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지난 19일 비인면 다사리 해변 일원에서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자원봉사센터, 해양환경공단, 이마트, 블루사이렌, 나섬재단 등 관계기관과 기업·단체, 자원봉사자 1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인 1조로 해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10톤을 수거했다. 서천군은 수거된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고 갈퀴와 마대 등 정화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도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충남 서천군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일상생활과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제와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 안팎의 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또 집 주변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정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협의체는 환경 정비와 함께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불편사항을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지도 함께 확인했다.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충남 서천군은 농업인의 농기계 운반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 농기계 운반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7일 비인면 선도3리에서 첫 운반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농기계 운반 차량이 없거나 직접 운반이 어려운 고령·영세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임대한 농기계를 농작업 현장까지 안전하게 운송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농기계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는 한편, 임대 농기계 이용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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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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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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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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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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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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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나 미뤄진 가상자산 과세가 2027년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논란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연 250만원을 넘는 소득에 22%의 세율을 적용하는 틀은 마련됐지만 손실 이월공제는 없고 해외 거래 추적과 취득가액 산정, 신종 거래 과세 기준도 여전히 빈틈으로 남아 있다. 여기에 과세 이후 국내 거래소 이용을 줄이겠다는 투자자까지 늘면서 세금을 걷는 문제를 넘어 국내 자금 이탈과 과세 형평성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행 소득세법상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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