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25일 벌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이장 8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 권리와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대 의심 상황에서 신속하게 신고·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7월부터 관내 학교를 찾아 학생 대상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는 이장단이 주축인 ‘남도아이지킴이단’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남도아이지킴이단’은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이·통장을 중심으로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청도군이 노인복지 기반 조성과 노인 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목표로 설치·운영 중인 노인복지기금이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지난 25일, 청도읍 고수4리 최영수 이장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노인복지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최영수 이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이 어르신
충북 음성군 삼성면 양덕2리 하재림 이장이 삼성면민대상으로 받은 시상금 전액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내놓으며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하 이장은 14일 삼성면장학회를 찾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면민대상 시상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삼성면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난 5일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쓰고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하 이장을 제3회 삼성면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삼성면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을 위해 봉사한 면민의
이천시 호법면은 1일 호법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성수석 이천시장과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호법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도시가스 등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도로 확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 등을 설명했다.조경국 호법면장은 “이번 주
이천시 호법면은 1일 호법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성수석 이천시장과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호법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도시가스 등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도로 확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 등을 설명했다.조경국 호법면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 통해 현안 사업 설명주민 건의 불편 사항 등 의견 수렴유명현 산청군수가 민선 9기 군정 비전 공유와 현장 소통을 위해 11개 읍면 주민들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청군은 3일 단성면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명현 군수를 비롯해 이장, 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주민 건의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행사에서는 먼저 ▲남부권 다목적 스포츠 센터 건립 ▲남사예담촌 지역활력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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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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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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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19.20일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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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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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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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스포츠·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지역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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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서며 폐광지역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 전지훈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을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태백시문화재단은 강원랜드, 국악방송, 국립정동극장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스포츠와 문화예술을 양대 축으로 한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외부 방문객과 체육·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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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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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짜리 입력 '노가다' 이제 1분이면 끝…AI로 업무 없애버린 제주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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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문승환 사무관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문 사무관은 공사업체가 한글 파일로 제출하는 감리원 배치신고서를 인터넷 시스템에 36개 이상 항목으로 다시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했다. 문 사무관은 생성형 AI에 업무 내용을 설명하고, AI가 만든 프로그램을 확인·수정하는 방식으로 3주 만에 개발했다. 별도 개발비는 들지 않았다. 자동화 결과 건당 처리시간이 기존 10~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