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서비스 편의 확대를 위해 시각화 ARS 서비스를 선보였다. 콜센터 이용 시 음성 안내를 들으며 자막까지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정보 전달과 청각 약자 보호를 통해 청취 시 불편을 최소화했다.한화손보는 스마트폰 화면으로 실시간 자막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각화 ARS 서비스 ‘WAVE Caption’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WAVE Caption’은 콜센터 연결 후 ‘음성 ARS’를 선택하면 음성과 함께 안내 내용이 화면 자막으로 구동되는 서비스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1~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경기수의컨퍼런스’를 열고, 회원 임상 역량 강화, 동물병원 경쟁력 향상에 힘썼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G-WAVE, The Great Connection’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외 수의전문가를 초청, 최신 수의임상 트렌트, 진단·치료 접근법 등을
인천을 대표하는 재즈 클럽 신포동 ‘버텀라인’이 올 7월과 8월, 한여름 밤을 재즈의 선율로 채울 특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인천시 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2026 Bottomline Music Wave’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매주 금요일 밤 8시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 재즈의 대중화와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았다.7월 3일 ‘재키킴 콰르텟’의 스윙과 보사노바 무대를 시작으로, 탭댄스와 퓨전 재즈가 결합된 ‘Park Wu & Windows Band’, 음악사의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충남 아산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가족형 문화행사 ‘DO! GO! WAVE’를 개최한다.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여름철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파도풀 무대에서 DJ 공연이 이어지며, 어린이를 위한 DJ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인 무대에는 힙합 아티스트 기리보이와 싱어송라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광명시, 사고 발생 14개월간 진행한 자체 조사 마무리
중앙정부에 설계 기준·행정제도 등 재발 방지 위한 제도 개선 요청 예정
지난 2025년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는 설계부터 사업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복합적인 부실로 인한 전형적인 ‘인재’였다는 사실이 또 다시 확인됐다.
16일 경기 광명시는 해당 사고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