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봄을 맞아 하천 데크길 경관 조성을 위한 꽃묘 정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센터 내 소재한 비닐하우스에서 키운 초화류 꽃묘를 화분에 옮겨 심었다. 이후 꽃이 안정적으로 활착하면 해당 화분을 하천 데크길에 설치된 화분에 끼워 넣을 예정이다. 센터는 하천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에 아름다운 초화류를 배치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직접 꽃묘를 육성해 예산을 절감하고 계절에 맞는 초화류를 길러 배치함으로써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서고
선박 안전 점검과 여객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휴항에 들어갔던 속초항 카페리 항로가 운항을 재개했다. 속초항 카페리 항로의 운항 선사인 ㈜지앤엘에스티는 지난달 28일부터 지앤엘그레이스호 운항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지앤엘에스티는 휴항 기간 동안 선박을 부산으로 옮겨 항로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전면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노후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하고, 선박 내 노래방 기기와 게임기, 안마기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새로 설치해 장시간 운항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했다.특히 구명정 신규 설치 등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은 한해살이 풀이다. 그래서 보통은 모종을 사서 옮겨 심곤 한다. 풍성하고 화사한 꽃을 보려면 비교적 이른 봄에 모종을 이식해야 한다. 당의 시인 백거이도 모란 애호가였다.​모란을 옮겨 심고​金錢買得牡丹栽 돈 주고 모란 모종을 사서 심었네何處辭叢別主來 어느 곳을 떠나 옛 주인과 헤어져 왔나?紅芳堪惜還堪恨 붉은 꽃은 못내 애석하고 또한 한스럽겠지만百處移將百處開 여러 곳으로 옮겨 심어도 모두에서 꽃을 피우네​시인은 돈을 주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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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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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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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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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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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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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잠수교에서 홍천의 맛 알린다…홍천군, ‘서로장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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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인천, 그 시절의 조각들 1946-1954』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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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은 인천의 근현대 도시 풍경과 시민의 삶을 기록한 인천도시아카이브총서 『인천, 그 시절의 조각들 1946–1954』를 발간했다.이번 총서는 인천 토박이이자 향토사 연구자로 활동해 온 김식만 치과의원 원장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사진 자료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수록된 사진들은 광복 직후인 1946년부터 한국전쟁 정전 이후인 1954년까지의 시기를 담고 있으며, 인천의 항만, 거리, 공공시설, 그리고 시민들의 일상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준다.특히 이번 자료집은 당시 인천에 주둔했던 미군이 촬영한 사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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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전세사기 위험, 집주소만 입력 ‘AI진단’…25일부터 3천 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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