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19일 올해 첫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행사를 했다. 올해 시즌11을 맞은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7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시 낭송, 성악·피아노 재능기부 공연이 진행됐으며, ㈜대성식품 팔도맛김치는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사회가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민과 기관,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