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올해 하반기 방산수출 사업 이익률 개선과 신규 수주 확대에 힘입어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중동과 유럽향 전차 수주 계약이 연내 가시화하면서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계기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현대로템이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 1조4442억원, 영업이익 2366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2222억원을 6.5% 웃도는 수치다. 실적을 끌어올린 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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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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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당선 1년 내 10조 반도체 공장 유치…전남광주의 판 바꾸겠다"
"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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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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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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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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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의원 1차 경선 돌입…"권리당원 잡아라" 조직선거 경쟁 예고
전북자치도의원 선거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이 본격화함에 따라 권리당원 확보를 위한 조직선거가 확산할 전망이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관위에 따르면 제9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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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안전평가 5년 연속 A등급…공공기관 유일 기록
한난이 공공기관 안전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안전경영 성과를 입증했다.특히 전체 평가 대상 기관 가운데 유일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공공 안전관리의 대표 사례로 부각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5년 연속 최고등급은 평가 대상 105개 공공기관 중 한난이 유일하다.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2019년 도입 이후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체계와 현장 활동 전반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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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밸류업전략위원회' 출범…경영·지배구조 혁신 추진
BNK금융그룹은 15일 'BNK 밸류업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경영혁신과 지배구조 혁신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BNK 밸류업전략위원회는 그룹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계됐다. 위원회는 이사회 운영 선진화, 경영 의사결정의 투명성 강화, 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그룹 전반의 신뢰도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수익성과 자본효율성 제고, 합리적 자본정책 수립,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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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예비후보 “우도 교통문제·환경오염·정주여건 삼중고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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