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8월 18일부터 가정에서 양육되는 아동에게 과일꾸러미를 배송해주는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양육되는 어린이에게 신선하고 균형 잡힌 제철과일을 제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사업의 지원 대상은 현재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가정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를 받는 미취학 가정 보육 어린이이며,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신청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온라인 ‘
의왕시가 지난 4월 의왕해밀리병원 설립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8월 13일 경기도로부터 의료기관 개설 관련 최종 사전심의 승인을 받았다.시는 앞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을 통해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50병상을 확보했으며, 이번 최종 승인까지 완료함으로써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사업으로 추진되는 의왕시 종합병원은 학의동 927-4 일원 의료복합시설용지에 들어선다. 건축 연면적 4만4,742㎡, 250병
경기 군포시는 8월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수원특례시·의왕시·안산시와 함께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군포시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서명식은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연장선을 반영시키기 위한 공동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이 참석해 공동건의문에 서명·낭독하고 해당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서명식에는 4개 자치단
의왕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경축식을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에는 광복회 회원과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지역 유관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경축식은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유공자 표창, 경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김성제 시장은 “광복은 우
의왕시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으로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직원과 함께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청렴챌린지 ‘리더가 먼저, 청렴을 약속합니다’를 추진한다.이번 챌린지는 8월 4일 김성제 의왕시장을 시작으로 부시장과 4·5급 간부공무원이 9월까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간부공무원은 ▲청렴 실천 다짐 ▲직원들과 함께 실천할 과제 제안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작성하며, 작성된 청렴 메시지는 카드뉴스로 제작해 내부 행정시스템에 순차적으로 게시될 예
의왕시가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의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8월 5일부터 24일까지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축·증축 등으로 주택 변동사항이 발생한 개별 주택이다.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의왕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의왕시청 세정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인근 주택, 표준주택과의
의왕시에 지역 기업들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이 잇따랐다.의왕시는 지난 26일 현대로템으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4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 2700만 원과 김장 나눔 행사 1300만 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의료비는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김장 나눔 사업비는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같은 날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의왕사업장도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의 노트북 지원을 위해 기부금 3천만 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철도 과학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철도연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의왕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철도 과학교실 ‘은하철도 999’를 운영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철도 분야에 대한 이해와 철도 과학기술 이해를 위해 마련됐으며, 의왕시 관내 초등학생 약 20여 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철도연의 연구개발 성과인 KTX-산천에서 KTX-이음, 청룡으로 이어지는 한국 고속철도의
의왕시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유관 기관과 함께 합동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8월 21일까지 스프링클러 등이 설치돼 있지 않은 관내 노후주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왕시, 의왕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소방설비와 전기설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김성제 시장은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어려워 대형 참사로
의왕시가 8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매장유산 전문가, 국가유산청 학예연구관, 의왕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현행화된 매장유산 정보의 향후 활용 및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사업은 지난 2006년에 제작된 기존 문화유적분포 지도의 오류를 개선하고, 이후 진행된 매장 유산 발굴 조사 결과를 정리 및 현행화 하기 위해 추진됐다.의왕시는 전체 면적 54.03㎢ 중 36.9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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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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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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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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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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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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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이에스지(ESG)의 만남, ‘ESG 아트살롱’ 연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문화예술분야에서의 친환경·사회적가치·거버넌스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2026 ESG 아트살롱’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남을 세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1회, 총 3회를 진행한다. 먼저 9월 8일에는 서부권 진주 살라트&올되다, 10일에는 중부권 창원 폴라리스, 마지막 17일에는 동부권 김해 폴인커피에서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이에스지 가치를 민간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경남의 문화예술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이에스지 활용 방안과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에 대해 함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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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경로당과 함께 폭염 안전망 더욱 촘촘히
김천시 평화남산동은 27일 관내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회 회의를 개최하고,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한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한 데 이어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경로당 냉방비 및 폭염 대응 추가 냉방비 지원, 경로당 시설 보수사업, 전기 시설 안전 점검 등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과 연장 운영 경로당의 운영 사항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폭염 취약 어르신 보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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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전동지회 산청지회, 경호강 환경정화 활동
대한민국특전동지회 산청지회는 지난 29일 경호강 일원에서 수변·수중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특전사를 전역한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깨끗한 경호강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에서는 회원과 가족들이 경호강 주변의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물속에 가라앉은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또 산청소방서 구조대가 참여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이와 함께 산청군과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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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아, 함께 두드리다 - 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청도군은 2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인 ‘똑똑 두드림 사업’ 추진계획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안내 ▲2년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위원 위촉 등이 진행되었다.특히, ‘똑똑 두드림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 씽크대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조만간 주거환경 개선 지원이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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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수확 주기 따라 외국인 체류자격 달라”
농업 현장의 외국인력 활용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지역별 주력 작물의 작업기간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자격도 다르게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포도·딸기·감자처럼 특정 시기에 노동력이 집중되는 품목은 계절근로자, 과수 전정이나 시설채소처럼 연중 반복 작업과 숙련이 필요한 품목은 비전문취업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농협중앙회는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별 등록외국인 체류자격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