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없음」인재는 어디서 일하려 하는가 많은 경영자가 입을 모아 말한다. 좋은 사람을 뽑기 어렵고, 어렵게 뽑아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고. 하지만 문제는 인재의 부재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인재가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조직을 만들지 못한 데 있다. 그렇다면 인재가 오래 머무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바로, 직원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있다.『인재 없음』의 저자 오용석은 삼성과 SAP에서 시스템과 문화의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지켜봐 온 20년 경력의 HR 전문가다. 조직문화진단이 최하위권이었던 SAP 코리아를
수원특례시가 지난 2일 비대면으로 열린 ‘2026년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공직자 역량 개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020년 이후 6년 만의 수상이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의 교육훈련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공직 인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시군 교육훈련 평가를 한다.▲교육훈련 기반 조성 ▲상시학습 활성화 ▲우수 사례의 창의성 등 평가 항목의 효과성, 확장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 1차 서면 평가로 선정된 상위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2차 우수 사
카카오는 지역 AI 인재·기업 육성 추진 기구 '카카오 AI 돛'이 오는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카카오 AI 돛 서밋 2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업가, 스타트업 관계자, 학생, 개발자 등 약 8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카카오그룹의 인공지능 전환 사례와 국내외 AI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AI 기업과 인재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주제는 '미래를 향해, 가능성의 항해'다. 카카오와 계열사 기술 실무자, 글로벌 기업 기술 전문가, 지역 창업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9일 서울 은평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본원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과 폭력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성평등한 조직 문화 확산과 여성 인재의 성장·대표성 제고, 폭력 예방 의식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여성인재 발굴 및 대표성 제고를 위한 협력 ▲성평등 및 폭력예방 교육 협력 ▲폭력
오는 11월 30일까지 3달간 온라인 진행… 엔지니어링산업 미래인재 채용의 장우수 인재와 기업 간 만남의 장 마련… 전문가 1:1 맞춤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엔지니어링산업의 新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미래 엔지니어와 엔지니어링기업의 만남의 장을 마련, 취업박람회를 연다.엔지니어링협회는 미래 엔지니어링산업의 성장을 이끌 우수 이공계 인재의 산업 유입을 촉진하고 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원활한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엔지니어링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
지역·청년 인재 성장 지원, 공직 문턱 낮춘다지역과 청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무원 채용에서 지역 장기 거주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9급 공채 지역 구분모집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청년들의 공직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경력 인정 범위를 확대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의 공직 진출을 지원한다.5급 조기승진제, 6급 공모직위제를 신설해 우수한 실무직 인재가 빠르게 승진할 수 있는 성장 사다리를 만들고, 인공지능·산업안전 등 분야에 전문가 공무원을 오는 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한다.인사혁신처는 국민을 위한 혁신, 실력과 책
대원대학교와 제천지역 고등학교가 지역 인재의 진학부터 교육,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원대학교는 지난 7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제천지역 7개 고등학교 교장·교감단을 초청해 ‘지역 인재 진학·교육·취업·정주 연계 협력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호현 총장을 비롯해 제천지역 7개 고교 교장·교감과 대원대학교 관계자 등 2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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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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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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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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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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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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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군 포로송환 비공개 파기 우크라이나와 국내 정쟁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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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비공개 파기와 그에 따른 국내 정치 혼란에 ‘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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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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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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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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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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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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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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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식당 ‘페인트 테러’ 중국인 4명 범행 당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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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한 중식당에서 발생한 ‘페인트 테러’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범행 당일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