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작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가 14일간의 대장정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계 이...
안동시는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월 23일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막바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360억 원 증액 편성해 3월 18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안동시는 4월 14일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SBS와 함께 대규모 복합 문화 축제인 ‘K-STAR RUN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안동댐 주변의 아름다운 수변 자원과 글로벌 K-POP 콘텐츠를 결합해 관
경상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추가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조합장 및 피해자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피해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경북도는 이달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도·안동시·안동소주협회·경북통상㈜와 협업하여 안동소주 대만 홍보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만시장은 증류주를 소비기반으로 한국산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안동소주의 현지 인지도를 제고하고, 아시아 시장 수출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한국산 주류의 대만 수출액 2023년 약 80억원 → 2024년 약 105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행사는 대만 내 한국식품 전문점 징용코리안푸드에서 안동소주 공동브랜드와 도지사 품질
안동시는 지난 20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제28회 경북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밴드공연을 시작으로 결의문 낭독, 성공기원 퍼포먼스, 직무교육과 친절 서비스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실무 대응에 초점을 맞춰 방문객 응대
댐 소재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댐 로컬브랜딩 사업 추진이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경북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안동시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댐 로컬브랜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장병훈 수공 수자원환경부문장과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 50주년을 계기로 K-팝 콘텐츠를 접목한 ‘K-STAR RUN’ 개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안동댐 권역의 방문·체류 수요를 확대함으로써 지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이 지난 3일 전보 발령됐다. 안동시 출신인 김 청장은 1989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한 뒤 정보 분야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왔다. 경기북부경찰청 청문감사관, 경찰청 범죄정보과장, 정보협력과장을 거치며 중앙 정보라인 주요 보직을 맡았다. 경무관 승진 이후에는 경상북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 서울 강서경찰서 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심의관, 인천국제공항경찰단 장 등을 지냈다. 최근까지는 경찰청 치안정보국장을 맡아 주요 치안 정책과 정보 업무를 총괄했다. 김 청장은
안동시가 교육부의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800만원을 확보했다.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다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을 확대해 일상생활 능력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안동시에서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마리스타학교,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 등 3개 기관이 사업을 맡는다. 기관별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습자를 위한 가정방문형 문해교실도 포함됐다. 가정방문형 문해교실은 문해교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한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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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본선에선 네거티브 단호히 대응할 것"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후보가 "상대 후보로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라며 "본선에서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가 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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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승용차가 가드레일 받고 5m 아래 자전거도로로 추락 4명 심정지
11일 오후 5시 24분께 경북 경주시 동천동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m 아래 하천 옆 자전거도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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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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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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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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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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