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수출기업의 반복적인 무역업무를 AI로 개선하기 위한 '2026 제주 수출기업 AI 에이전트 구축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생성형 AI 교육을 넘어 시장조사, 잠재 바이어 발굴, 영문 이메일 및 수출서류 작성, 해외마케팅 등 반복업무를 진단하고 기업에 적합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실증형 프로젝트다.참여기업에는 최대 6주간 AI 에이전트 활용 교육, 기업별 1:1 컨설팅, 대학생 현장지원, 맞춤형 무역 AI 에이전트 구축 등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이 원
관세청은 8월 26일 서울세관에서 K-푸드 중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해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원산지정보원 및 수출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중국의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 등록관리규정', '사전포장식품 라벨 통칙' 등 식품 수입 관련 규정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에 우리 수출기업이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중국의 식품 수입 관련 제도변화 동향, ▲수입식품 규정의 주요 내용 및 유의사항, ▲수출 지원사업 및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16일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와 수출기업 지원, 양자·AI 기반 구축, 수소도시 조성사업 등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 의원은 경기도가 ‘경기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 사업비 12억원을 본예산에 편성하고도 이번 추경안에서 전액 감액한 경위를 질의했다.그는 “다른 지자체도 유사 정책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먼저 기획한 사업을 시행하지 못한 채 멈춰서는 안 된다”며 “지원 대상을 조정하거나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홍성군은 오는 17일∼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중국 후난성 경제무역 컨벤션’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박정주 홍성군수를 단장으로 한 이번 방문단에는 쌀가공품·광천김·화장품 등 지역 주요 수출기업 대표들이 동행해 실질적인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선다.2일째인 18일 대표단은 후난성 부성장과의 회견을 통해 홍성군을 소개하고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뤄디시 지도부와 회견을 갖고 경제·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 확대를 위한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2026 후난 국제도시 경제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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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지난 4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코트라 인천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호르무즈 해협 위기로 국내 화주들이 어려움을 겪던 지난 5월 '중고자동차 수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를 열어 동유럽, 아프리카 등 대체시장 정보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는 현지 유통 구조와 수출 실무 절차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인천지역 중고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수출기업 50개사가 참석한 세미나는 ▲자동차부품 시장동향·진출전략 및 관련 지원사업(코트라 조인상 전문위
광주본부세관은 2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지역 식품 수출기업의 중국 수출통관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중국 식품 수출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관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푸드 수출기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26일 관세청 주관으로 서울세관에서 개최된 설명회와 동일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원산지정보원이 참여해 그동안 서울 중심으로 제공되던 대중국 식품 수출 관련 최신 정보를 지역 기업에도 동일한 수준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
러시아가 장거리 체공형 자폭무기 '가르피야-A1E'의 해외 판매에 나섰다. 2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방산 수출기업 로소보론엑스포르트는 최근 실사격 시연 이후 해외 군 수요를 확인했지만, 관심을 보인 국가는 공개하지 않았다.가르피야-A1E는 반복 임무를 수행하는 일반 드론과 달리, 발사 전 입력한 좌표로 날아가 도착 지점에서 폭발하는 일회성 무기다. 러시아는 이 무기를 직접 판매하는 방안과 함께 모스크바 우호국 내 현지 생산 방안도 협상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기체는 길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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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iOS 27에서 에어팟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 데이터 연동과 애플워치 정밀 탐색 등 전용 기능이 추가됐다고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이번 업데이트의 공통 기능으로는 맞춤형 EQ가 들어갔다. 사용자는 에어팟 설정의 오디오 및 라우팅 메뉴 안에서 저음, 중음, 고음 대역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맞춤형 EQ는 에어팟 프로3, 에어팟 프로2, 에어팟 맥스2, 에어팟5, 에어팟4에서 지원된다.시리 AI 지원도 확대됐다. iOS 27에서 호환 아이폰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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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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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에 보냈다고 공개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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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친수공원에 상어 부캉이 보러 10만명 몰려
ㅂ상어 부캉이가 부산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쪽에 머무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부캉이를 보러 추석 연휴 첫 째날 무려 약 10만 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25일 부산시설공단에 의하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24일 단 하루에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사람 숫자는 약10만10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추석 연휴 두번 째 날도 역시 마찬가지로 상어를 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친수공원에 몰려들어 찾고 있다. 이에 시는 방문객이 많이 찾는 제4·5보도교와 수변부를 위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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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추석 '귀성길 정체' 오후 1시 가장 심해…서울→부산 8시간30분
추석 당일인 25일, 전국 고속도로 양방향에서 정체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귀성길은 오후 1~2시쯤, 귀경길은 오후 3~4시 무렵에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에는 약 684만대의 차량이 몰릴 전망이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