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양기술기업 보야궁다오 해양기술그룹의 금룡어형 수중 로봇 BG-5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 서우강파크에서 열린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에서 촬영된 BG-5 전시 영상이 레딧 등 온라인에서 확산했다.BG-5는 금룡어를 닮은 외형을 갖췄지만, 실제로는 자율형 수중 감시 로봇에 가깝다. 소형 수조 안을 헤엄치는 영상은 엑스에서 조회수 160만회를 기록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공개된 제품 정보는 많지 않다. B
후지필름이 초소형 디지털카메라 '인스탁스 팰 2'를 공개했다.1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신제품은 3년 전 출시된 1세대 '인스탁스 팰'의 후속 모델이다. 화면과 뷰파인더를 새롭게 추가해 촬영 편의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기존 모델은 손바닥 크기의 둥근 디자인에 화면과 뷰파인더가 없는 형태였다. 인스탁스 팰 2는 소형 아날로그 필름카메라를 축소한 듯한 외형으로 바뀌었다. 후지필름은 상단에 1.3인치 LCD 화면과 광학식 뷰파인더를 탑재해 촬영 구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휴대성에
소형 변압기 전문 제조 업체 에이텀이 제2회차 전환사채 중 10억원어치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에이텀은 2025년 2월 27일 발행한 제2회차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중 10억원에 해당하는 사채를 장외매수 방식으로 조기 취득하기로 했다. 만기전 취득사유는 사채권자의 풋옵션 행사다.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10억3012만원이며, 취득 결정일인 2026년 8월 27일이
반다이가 손가락에 끼워 사용하는 반지형 다마고치 신제품을 공개했다. 기존 다마고치의 육성 요소를 유지하면서 기기 자체를 액세서리처럼 착용할 수 있도록 형태를 바꾼 것이 특징이다.27일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반다이는 반지형 다마고치 '다마고치 링'을 공개하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7700엔이다.본체 크기는 세로 약 28mm, 가로 약 23mm 크기의 소형 기기로 제작됐다. 작은 본체에 컬러 액정을 탑재했으며, 사용자는 손가락에 착용
중국 전기차업체 비야디가 인기 소형 전기차 시걸의 차체와 성능을 크게 키운 신형 모델 그레이트 시걸을 연내 출시한다. 기존 시걸보다 한 체급 커진 전기 해치백으로 현지 보급형 전기차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25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장 줘 BYD 오션 시리즈 판매 책임자는 2026 청두모터쇼에서 신차명을 그레이트 시걸로 공개하고 올해 말까지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행 시걸은 해외에서 돌핀 서프 또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미니 거베라 신품종 ‘피치벨’이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밝은 연황색과 분홍빛이 어우러진 복색 꽃잎에 녹색 화심이 조화를 이루는 이 품종은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색감으로 꽃꽂이 소품과 소형 화환용 절화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거베라는 대표적인 축하용 절화류로, 경남은 전국 재배면적의 약 46%를 차지하는 주요 생산지다. 특히 미니 거베라는 최근 화훼 소비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수요가 급증해 공판장 거래량의 약 70%를 점유할 정도로 시장 비중이 커졌다.
영천시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 성충의 확산 및 산란 방지를 위해 지난 15일 공동방제를 실시했다.올해 돌발해충 발생이 심했던 대창면 운천리 등 3개 마을을 공동방제 구역으로 선정했으며, 영천시농업기술센터와 이·통장, 마을 주민이 참여해 소형 방제 차량과 SS기를 활용하여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은 기후변화나 천적의 감소, 국제 교역의 증가 등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이 있으며, 이들 해충은
영국이 수소 항공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인증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2050년까지 중거리 여객 수송 체계를 구축할 가능성은 1%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15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영국 민간항공청은 최근 '하이드로젠 챌린지' 사업을 통해 수소 항공기의 공항 운영과 극저온 저장, 연료 공급 기술 검증을 확대하고 있다. 런던시티공항에서 수소 항공기 회항 작업을 검증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한다.CAA는 2035년까지 소형 항공기의
LG전자 충북 충주·제천서비스센터는 지난 12일 충주시 엄정면 율리마을회관에서 고장난 소형 가전제품 무상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센터는 이동이 어려운 대형 가전제품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점검 및 수리를 진행해 마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정석 센터장은 “직원들이 가진 재능과 기술로 마을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온정의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결제 인프라 기업 무브와 손잡고 미국 지역은행과 신용협동조합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공급한다. 대형 은행에 비해 암호화폐 기술 투자가 어려웠던 소형 금융기관도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10일 크립토폴리탄과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양사는 코인베이스의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무브의 결제 플랫폼에 통합하기로 했다. 초기 서비스에는 소비자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가맹점 수취·정산, 기업 지급, 실시간 자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5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엔 상어 '부캉이'…베네치아엔 돌고래 '밈모'가 있다
2시간전
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가 '부캉이'로 불리며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도 1년 넘게 돌고래 '밈모'가 머물며 주민과 관광객의 이목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호강·낙동강, 대구의 미래를 품은 ‘명품 수변공간’으로 대전환 - 시민의 일상을 문화‧레저‧스포츠로 채우는 대구의 대표 명품 수변공간 조성 -
6시간전
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이터브릭스, 또 M&A...이번엔 스프레드시트 스타트업 '로우 제로'
데이터브릭스가 초기 단계 스프레드시트 스타트업 로우 제로를 인수했다. 24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데이터브릭스는 스프레드시트를 AI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연결하는 업무 인터페이스로 통합할 계획이다.데이터브릭스는 회사 재무팀 내부에서 로우 제로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하고 인수에 나섰다.데이터브릭스 재무팀은 100만개가 넘는 실시간 스프레드시트 행을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도구인 로우 제로를 자체 AI 에이전트 지니와 사용해왔다. 지니는 데이터브릭스에 저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연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중정상회담]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촉구
3시간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메릴랜드·IonQ와 손잡고 양자산업 글로벌 협력 본격화
6시간전
경상북도가 미국 메릴랜드주 및 글로벌 양자기업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양자산업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도는 9월 23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구미시, IonQ, SDT와 양자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메릴랜드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