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서천시외버스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을 직행으로 연결하는 공항버스가 지난 21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직행 노선 신설로 그동안 공항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해외 출국길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번에 신설된 공항버스는 전북 부안에서 출발해 서천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1일 총 4회 왕복 운행된다. 서천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 노선은 첫차가 오전 3시에 출발하며, 이후 오후 2시, 오후 3시 50분, 막차는 오후 6시에
청주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정보안내기를 확충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버스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버스정보안내기 확충사업을 추진했다.사업을 통해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되지 않았던 정류장 11개소에 단말기를 새로 설치하고, 내구연한이 지나 화면 시인성이 떨어지거나 잦은 고장으로 이용에 불편을 주던 노후 단말기 24대를 신형 기기로 교체했다.신규 설치는 버스정보안내기가 없는 정류장을 중심으로 추진해 지역별 정
전주시 기자촌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포스코 ‘더샵 라비온드’가 총 2,22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에 승강식 피난기를 설계에 반영해 설치를 진행하면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피난약자 중심의 공동주택 안전설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승강식 피난기는 수직 사다리를 직접 이용하는 방식과 달리 승강판에 탑승해 아래층으로 이동하는 구조로, 일정 수준의 근력이나 움직임이 필요한 피난기구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고령자와 어린이 등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설비다.공동주택에서는 화재와 피난 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인천 남동구는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중 하나로 추진 중인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 서비스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남동구는 질병, 고령,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사, 이동, 식사, 방문목욕, 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은 일상 유지와 의료서비스 이용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다.남동구에 따르면 올
올해 상반기 예술인생활안정자금 사업의 집행액이 이미 지난해 연간 집행 규모를 넘어선 가운데 울산 예술인들의 수요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은 30·40대와 여성 예술인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9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따르면 예술인생활안정자금 사업은 프리랜서 비중이 높아 제도권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을 위한 저금리 맞춤형 융자 제도다.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의 주거 및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생활안정자금과 전세자금 2가지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6월30일 기준 생활안정자금과 전세자금을 합쳐 총 25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식 무더위쉼터도 아닌 한 경로당을 찾은 정치인의 발걸음이 눈길을 끌고 있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28일 용인시 기흥구 상미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폭염 대응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상미경로당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시설은 아니지만, 폭염을 피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이다.남 의장은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부터 실내 온도와 휴게환경까지 꼼꼼히 살폈다.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운영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어려
충북 단양군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해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목욕을 도와드리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 또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박을 함께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찾아가는 이동목욕봉사’는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이상 꾸
인천시 영종구는 역사적인 구 출범을 맞아 ‘인천광역시 영종구 제1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영종구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인천광역시 영종구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조례」 등에 따라 영종지역의 도시계획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특히 올해 7월 1일 영종구 출범을 맞이해 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갈 첫 번째 위원단을 구성한다는 점에서 상징성과 의미가 크다.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시계획, 토목, 건축
  충북 영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이 사업에 뽑혀 전국 최대 규모인 총 11곳을 배정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업 필요성, 수요, 여성농업인 비율,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3개 시·군의 80곳을 선정했다. 충북에서는 영동군이 유일하다. 주거지와 작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겪는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이동식 공동 화장실 설치비로 최대 27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현지 실사로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지난 25일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 아동 및 가족 94명을 대상으로 ‘눈치NO! 여름방학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영화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과 가족들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편안한 환경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영화관을 대관해 운영됐다.이상섭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운영팀장은 “이번 영화관람 프로그램이 장애 아동과 가족들에게 일상 속 작은 휴식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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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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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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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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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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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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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케이시냅스, 32회차 전환사채 17억원 만기 전 취득…풋옵션 행사 대응
NFC 안테나 생산 전문 기업 제이케이시냅스가 제32회차 전환사채를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로 만기 전에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한 사채는 2025년 5월 2일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28년 5월 2일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3830원이며, 국내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다.취득일자는 2026년 8월 3일이며, 취득금액은 17억2975만원이다.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17억원이며 취득 자금의 원천은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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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투테크놀로지, 종속회사 아펙스인베스트먼트 주식 전량 55억원에 처분 결정
LTCC·적층세라믹 공정 기업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종속회사인 아펙스인베스트먼트 주식 전량을 55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처분 대상은 아펙스인베스트먼트 보통주 1058만5768주로, 해당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 전량에 해당한다. 처분 금액은 55억원이며, 이는 알엔투테크놀로지 자기자본의 10.58%에 해당한다. 처분 이후 알엔투테크놀로지의 아펙스인베스트먼트 보유주식 수 및 지분비율은 0으로 기재됐다.처분 목적은 자산 운영 효율성 제고 및 재무구조 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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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바이오, 임시주총서 자본감소·정관변경·이익잉여금 전입 모두 가결
생물소재 전문 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감소 승인·정관 일부 변경·자본잉여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등 3개 안건을 모두 가결한 것으로 3일 공시했다.오리엔트바이오는 2026년 8월 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9일이다.제1호 안건인 자본감소 승인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37.2%,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99.6%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0.4%였다.제2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도 특별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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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백두대간 웅석지맥 생태축 복원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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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석 규모의 프리미엄 소극장 국악 공연 운영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7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4시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외국인 대상 살롱형 공연 ‘옹기콘서트’의 판소리 시즌을 운영한다. ‘옹기콘서트’는 조선시대 양반가의 1인 1상 접객 문화에서 착안한 40석 규모의 프리미엄 소극장 공연이다. 가장 큰 특징은 음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