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군수가 반부패 정책 추진에 강력한 동참 의지를 밝히고, 공금관리 전수점검을 통한 부정부패 선제 차단에 나섰다.명군수는 31일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소통회의를 주재하고, 토착비리와 공공계약 비리 등 공직사회 부정부패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주문했다.특히 부정부패를 조기에 적발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전수점검을 통해 공금 및 계약 관련 업무를 꼼꼼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정부는 올해 경북과 경남의 기초지자체에서 공무원의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지방정부의 공금관리 실태에 대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11구역 재개발사업의 불법·특혜 의혹을 제기해온 주민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수사기관에 광명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광명시청에 대한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11구역은 조합장 서모씨가 뇌물수수 등 비리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광명11구역 및 광명시 재개발·재건축 피해주민연대는 25일 기자회견에서 "광명 11구역에서 자행되는 비리와 부패가 어떻게 광명시 전체의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썩게 만들고 있는지 고발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광명시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 성역없는 수사와 제주도의회의 행정사무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조국혁신당·진보당·노동당·정의당·제주녹색당 등 범야권 5개 정당은 1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과 경찰은 효성해링턴 사태에 대해 모든 의혹을 엄정하게 수사하고, 권력형 비리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행정사무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명호 진보당 도당위원장은 “효성해링턴의 주택건설사업 승인뿐 아니라 고도제한, 도시계획·건축, 상·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제주' 관련 논란이 지역 정치인들의 비리 의혹으로까지 번지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권력형 비리의혹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실시를 공식 요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 김명호 위원장은 13일 이번 사안에 대한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 조국혁신당 제주도당 등 5개 정당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에게 권력형 비리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요구서'를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약 4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개발사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입찰담합 등 입찰비리를 근절하고 공정한 계약문화를 조성하고자 ‘입찰비리 신고 활성화 방안’을 시행한다.이번 방안은 비리 신고 이후 불이익에 대한 걱정이나 보상 제도에 대한 불신, 복잡한 절차 등 입찰비리 신고 활성화를 저해하던 요소를 해소하고, 신고에 따른 공익적 기여 보상을 강화함으로써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LH는 지난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을 기반으로, ‘담합’ 행위 근절을 위한 ‘리니언시 제도’를 마련해 시행해 왔다. 이번 ‘LH
명현관 군수가 반부패 정책 추진에 강력한 동참 의지를 밝히고, 공금관리 전수점검을 통한 부정부패 선제 차단에 나섰다. 명군수는 31일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소통회의를 주재하고, 토착비리와 공공계약 비리 등 공직사회 부정부패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주문했다. 특히 부정부패를 조기에 적발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전수점검을 통해 공금 및 계약 관련 업무를 꼼꼼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올해 경북과 경남의 기초지자체에서 공무원의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지방정부의 공금관리 실태에 대
노무현재단이 기획하고 '노무현의 필사'로 불린 윤태영 작가가 집필한 공식 평전 이 26일부터 전국 주요 서점에서 독자들을 만난다.오는 9월 1일 노무현 대통령 탄생 8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평전은 인권 변호사, 5공 비리 청문회 초선 의원, 지역주의에 맞선 정치인,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그리고 봉하마을의 시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기억돼 온 그의 삶과 철학, 그가 살아낸 시대를 한 권에 담아낸 책이다.단순한 정치적 이력이나 사건의 나열을 넘어, 한 인간의 치열했던 선택이 시
논산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시·군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자율적 내부통제’제도는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는 자율적 내부 통제프로그램인 ‘청백-e 시스템’을 통해 공직자가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나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평가는 ▲청백-e시스템 처리율 ▲자기진단표 작성률 ▲개인별 윤리활동 실적 관리율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진다.논산시는 시스템 활용도와 부서별
제주 지방정가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 관련 정치권 로비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행정사무조사권 발동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21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는 누구를 위해 침묵하는가"면서 "효성해링턴 권력형 비리 의혹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즉각 구성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전·현직 도의원과 시행사 관계자의 녹취가 공개되고, 인허가 과정에서의 로비 의혹과 자금 흐름 등 새로운 정황이 잇따라 제기되고
제주CBS의 '유명 아파트 게이트 의혹‘ 단독 연속보도가 한국기협 이달의기자상에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는 20일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제431회 이달의 기자상에 제주CBS 고상현 기자가 집중 취재한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제주 아파트 사업 비리 의혹' 단독.연속보도'를 지역취재보도부문으로 선정하는 등 모두 7편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제주CBS는 2019년 지역주택조합으로 시작한 사업이 민간 분양아파트 사업으로 전환하는 과정 등을 거치며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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