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벽지 및 생활용품 후원 등으로 환경보건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환경부와 기업이 손을 맞잡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9개 사회공헌기업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환경보건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을 12일 환경산업기술원에서 체결했다.협약에는 강청, 개나리벽지, ㈜경동나비엔, ㈜다래월드, 라이온코리아㈜, ㈜브러시월드, ㈜삼화페인트공업, ㈜서울벽지, ㈜슈가에코, 애경산업㈜, ㈜에덴바이오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