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삼성면 양덕2리 하재림 이장이 삼성면민대상으로 받은 시상금 전액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내놓으며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하 이장은 14일 삼성면장학회를 찾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면민대상 시상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삼성면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난 5일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쓰고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하 이장을 제3회 삼성면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삼성면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을 위해 봉사한 면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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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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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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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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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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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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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단체·전국 섬주민 대표들 "섬박람회 악의적 비방 중단돼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등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전남광주 여수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시민 서포터즈에 대한 비방 중단과 인신공격 가해자에 대한 책임을 촉구하고, 같은날 전국 각지의 섬주민 대표들도 섬박람회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가짜뉴스 등을 경계하고 나섰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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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쇄빙·내빙선에 연 1,200억원 투자…북극항로 선대 구축 지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북극항로의 상업 항로화를 지원하고 국적선사의 극지 운항 선대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쇄빙·내빙선 투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17일 밝혔다.북극항로는 기존 항로에 비해 운항거리가 짧아 물류비와 운항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해상운송 경로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극지방을 운항하기 위해서는 쇄빙·내빙 기능을 갖춘 선박이 필요해 일반 선박보다 도입 비용이 높고, 상업항로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기 전까지는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도 큰 상황이다.해진공은 이러한 선사들의 초기 선박 확보 부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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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전략' 필요한 추미애, 당정과 재정 돌파구 찾아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초 맞닥뜨린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구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재정난의 원인을 진단하고 책임 소재를 가리는 것을 넘어, 도민 설득과 당정 협력으로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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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개통에 손실... 영종대교 운영사, 국토부·인천시 상대 소송
34분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운영사가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보상이 이뤄지지 않자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292억원 규모의 손실보상금 청구 소송을 냈다.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10일 서울행정법원에 국토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손실보상금 지급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신공항하이웨이는 청라하늘대교가 올해 1월 개통하고 손실 문제가 현실화하면서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이 운영사는 서울과 영종도를 연결하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2001년부터 26년간 운영하고 있다.시와 국토부는 2020년 손실보상금 관련 합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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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온정나눔 실천
통영교육지원청 청렴봉사단 나도람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6일, 17일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이웃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이용자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