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지역사회재단으로 출발한 풀뿌리희망재단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지난 27일 소노벨 천안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20년의 활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비전과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 기념식은 '연결이 희망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시민 한 사람의 참여에서 시작된 나눔이 이웃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지역의
대구시는 범안로 통행료를 오는 9월 1일 0시부터 전면 폐지하고 무료도로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지난 2002년 9월부터 24년간 이어져 온 범안로의 민간 유료도로 운영이 종료되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범안로는 수성구 범물동 관계삼거리와 동구 율하동 안심로를 연결하고 경산·영천 방면 교통을 분산하는 간선도로망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여수시가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지역경제활성화상’을 수상했다.여수시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발굴하고, 기부금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다시 이어지도록 기금사업을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답례품을 여수 방문으로 연결하고, 기금사업을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활용한 점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시는 돌산갓페스토와 청계란 등 여수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운영하는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과 호텔 숙박권, 농어촌 캠핑 숙박, 로컬푸드 체
한국과학기술원의 반도체·컴퓨터 시스템 연구가 교원 창업을 거쳐 글로벌 빅테크 메타와의 협력으로 확장됐다.정명수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와 교원창업기업 파네시아 연구진이 메타 연구진과 함께 차세대 AI 데이터센터구조를 제시한 리뷰 논문을 국제 학술지 '네이처 리뷰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에 게재했다고 9일 밝혔다.연구진은 CXL을 활용해 CPU와 AI 가속기, 메모리를 하나로 연결하고 이를 데이터센터 전체로 확장하는 구조를 제안했다.
중부발전이 충남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창업팀을 발굴해 사업화를 지원한다.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개발비와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연계한다.한구중부발전은 지난 1일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제9기 사회연대경제기업가 육성 지원사업’ 출범식을 개최하고 충남지역 창업팀 육성에 나섰다.사회연대경제기업가 육성 지원사업은 중부발전의 사회연대경제 조직 지원 브랜드인 ‘KOMIPO 소셜 그라운드’의 하나다.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창업팀의 사업화
지역의 의료가 병원 안에서 끝나지 않고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새로운 공공의료 협력체계가 본격화된다. 강원대학교병원이 공공의료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의료·보건·복지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앞두고 119구급대와의 협력도 강화하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원대병원은 26일 공공의료지원센터 및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강원대학교병원 공공의료지원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규 보건복지부 공공의료정책관,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이희자
제주특별자치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도내 공익활동가들의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교육 프로그램 ‘2026 공익활동가 키움학교 열매형’을 운영한다.이번 ‘공익활동가 키움학교 열매형’은 현장에서 일정 기간 활동 경험을 쌓은 중견 공익활동가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조직의 비전과 성과지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전략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오는 10월 7일과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천섬과 상주국제승마장 일원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수상보트·승마체험·피크닉장 등 상주만의 체험형 열린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사계절 꽃이 피어나는 경천섬은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벗 삼아 여유와 쉼,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상주의 대표 관광지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상주시는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지 곳곳의 단절된 이동 동선을 연결하고, 무장애 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
관악구가 성장기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해 ‘2026 관악S밸리 브릿지 데모데이 및 투자자 매칭데이’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관악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로봇,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첨단기술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 역량 강화부터 투자자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기업의 성장 단계와 사업 분야에 적합한 전문 투자자를 일대일로 연결하고, 투자자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투자 방향을 구체화하는 한편 실질적인 투자 관계를
안산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안산관을 운영하고, 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 정책과 주요 미래 성장사업을 국내외에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내외 도시와 기업·기관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 모빌리티, 도시 인프라 등 미래도시를 위한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행사다.시는 이번 전시에서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도시의 미래를 혁신하는 포용형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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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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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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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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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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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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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000달러 초강세론 확산…시가총액 현실성 놓고 공방
XRP가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며 과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너 터렛은 이날 자신의 엑스 피드가 클래리티 법안 실패 책임 공방과 XRP 1000달러 기대 게시물로 가득 찼다고 언급했다.이번 논란은 이지A 공동창업자 돔 콕의 발언 이후 더 커졌다. 그는 XRP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1000달러 목표가를 공개적으로 밀어온 인물이다. 4월에도 같은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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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문무바람’ 기자재 공급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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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해상풍력 사업 추진과 발맞춰 울산지역 기자재 공급망과 관련 기업 육성이 과제로 손꼽히는 가운데 울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문무바람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울산 등 국내 기업과 핵심 기자재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열고, 문무바람의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와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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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2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지역 현안·재정·복지 등 정책 제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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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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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106% 상승 시나리오…첫 관문은 240달러 회복
솔라나가 5년짜리 컵앤핸들 패턴의 막바지 압축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피터 브란트는 솔라나가 장기 가격 흐름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에 접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번 분석은 솔라나의 최근 5년 흐름을 하나의 컵앤핸들 구조로 해석한 것이다. 컵의 왼쪽 구간은 2021년 당시 사상 최고가에서 시작됐고, 이후 2022년 말 암호화폐 겨울 동안 가격이 9달러 부근까지 내려가며 바닥을 형성했다. 2024년 고점 회복으로 컵의 윤곽이 완성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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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前시장 유튜브로 ‘정치 행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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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 왔던 김두겸 전 울산시장이 전임 시장 시절 정책의 추진 배경과 현 시정 현안에 대한 해법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소통 재개에 나선다. 김두겸 전 울산시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두겸tv’를 개설하고 재임 시절 추진했던 주요 정책사업의 배경과 성과를 직접 설명하며 정치 행보를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첫 영상인 ‘두왕골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에서 김 전 시장은 “선거 결과에 대해 시민들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정돈의 시간을 가졌다”면서도 “살아있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