진과 김형근 선수가 개인단식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오재진 선수는 김유진 안성시청 선수와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서도 3위에 올라 두 종목에서 입상했다. 이어 열린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에서도 박환-황보은 조가 혼합복식 2위를 차지하면서 음성군 정구팀은 출전선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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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선수단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에 참가해 농구·궁도 종합 준우승, 씨름 종합 3위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 경기를 치렀다.김포시는 축구, 농구, 궁도, 씨름,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18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622명이 참가했다. 1부 그룹에 속한 김포시는 농구와 궁도
남해 상주초등학교 학생 5명이 「2026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해 5명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우취연합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한민국우표전시회에서 상주초등학교 신서연, 이루아, 임지후 학생은 버금상, ​이가온, 강하준 학생은 딸림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6월 열린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부산·울산·경남 우표전시회에서 우수작으로 추천된 작품들이 출품됐다. 전국에서 출품된 작품 가운데 어린이부문 수
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주관한 1·3세대 어울림 한마당 동요대회가 지난 14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이경철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과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 도연합회 임원과 경로당 회장, 동요대회 출연팀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1세대인 노인과 3세대인 아동이 한 팀을 구성해 총 20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열띤 경연을 펼쳤다.입상 팀에는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소정의 상품권과 기념 메달이 수여됐다.다음은 동요대회 결과. ▲대상=노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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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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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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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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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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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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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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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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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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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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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