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는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대학으로 선정됐다.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관, 브랜드를 뽑아 시상한다.충북대는 70년 교육·연구 전통과 4대 연구 거점 캠퍼스를 기반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 대형 사업을 유치하며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선도해 왔다.‘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을
건양대학교 국방XR학부 학과장 김한섭 교수가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 유형A에 선정되었다.김 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3년간 약 2억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한다.신진연구 유형A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통해 신진 연구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국가대표 연구지원 사업이다.김한섭 교수는 ‘메타버스 환경의 Human Verification 강화를 위한 AI가 모방할 수 없는 인간 행동 데이터 구축과 몰입형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관세 분야 연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도 '관세평가 및 품목분류 연구논문 공모전'과 '관세평가 판례평석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일정은 4월 14일부터 5월 29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9월 30일까지 논문 제출, 11월 경 수상작 발표이다.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2회차를 맞이한 '관세평가 및 품목분류 연구논문 공모전'은 관세평가와 품목분류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관세부과의 기초가 되는 관세평가 및 품복분류에 대한 학술연구를 통해 변화하는 무역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돼지열병·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화 인증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지난해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을 받은 데 이어, CSF·ASF 청정화까지 완성하면 WOAH 3대 가축전염병 청정 인증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제주도는 이날 오전 도청 삼다홀에서 '돼지전염병 청정화 인증을 위한 위험성 평가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유관 기관과 참여농가·단체에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박최규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포스코이앤씨가 심리학 연구를 접목해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근로자의 위험 인지와 행동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다 객관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포스코이앤씨는 14일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와 ‘심리학 기반 위험인지 및 현장 안전성 증진 방안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범위를 기존 시설·장비 중심에서 현장 구성원의 인지와 행동 특성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양측은 첫 단계로 포스코이앤씨 고유의 ‘세이프티
1억1천만년 전 백악기 시대 진주·사천 등 한반도 남부는 비가 적게 와 메마른 ‘사바나’ 환경이었음이 식물 화석 분석으로 새롭게 밝혀졌다.이제민·김경수 교수 등 국제 공동 연구팀은 진주시 정촌면과 사천시 서포면 일대에서 발굴된 식물 화석 400여 점을 분석해 당시 이 지역이 '온대 산간 사바나' 생태계였음을 규명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백악기 식물 생태계가 위도에 따라 단순히 구분된다는 기존 학계의 정설을 뒤집는 성과로 국제 저명 학술지인 ‘백악기 연구
  충북향토사연구회는 올해 학술대회 주제를 ‘각 시군 전통 공동체 문화 자료 조사·연구’로 정했다. 충북향토사연구회는 지난 3일 중원대에서 신년 이사회를 열어 올해 37회 충북향토문화 학술대회를 괴산고추축제 첫날인 9월3일에 열기로 했다. 발표 주제는 마을 대동계를 비롯해 상계, 연반계, 송계 등 향촌사회 공동체 문화자료 조사·연구다. 학술대회는 충북향토사연구회가 주최하고 괴산향토사연구회가 주관한다. 아울러 지난해 5월 도의원 발의로 제정된 ‘충북 향토사 연구 활성화 조례’에 근거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근
전남도교육청 안은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지난 2일‘2030교실 수업 모델 개발’을 위한 선발된 유치원 현직연구원 8명은1차 협의회를 열고 전남교육정책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연구·개발을 통해 유치원 교육력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천 중심 연구를 추진하고 특히 놀이수업과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한 2019 개정누리과정과 전라남도유치원교육과정에 근거하여 유아·놀이중심 특색있는 2030교실 수업을 선도적 연구 수행을 본격화한다. 한편 2026. 유아 2030교실에서 강조하는 내용 반영(디지털 환경 기반 놀이 지원 및
유한재단은 28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 4층 연수실에서‘2026년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일한 장학금은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적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된 장학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2026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전국 43개 대학에서 선발된 147명으로,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미래 학문과 산업을 이끌 인재들로 구성됐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건축학부 백한열 교수가 지난 4월 18일 개최된 ‘2026 한국도시설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한국도시설계학회 학술상은 도시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한 해 학회에 발표된 논문 중 학문적 완성도와 창의성, 분야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백한열 교수 연구팀은 ‘15분 도시 개념을 적용한 도시설계 연구’ 논문을 통해 도시 발전 전략으로 제시돼 온 ‘15분 도시’ 개념을 실제 도시설계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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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레슨 엄지척... "우리도 국가대표 될래요"
충북도내 축구 꿈나무들이 현역 프로 축구선수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미래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청주FC가 주관한 ‘2026년 충북청주F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현역 프로선수들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직접 배우며 축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79명과 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 충북청주FC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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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
충청타임즈 제천·단양본부가 주최하고 제천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가 27일 정오 제천시 천남동 킹즈락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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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시찰…"주력 사업 성장세 고무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을 펼쳤다.26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23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계열사 사업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함께했다.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2023년 9월 오픈한 대형 복합몰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 그룹 주요 계열사가 입점해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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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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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의 화합,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난다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카운트다운’
안동시는 23일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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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임태희, 5월 첫 주말 세 결집에 총력
6.3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맞붙는 보수 진영의 임태희 후보와 진보 진영의 안민석 후보가 5월 첫 주말인 2일 세 결집에 나섰다.임태희 예비후보는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층 확산을 이어갔고 안민석 예비후보는 진통이 이어지고 있는 유은혜 캠프와의 단일팀 구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먼저 임태희 예비후보는 이날 올 2학기 겨울철을 대비해 교실 밖 복도까지 온기를 넣는 '따뜻한 학교' 현장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추운 날씨 탓에 복도에서 두꺼운 패딩을 입고 다니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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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일전 앞둔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어린이 팬들에게 기쁨 주고 싶다"
지옥의 5월, 2주 동안 5경기를 치르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일 "어린이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며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전북현대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저는 항상 선수들에게도 말하듯이 한 경기, 한 경기 씩 준비할 예정"이라며 "전북전에만 생각을 하고 있고, 과거에 했던 경기들이 오늘 경기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난 인천전을 분석해봤지만, 결과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결과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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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국힘, 현역 인천시의원 36명 공천 마무리
4시간전
6·3 지방선거룰 앞두고 각 정당의 인천시의원 후보 공천이 사실상 끝나 현역인 제9대 인천시의원 40명의 거취가 결정됐다.2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제9대 현역 시의원 40명의 당적은 국민의힘 24명, 더불어민주당 12명, 조국혁신당 2명, 무소속 2명이다.이들 중 인천시의회 의원선거에 재출마하는 의원은 국민의힘 14명, 더불어민주당 10명을 합쳐 24명의 공천이 확정됐고 조국혁신당과 무소속은 아직은 불투명하지만 2~3명이 시의원에 재도전할 가능성이 있다.조국혁신당 소속은 신학용 국회의원 탈당 때 함께 더불어민주당을 나온 나상길(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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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후보 "삼양축구장.반다비체육센터 일대 주차장 복층화 추진"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삼양동·봉개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안수 예비후보는 2일 ‘삼양 축구장·반다비체육센터·다목적체육관 일대 주차장 복층화’를 제10호 공약으로 발표했다.박 후보는 “최근 삼양 축구장 일대에 체육시설이 집중적으로 조성되면서 주차 문제로 인한 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차공간 확충을 위해 주차장 복층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삼양 축구장 일대에 다목적체육관, 탁구전용체육관, 반다비체육센터가 잇따라 들어서며 체육 인프라는 크게 확충됐지만, 주차공간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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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동영, 헌법보다 김정은 교시 우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른 것에 대해 "대한민국 헌법보다 김정은의 교시가 우선"이라며 "정 장관의 인식이 기가 막히다"고 비판의 뜻을 밝혔다.장동혁 대표는 1일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분단이 평화적이고 친북이 안보인가"라고 물었다. 그는 이어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부르고, 남북관계를 ‘한조관계’라고 부르자고 한다"며 "대한민국 헌법보다 김정은의 교시가 우선이다"라고 꼬집었다.장 대표는 "이런 사람이 한 때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