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 취약 개소를 선별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으로 6월까지 두 달간 교량·터널 등 철도시설물 120개소와 철도 공사 현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공단은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시설물 유형별 맞춤 점검표를 활용해 점검의 신뢰도를 제고할 예정이다.또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점검 장비를 투입해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이안호 국가철
3주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 및 인근 도서 지역의 항만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15일부터 항만시설물 36개소에 대해 정밀안전점검 및 안전진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21개월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안전점검은 항만시설물의 위험 요소 등을 세밀하게 확인· 점검하여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점검 및 진단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풍부한 경험과 관련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안전진단전문기관을 통해 항만시설물의 현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강계획을 마련하는 등 효율적인 유
  충북 음성군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우기 전 재해 취약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자 하천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군은 지난 2월23일부터 이달 1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으로 운영하고 지난달에는 지방하천 2곳과 소하천 7곳 등 공사장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했다. 14일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이재규 안전건설국장 등이 삼성면 덕정리 일대 모래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삼성면 모래내 지구는 지형적으로 모래내
세종지역 초·중·고학생들의 방학기간에는 쉬어야 할 수밖에 없는 조리종사원들의 생계와 관련한 공약이 나와 주목된다.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학교 급식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방학 중 조리종사원 생활안정 및 학교급식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안 예비후보는 “방학기간 중 조리종사원을 단순 대기 인력이 아니라 학교 안전과 위생을 책임지는 공공 인력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리종사원들은 방학 기간 동안 급식실 시설 점검, 조리기구 세척 및 정비, 식중독 예방 방역, 개학 전 위생관리, 급식실 안전점검,
한국농어촌공사 윤소하 상임감사는 28일 충남지역본부 공주지사 덕곡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덕곡지구는 공주시 유구읍 일원 172ha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저수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64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공사 물량 증가에 따라 현장 내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임감사가 직접
충북 제천시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동문 8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림지 일원에서 환경 정화와 시설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대학 동문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휴식 공간인 의림지를 직접 가꾸고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동문들은 의림지 대표 명소인 영호정, 경호루, 우륵정, 신선정, 홍류정 등 정자 5곳과 일주문을 비롯해 1.8km에 이르는 구간의 안전 난간대, 안내판, 벤치, 버스 승강장 등 주요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제주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내 LPG 충전·판매소 등 액화석유가스 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반은 △서류 작성 및 보존 여부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변경사항 신고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 및 교육 이수 여부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단속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사전 계도와 현
충남도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해양 사고 예방과 항만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반기 항만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 및 항만법 제38조에 근거해 시행되는 법정점검으로, 항만 시설의 기능적 상태 확인 및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3개 항구 27곳으로 △대천항 13곳 △마량진항 10곳 △보령항 4곳이다. 주요 점검 시설은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과 물양장, 선양장, 부두 등 계류시설이다. 점검반
  충남 계룡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계룡시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갖고 안전보안관 27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내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안전보안관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안전보안관의 역할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안전보안관의 실질적인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임무와 신고요령, 안전점검 방법 등에 대한
  충북 괴산군은 6월19일까지 올해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정부와 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국가 차원 캠페인이다. 군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70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노후 건축물과 어린이시설,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등 77곳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균열·침하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이와 함께 주민점검신청제로 군민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을 접수해 점검 대상에 반영한다. 신청은 6월1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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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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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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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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