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커머스·자원개발 기업 HLB글로벌이 제3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시가 하락을 사유로 2275원에서 1625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조정은 리픽싱 조항에 따른 것으로, 전환사채 발행일로부터 매 3개월이 경과한 날을 전환가격 조정일로 하고 기산일 기준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출해 적용하는 방식이다. 조정 산출 내역에 따르면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는 1619.45원,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는 1643.90원,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안산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안산관을 운영하고, 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 정책과 주요 미래 성장사업을 국내외에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내외 도시와 기업·기관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 모빌리티, 도시 인프라 등 미래도시를 위한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행사다.시는 이번 전시에서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도시의 미래를 혁신하는 포용형 스마
속보=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대농지구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출자금 10억원이 시의회에서 삭감된 것과 관련해 청주시가 9일 이 사업을 추진할 특수목적법인 설립 근거가 될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조례제정 선행절차가 없었다는 이유로 출자금 10억원을 삭감한데 따른 것이다.앞서 시는 전날 `복대동 복합개발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출자·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공고했다.해당 조례안은 시가 민간출자자와 공동으로 PFV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
의왕시가 시민들의 인생에서 뜻깊은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최근 시청 종합민원실에 ‘포토존’을 조성했다.이번 포토존은 민원 처리 공간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고, 시민들의 삶에서 중요한 순간을 시가 함께 축하하는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와 출생신고를 마친 부모, 첫 여권을 발급받은 시민 등 민원실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게 됐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4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DL이앤씨 컨소시엄은 지난 5월 7일 현장설명회 이후 120일 동안 시가 제공한 기본설계서와 기본계획, 입찰안내서 등을 면밀히 검토해 기술제안서와 본공사에 앞서 시행할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를 작성했다.시는 접수된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에 대해 화성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격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다. 심의 결과 60점 이상을 받아 적격으로 인정되면 오는 10월 중 계약을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한글사랑거리가 이틀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간 이색 공포 체험 거리로 꾸며진다. 세종특별자치시는 4일부터 5일까지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일원에서 ‘한글거리 공포소동’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솔동 한글거리상점가 상인회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구성된 ‘한글거리상점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중기부와 시가 주최하고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가족과 어린이 방문객을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김해시가 원도심의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활용, 사람들이 찾아오는 원도심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도시재생 대전환의 구상을 내놔 주목되고 있다.시가 26일 내놓은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364억여 원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7:3 비율로 투입된다는 것.이러한 시설 조성은 공영주차장 확충과 가로환경 정비, 원도심의 주차·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빈 점포에는 팝업스토어·문화예술·청년창업·로컬콘텐츠를 유치해 상권과 문화·관광에 활력을 더할 계획을 밝히고 있다.이번 전환은 기존 도시재생의 성과를 이어가는 가운데 한계를 보완하려는 분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원유 ETP 시장 규모가 50% 가까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유·천연가스 ETP 중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비중이 90%에 달해 투자에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원자재 ETN, ETF 등 ETP 시가 총액은 12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9% 증가했다. 특히, 국내 원유 ETP 시가총액은 같은 기간 46.7% 급증한 2조6800억원으로 전체 원자재 ETP 중 21.6%를 차지했다.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자일대우버스 노동조합이 모회사인 영안모자 그룹의 울산공장 용지 매각을 막아달라고 울산시에 촉구했다. 대우버스 노조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는 2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행정권한을 발동해 공장용지 매각을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조는 “영안모자 그룹이 울산공장 용지를 매각해 공장이 재가동될 가능성을 소멸시키려 한다”며 “복직 명령이라는 법망을 피하고 부동산 시세차익을 챙기는 부동산 투기 수법을 울산에서 재탕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울산시는 공장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
울산시의 태화강역~장생포 구간 수소트램 사업 추진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지속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21일 울산시에 공문을 보내 ‘태화강역~장생포 간 수소트램’ 사업의 정상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고, 시가 추진 중인 간담회의 진정성에 의구심을 표하며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김 의원은 울산시가 오는 10월8일로 통보한 간담회 일정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와 겹칠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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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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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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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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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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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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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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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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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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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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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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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재산 `32억6천만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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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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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