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천안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6주간 집단급식소와 위생 사각지대 우려 시설에 대한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복지시설 중 급식인원 50인 이상의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집단급식소 설치 의무가 없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50인 미만의 소규모 시설과 이들 복지시설에 식사를 위탁 제공하는 음식점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도청에서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힐링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힐링버스는 직무 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노출되기 쉬운 자치경찰관의 정신 건강 회복을 돕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위원회는 재난 대응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정신 건강 지원 체계를 지속 구축·운영 중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병원 충청권트라우마센터의 ‘마음 안심 버스’를 활용해 진행했다. 의료 장비를 갖춘 전용 버스 안에서 △스트레스 지수 및 신체 증상 측정 △
충남 서천군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판교면 흥림다원에서 관내 취약계층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하는 ‘똑똑, 마을 밖 나들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외출 기회가 적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전하고,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업비 전액을 마련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와 위원들은 판교면 소재 흥림다원을 방문해 연잎밥 만들기와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과
제주보건소는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고위험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만 5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다만 생백신 접종 시 비접종자 대비 발병 위험은 51%, 합병증 발생 위험은 66%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원 대상은 생일이 지난 1976년 이전 출생 제주도민 중 ‘의료급여법’ 제3조에 따른
    충남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혼자 생활하는 남성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그 남자의 밥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남성들의 나트륨 과다 섭취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발생하기 쉬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만성질환 예방교육 △건강한 밥상 차리기 △균형잡힌 생일상 차리기 △저염·고영양 여름 보양식 만들기 △입맛 돋우는 건강 별미 만들기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한 한
충남 논산시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논산행복대학의 디지털 및 기초 문해교육의 질적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태블릿PC와 언어학습기 등 디지털 학습 도구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이해하기 쉬운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충청남도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1천 2백만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맞춤형 문해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학습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5월부터 11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충남 서천군 비인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열무를 수확하고 정성껏 김치를 담가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동훈 주민
조원휘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가 시민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며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조 후보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시민의 관심과 소중한 한 표가 유성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조 후보 측은 SNS 카드뉴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특히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생활밀착형 공약과 지역 발전 비전을 중심으로 홍보를 이어가며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유성사람 유성의 미래 △믿고 함께 가겠습니다 등의 문구와 함께 후보의 학력·주요 경력·대표곡 리스트까지 담겨 있다.
국민의힘 김선광 대전 중구청장 후보를 포함한 시·구의원 후보가 총력유세 체제에 돌입했다.‘0610 총력유세’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모든 시간을 함께 하겠다는 후보자들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캠페인이다.단순히 선거 운동 시간을 늘리는 것을 넘어, 행정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이른 새벽과 늦은 밤까지 후보자가 직접 현장을 지키며 주민의 삶을 챙기겠다는 책임 정치의 구현이다.출퇴근 시간대에는 주요 교차로에서 시·구의원 후보들과 합동 유세를 펼쳤다.김선광 중구청장 후보는 “0610은 중구 주민의 삶이 시작되는 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 휴가·휴직 제한 법안 발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경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된 ‘세계人제주'...외국인 축제 성황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긍정 50% 붕괴
긍정 47.8%, 3주 전보다 6%p 빠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50%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지켐생명과학, '남상천한의원'과 첨단한방약물전달기술 · 한방제제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엔지켐생명과학이 '남상천한의원'과 손잡고 첨단 한방 약물전달기술 및 한방제제 공동연구개발에 나선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국대병원 정인호 교수, 대한신경손상학회 ‘우수 발표상’ 수상
단국대병원 신경외과 정인호 교수가 지난달 말 개최된 2026년 대한신경손상학회 제3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3D 프린팅 두개성형술의 안전성을 높이는 맞춤형 소재 선택 기준을 제시해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연구 논문은 ‘두개성형술 소재에 따른 골막 하 액체 고임 및 수술 부위 감염의 위험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1시간전
천안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 이틀간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