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계룡시도시치유농업연구회와 함께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수복골 치유농장에서 ‘도시농업 텃밭생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농업 연구개발 기술 적용 운영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5개소의 유아 6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텃밭작물 생태과정과 초화류 생태과정 등 2개 과정 총 11회로 △식물 생태교육 및 봄 작물 심기, △감자 인형 만들기, △공동체 꽃밭 만들기, △방울토마토와 감자의 한살이 관찰하기 등 총 6회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철도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철도연은 지난 10일 한국철도공사 철도박물관과 함께 의왕 본원 중강당에서 철도문화해설사 30명을 초청해 철도과학문화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철도문화해설사협회 소속 철도문화해설사 30명이 참여했고 과거 철도의 역사뿐만 아니라 현재 철도기술 현황과 미래 방향을 함께 이해하기 위해 기획됐다.철도문화해설사들은 철도연의 연구개발 성과와 고속·도시철도 등 다양한 철도 시스템, 철도 안전기술, 미래 철도 기술 등에 대해 설
최근 충북 바이오업계가 위기론에 휩싸였다. 충북은 인천과 함께 국가바이오산업을 이끌었지만 대전 등에 추월당할 처지에 놓였다. 대전은 코스닥 시총순위 10위에 바이오기업이 3곳인데 충북은 한 곳도 없다는 것이 잘 대변해 준다. 대전은 1990년대 초 우리나라 최초 과학엑스포를 치르면서 과학연구단지 조성 등 과학연구 인프라 구축에 수십조 원을 쏟아부은 곳이다. 과학엑스포 개최 이후 주춤하기는 했지만 당시 구축했던 과학인프라 활용과 잠재력을 깨워 바이오 경쟁력을 키운 것이다.충북은 국가보건의료 관련 인허가, 연구개발 인프라와 잠재력이 있
HD현대오일뱅크가 충남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 활동을 이어갔다. 동시에 캐나다와의 에너지 협력을 확대하며 잠수함 사업과 연계한 원유 도입 및 연구개발 추진에도 나섰다.9일 HD현대오일뱅크는 충남 서산·당진·태안 지역 중고생과 대학생 84명에게 ‘드림어시스트 희망플러스 장학금’ 79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에는 임직원 급여 일부를 재원으로 설립된 HD현대 1% 나눔재단도 함께했다.이번 지원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 활동의 일환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2003년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그린광학은 정부의 ‘차세대 저궤도 군집 위성 간 광통신 기술개발’ 과제 주요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정부 지원 규모가 134억원대인 대형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개발기간은 2029년 12월31일까지다.이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발주·전담 관리를 맡은 국가 R&D 사업이다. 그린광학은 주관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참여 기업들과 협력해 저궤도 군집 위성 간 초고속 광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위성 간 광링크(O-IS
SK바이오팜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을 미국 뉴저지에 마련했다. 이에 따라 향후 아시아의 연구개발 역량과 북미 등 선진 시장의 경험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SK바이오팜은 미국 뉴저지 소재 자회사 SK 라이프사이언스 내에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링스는 현지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해 국내 기업이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립한밭대학교가 해성그룹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국립한밭대와 해성그룹 계열사인 해성옵틱스㈜, 수자원기술㈜, ㈜드래곤플라이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인재 양성, 연구개발, 기술교류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 및 채용 연계, 현장실습·인턴십 등 실무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국립한밭대의 특성화 분야와 해성그룹 계열사의 사업 분야가 높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이 소형모듈원자로 산업 육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양 기관은 최근 에기평 본사에서 SMR 분야 연구개발 사업 관리의 상호 보완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달성, 인공지능 전력수요 대응, 에너지 안보 강화 등 에너지 분야 주요 과제 해결 수단으로 주목받는 SMR의 상용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기존
조달청이 혁신조달 견인을 위해 ‘혁신제품 스카우터’를 신규 모집, 오는 6월 15일까지 접수받는다.‘혁신제품 스카우터’는 유망한 기술의 혁신제품을 선제적으로 발굴·추천하는 전문가로 조달청장이 임명하고, 임기는 2년이다. 현재 공공기관 또는 산업계의 연구개발 분야 등에서 종사하는 156명이 활동하고 있다.2021년 스카우터 제도 도입 이후 총 917개의 제품을 추천받아, 168개 혁신제품이 지정됐다. 지정된 혁신제품 중 11개 제품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미국 CES에서 최고혁신상 및 혁신상을 잇달아
한난이 집단에너지 분야 무탄소 전환과 미래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전사 차원의 논의에 착수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한난 미래개발원에서 ‘집단에너지 무탄소화를 위한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워킹그룹은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 전략 이행과 집단에너지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그룹에는 하동근 한난 사장을 비롯해 경영전략, 연구개발 부서 등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회의에서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 열공급 시스템에서 벗어나 히트펌프와 전극보일러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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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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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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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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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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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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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검, 오세훈 서울시장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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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목계(木鷄)
장자 달생편에 전해지는 싸움닭 이야기다. 주나라의 선왕은 닭싸움을 좋아했다. 기성자는 당대 최고의 투계 조련사였다. 왕이 그에게 닭 한 마리를 맡기고 물었다. 이제 싸울 수 있겠는가. 열흘이 지나도 다시 열흘이 지나도 대답은 같다. 아직이다. 허세가 남아 있고 상대의 소리에 흔들리고 눈빛에 노기가 남아있다. 기운이 밖으로 새어나온다. 마지막 열흘이 지났다. 어찌되었냐는 왕의 물음에 이제 되었다며 그가 말했다.망지사목계 기덕전 보기에 마치 나무로 만든 닭 같으나 그 덕이 온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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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국제표준 기반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
1시간전
한전KDN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글로벌 인증 도입과 이해관계자 참여 확대, 디지털 기반 경영 혁신 과제를 추진하며 ESG 경영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전KDN은 지난 1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ESG위원회’를 열고 주요 ESG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비상임이사로 구성된 ESG위원회 위원 4명 가운데 3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10주년 기념 특별판 제작, ISO 53001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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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창단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이다
충북을 포함한 충청광역연합 지역에는 오랫동안 도립극단이 없었다. 다른 지역에서는 당연하게 누리는 공공 공연예술 인프라를 갖지 못한 채 살아온 것이다. 강원도립극단이 창단된 게 2013년이니 충북은 그보다도 11년 늦은 2024년 7월에야 문을 열었다. 그 시간 동안 충북도민들의 문화향유권에 대한 결핍은 공공의 영역에서 후순위로 밀려 있었다. 충북도립극단은 그 자리를 처음으로 채운 극단이다.그 출발은 순탄하지 않았다. 의회 내 공감대가 낮았고 2024년 당초 예산안 반영에 실패했다. 어차피 만들 거라면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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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업고 강가온, 2026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충북 청주농업고등학교 검도부 소속 강가온이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은 지난 10~12일 인천 삼산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열었다. 선발전은 1차전에서 각 조 1위 12명을 가린 뒤, 2차전에서 4명씩 3개 조로 재편성해 최종 7명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96명이 참가했다.강가온은 평소 성실한 훈련과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해 왔다.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강가온의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