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와 태양광 협단체들이 정부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산업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와 태양광 협단체들은 지난 6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산업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한재연은 전국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 현황을 바탕으로 산업 현안을 설명했다. 2025년 6월 기준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 25만2,197개소 가운데 준공은 15만5,469개소로
김만식 기자 = 경주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을 지원에 나섰다.경주시는 5일 오후 2시, 경주 힐튼호텔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7일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에서 경상북도와 구미시 주최로 지역 내 탄소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탄소 소재 및 관련 응용 부품 산업 분야 2026년 기업지원 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주관 수행 중인 ▲나노 탄소 융복합 소재부품 실증 기술 개발 지원사업 ▲경북 탄소 산업 혁신 기술 국가 사업화 지원사업 ▲방산 항공 우주용 탄소 소재 랩 팩토리 조성 사업 등 경북도의 대표 탄소 소재 및 응용 부품 기술 분야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2026년도 지원 대상
남양주시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했...
포항시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산업 혁신의 컨트롤타워인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 포항시는 12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AI 신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제조 산업을 비롯한 지역 주력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이권영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정부가 산업·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산업·제조 인공지능 전환 관련 주요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기업 대상 공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통합 공고는 지난해 10월 세 부처가 체결한 '산업 전반 AX 확산'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그동안 기업들은 각 부처 사업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통합 공고를 통해 주요 AX 사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선도 기업 슈나이더코리아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AI 기반 첨단 산업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에너지 기술 파트너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했다.올해로 창립 190주년을 맞은 슈나이더는 산업 현장의 복잡성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고 데이터 기반의 예측·최적화 운영 환경을 구현하는 글로벌 표준 개방형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AI·에너지 관리·자동화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산업 여정에 맞춰 풀어낸
코오롱베니트는 ‘2026 제2회 글로벌 퀀텀AI 경진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차세대 양자·AI 인재 발굴과 글로벌 기술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코오롱베니트가 최근 한국양자산업협회 임원사로 선출된 이후 추진하는 첫 양자 산업 생태계 참여 활동으로, 산업·기술·비즈니스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이다.코오롱베니트는 최근 KQIA의 임원사로 선출됐다. 코오롱베니트는 임원사 참여를 통해 양자기술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산업·기술·비즈니스를 잇는 협력 모델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인공지능 확산과 제조AI 전환 흐름에 대응해 경남의 산업구조에 최적화된 경남만의 특화된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인 박용선 후보가 철강 중심 단일 산업 구조와 높은 산업용 전기료로 성장 동력이 약화된 포항 경제를 재편하겠다며 대규모 산업·인프라 공약을 내놓았다. 박 예비후보는 “지방이 전기를 생산하면서도 혜택은 수도권이 독식하는 구조와 기존 생산 중심 산업 생태계로는 포항의 미래를 담보하기 어렵다”며 “전기요금 체계 개편과 산업 구조 혁신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업용 전기료 인하, 첨단소재 특화단지 조성, 철강 수요 기반 확대 등 ‘3대 경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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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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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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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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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경돈,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 우승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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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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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한국무라타전자, K-딥테크 스타트업 日 진출 지원 맞손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무라타제작소의 한국법인 한국무라타전자와 국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디캠프는 한국무라타전자와 ‘디캠프-무라타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무라타제작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공동 심사를 통해 ▲모빌리티·로보틱스 ▲웰니스(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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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기간산업안정기금 성공적 운용 마쳐”...5년 간 8052억 지원
금융위는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위해 설치·운용된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청산절차가 3월 말에 마무리될 예정이라 27일 밝혔다. 해당 기금은 위기 시 기간산업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산업생태계와 고용 안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2020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용 기간 중 기간산업기업 및 기간산업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8052억원을 지원했다.금융위에 따르면 기금은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 기간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직접지원과 기간산업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중 직접지원은 대출 및 영구전환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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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부양..."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
유례없는 건설경기 대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도시지역 면적의 60%를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재건축이나 철거 없이 빠른 절차와 완화된 용적률·건폐율 혜택으로 건물을 보강하고 최대 30% 증축이 가능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안을 열람 공고했다.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면적은 총 4026만5448㎡다. 이는 도시지역 면적의 60.7%에 해당된다.도시지역 중 원도심 등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과 2003년 이전에 주거지역으로 지정된 곳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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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쪽의 변화, 제주 서쪽 주민들의 응원이 필요한 이유
​제주 동쪽 끝 성산에서 서쪽 끝 신도까지의 거리는 약 90km에 달합니다. 이는 육지로 치면 서울에서 천안, 혹은 서울에서 춘천까지의 거리와 비슷합니다. 만약 천안이나 춘천에 지역 발전을 위한 중대한 기반 시설이 들어서는데, 직접적인 영향권 밖인 서울 시민들이 앞장서서 반대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지금 제주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이 바로 이런 형국입니다.​1. 지역적 자율성과 상호 존중의 필요성​제주 동쪽의 숙원 사업이자 제주도 전체의 안전을 위한 제2공항 건설은 해당 지역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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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주기 인천추모위원회' 28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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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단체들과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이 ‘세월호 참사 12주기 인천추모위원회’를 구성한다.‘세월호 참사 12주기 인천추모위원회’는 28일 오후 1시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연다고 27일 밝혔다.추모위원회는 기지회견에 이어 오후 2시부터 4·16재단과 함께 ‘노랑드레 언덕’ 조성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세월호 참사 12주기 인천추모위원회’는 미리 배포한 출범 선언문에서 “우리는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겪은 지 열두 번째 봄을 맞이한다”며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일터와 삶터 곳곳이 안전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