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릉군수 선거가 야권 경선과 무소속 변수, 여당 후보 등장까지 맞물리며 복잡한 다자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특히 국민의힘 공천 경쟁과 경선 결과에 대한 후보들의 승복 여부가 향후 선거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현재 울릉군수 선거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서도 현직 교육감을 상대로 후보단일화가 이뤄질까. 현재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김광수 교육감과 고의숙 예비후보, 송문석 예비후보의 3파전 구도다. 그런데 최근 고·송 두 예비후보가 후보단일화와 관련, 자신들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주고받아 단일화 논의에 물꼬가 트일지 주목된다.후보단일화에 대해 먼저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은 송 예비후보다. 송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SNS를 통해 ‘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한 저의 생각’이라는 입
충남 홍성군 금당초등학교은 지난 18일,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학년도 전교학생회 임원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는 과학실에서 5교시에 진행됐으며, 1학금당초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해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특히 후보자 연설을 통해 공약과 포부를 직접 듣고 투표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은 선거의 의미와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거 결과, 회장에는 6학년 이 모 학생이, 부회장에는 4학년 민 모 학생이 각각 선출됐다. 선출된 두 학생은 앞으로 1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건의사항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단순한 행정 계획이 아니라 여러분의 ‘간절한 목소리’가 담긴 제천의 내일을 말씀드리러 이 자리에 섰다”며 “선거는 출마한 후보자의 시간인 것 같지만 사실 유권자의 시간”이라고 말했다.그는 “그간 270여건의 시민 건의사항을 꼼꼼히 검토하며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했다”며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 ‘전원형 안전 보행브리지’ 설치및 ‘보행전용 구름다리’ 조성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일·주·
6.3지방선거 성주 군수 선거는 단연 이병환 군수의 3선 연임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성주에는 “안정적인 연속 발전”과 “피로도가 높다”는 각각의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22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성주 군수 공천에는 이병환 군수를 비롯해 전화식 전 성주부군수, 정영길 경북도의원, 최성곤 계명대학명예교수, 이상길 청도공영사업공사 비상임 이사 등 5명이 도전장을 냈다.이들은 지난 20일 오후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면접을 통해 경선에 참여키로 했다. 이달 26일부터 여론조사 형식의 경선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선거판에 낯설지만 위험한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일부 안동시장 예비후보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물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으로 의심되는 영상과 이미지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한 후보는 정책 홍보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했고, 또 다른 후보는 관광 공약 영상을 공개했다. 캠프는 “실수였다”, “AI가 아니다”, “실제 사진을 활용했다”고 해명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해명의 문장에 있지 않다. 선거는 유권자의 판단으로 결정된다. 그 판단은 사실과 인식 위에서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는 지난 19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제24대 지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장용현 후보가 당선됐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가 승인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심의·의결되는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이어 진행된 지회장 선거는 대의원 투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장용현 후보가 제24대 단양군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됐다.장용현 당선자는 “분회장과 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의 뜻을 키워왔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군수 및 지역구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11일 밝혔다.등록신청 개시일은 공휴일이나 공직선거관리규칙 제26조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군선관위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다.예비후보자 대상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등록 시 관할 군선관위에 군수 선거는 200만원,
물망에 오르는 총장 후보들 사이에서는 리더 부재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서는 필요하다는 입장과 통합을 앞둔 시점에서 단독 선거는 부적절하다는 입장이 갈리고 있다.총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재은 교수는 2일 입장문을 내고 “교통대와 통합은 찬성하지만 우리 대학의 자율성과 주도권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교수는 “통합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대학의 미래를 좌우하는 지속적인 협상과 조정의 과정”이라며 “총장 부재 상태로는 대등하고 공정한 통합을 기대하기 어렵고 구조적 불균형을 고착화할
정지원 구미시의원은 지난달 31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구미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재선으로 구미의 산업, 경제, 복지와 그리고 주민 삶을 보다 향상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실험적 정치에 맡길 것인지 시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셔야 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여성 등 그동안 정치권에서 다소 소외됐던 분야에 초점을 맞춰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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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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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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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및 정신응급대응 협력 체계 강화 -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 개최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살 및 정신질환자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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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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