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달 27일 문경제일새마을금고본점 3층 강당에서 제32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대의원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영업주 2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또한 금복주를 비롯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이 지역 인재 육성과 상생의 의미를 담아 기탁한 장학금 750만 원을 모범학생 15명에게 전달했다.아울러, ‘친절이 곧 경쟁력’이라는 공감대 속에 친절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고
BNK부산은행은 25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국민성장펀드 정책금융에 대응하고, 부산지역의 첨단전략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부산형 메가 프로젝트 발굴 ▲유망 기업 풀 구축 ▲첨단산업분야 지역기업 특별자금 지원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추진하는 ‘로컬브랜드페어’가 산업통상자원부 국내전시회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기반 전시회의 산업적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최하는 ‘로컬브랜드페어 2026’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대상사업’ 지역신규무역전시회 부문에 선정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육성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 능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올해 행사는 해외 판로뿐 아니라 국내 유통·투자 연계 기능을 강화한 비즈니스형
제주시농협은 지난 23일 본점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농촌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농촌 희망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제주시농협은 다문화가정 조합원 자녀 8명과 제주글로벌센터의 추천을 받은 농업인 자녀 2명 등 총 10명을 농촌 희망장학생으로 선정하고, 1인당 3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봉주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카오그룹과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4대 과학기술원이 손잡고 지역 AI 인재 및 기업 육성을 위한 추진 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카카오그룹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4대 과기원과 ‘AI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그룹이 지난해 9월 발표한 500억원 규모의 AI 육성 기금을 기반으로, 지역의 AI 인재 양성과 창업 지원을 본격화 하는 첫
정부가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기술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범부처 협력을 강화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자원부는 ‘범부처 기술관리체계 정비·협업 강화 방향’을 공동 수립하고 11일 제5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를 심의·의결했다.최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연구개발, 산업 육성, 기술 보호 등 모든 영역에서 국가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도 전략기술 육성과 보호를 위해 다양한 기술관리체계를 도입했지만 법령과 부처별로 분산 운영되면서 정책 연계성이 부
도봉구의회는 3월 9일에 제350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 「제350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호석 의원이 창동역의 명칭을 ‘창동역’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하며 5분 자유발언을 했고, ▲고금숙 의원은 도봉구 드론산업 육성과 드론 행정 도입을 제안하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을 했다.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
연천군이 식품안전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연천군은 지난 4일 군청 군수실에서 한국식품안전협회와 ‘식품안전 협력체계 구축 및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연천군수와 오규섭 한국식품안전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시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천군 식품산업 육성과 식품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식품기업의 연천BIX 산업단지 유치 협력 및 컨설팅 ▲식품 시험분석 검사기
해양레저산업 육성과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경기국제보트쇼’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흥시가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경기국제보트쇼는 킨텍스와 코트라,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트 쇼이자 해양레저관광 전문 전시회다. 시는 이번 보트 쇼에 참여해 거북섬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해양레저 기반시설과 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며 해양레저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본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그동안 사법적 대응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주호영 부의장 측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남부지법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다. 전자신청이라 주 부의장은 법원에 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2시 20분 주 부의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에 가처분 신청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
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 지사는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김 지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