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주·사천·남해·하동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은 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부산·울산 행정통합을 즉각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행정통합을 미룰 경우 국가 재정 지원과 전략사업 배분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결단을 요구했다.출마예정자들은 성명에서 “경부울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다”며 “정부가 제시한 대규모 재정 지원과 규제 특례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이들
  충북 괴산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제도 이해를 높이고자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다음달까지 운영한다. 군은 지방세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 세제 혜택을 알리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읍면 이장회의,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등 지역 회의체를 활용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2일 청천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돌며 모두 22차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올해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정보 △주요 민원 사례 등이다. 인구감소지역 내 △산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달 29일 기지 강당에서 임관 3년차 이하 초급간부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모임이 잦은 연초에 초급간부를 위한 맞춤형 특별교육으로 진행됐다. 군 복무 중 음주운전이 적발됐을 때 받을 수 있는 인사상·금전적 불이익을 임관 후 군 복무 생애주기와 여행·자동차 등 장병들의 관심분야와 연계해 교육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군인으로서 가중처벌 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초급간부들은 이번 교육에서 가상현실을 활용한 음주운전 사고예방 시스템 체험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역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전국 각 지자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그러나 특별자치도인 제주도에는 기대보다 고민과 우려가 더 크게 다가오고 있다. 20년 전 4개 시·군을 통합해 단일 광역행정체제의 특별자치도로 출범한 제주도가, 오히려 새롭게 광역통합에 나서는 지역들에 비해 역차별이나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급부상한 광역행정통합 정책은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을 핵심 모토로 한다. '5극 3특' 전략은 전국을 수도권 일극 체
관세청은 2월 19일 무역안보 침해 경제 범죄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본청 내 무역안보 전담 부서인 「무역안보조사팀」을 신설하고, 현장의 세관 조직과 연계한 무역안보 수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근 세계 경제 블록화 및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라, 무역 규제나 제재, 불이익을 회피하기 위한 무역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산 제품의 우수한 완성도와 한류 확산으로 ‘K-브랜드’의 국제적 신뢰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불법 업체가 우리나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악용할 우려도 커지고 있다.대표적인 무역안보 침해
바가지요금 등으로 제주관광 이미지를 훼손한 축제는 강력한 불이익을 받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도 지정축제 선정 평가에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새 기준을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바가지요금 등으로 제주관광 이미지를 훼손한 도 지정축제는 즉시 퇴출하고, 3년간 재선정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주도는 도 축제육성위원회 심의·결정을 거쳐 개편 평가제도를 확정했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지정축제로 선정되면 축제 예산 전액이 제주도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축제 이후에는
금융당국이 은행 점포폐쇄 절차를 대폭 강화하고 지방 금융접근성 평가를 통해 폐쇄에 따른 불이익을 확대한다. 반경 1km 내 점포 통·폐합도 예외 없이 사전영향평가 대상에 포함하며 우체국 등을 활용한 은행대리업 도입도 시범 추진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 현장메신저들과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방향과 함께 '은행 점포폐쇄 대응방안'을 발표했다.금융위는 은행들이 점포 폐쇄를 결정할 때 수익성뿐 아니라 소비자 편익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절차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반경
포천시는 2023년 경기도 종합감사 결과 개별입지 공장 승인 및 사후관리 분야에서 보완이 요구된 247건을 모두 최종 조치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포천시는 복잡한 공장설립 승인 절차로 인해 사업자가 승인 이후 이행해야 할 조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로 일부 사업자들은 승인 이후 필요 절차에 대한 안내 미흡을 이유로 법 위반에 이르게 됐다며 행정처분에 이의를 제기해 온 사례도 있었다.이에 포천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충북 음성군이 각종 건설공사와 빈집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봄철을 앞두고, ‘건축물 해체 허가 및 신고 기준’을 적극 안내했다. 이는 해동기를 전후로 건축물 철거 수요가 급증하는 점을 감안해 건축물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법적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절차 누락으로 인한 형사처벌 등 예기치 못한 불이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군에 따르면 현행 ‘건축물관리법’은 모든 건축물은 철거 전 해체계획서를 포함한 해체 신고 또는 허가를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또 해체 신고 대상은 △연면적
대구시의 ‘몸집’을 키운 군위군 편입이 2년 반을 넘겼지만 군위군 살림은 역차별에 신음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5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박창석 대구시의원은 6일 제32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발생한 재정적 손실 및 행정적 불이익을 지적하고, 대구시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박 의원에 따르면 군위군이 대구시 편입 이후 오히려 재정 규모가 축소되는 역차별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다. 인구와 행정 구역이 유사한 경북 청송군과 비교했을 때 군위군의 올해 예산은 청송군보다 120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날 건조주의보 속 경북·대구 산불 잇따라 발생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LG CNS, 오픈AI 리셀러 계약 ··· ‘기업용 챗GPT’ 확산 시동
LG CNS가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최근 LG CNS는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용 챗GPT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챗GPT 엔터프라이즈는 회사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이 민감한 업무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자이, 기면증 치료 신약 ‘E2086’ 日 희귀의약품 지정… “오렉신 수용체 작용제의 혁신”
에자이가 기면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에자이는 자체 개발한 선택적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양 산불 24일 일출과 동시 헬기 본격 진화
밀양시 삼랑진읍 산불 헬기진화가 24일 오전 7시 일출과 동시에 다시 시작됐다.23일 오후 4시 10분께 삼랑진읍 검세리 산-31번지에서 발화한 산불은 밤새 검세리와 안태리, 염동리 일원으로 확대됐으나, 소방대응2단계 발령에 따른 야간 진화작업으로 24일 오전 5시 기준 진화율 51%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트래티지, 폭락장에도 비트코인 추가 매수…보유량 71만개 돌파
스트래티지가 이번주 4000만달러 규모의 592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평균 매입가는 6만7286달러로, 이번 거래로 스트래티지의 BTC 보유량은 71만7722개로 늘어났으며, 평균 매입가는 7만6020달러로 조정됐다. 2025년 대규모 매집 이후 2026년에는 비교적 완만한 매수세를 유지하며 또 다른 약세장에 대비하고 있다.회사는 이번에도 MSTR 주식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했다. 29만7940주를 매각해 3970만달러를 확보했으며, 현재 78억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2년 만에 핵심 추세선 붕괴…조정 신호일까
비트코인이 주간 200EMA를 하회하며 30개월 상승세가 종료됐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며, 장기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 과거 사례를 보면, 2018년에는 14주, 2020년 코로나 쇼크 때는 8주, 2022년에는 30주가 소요됐으며, 평균적으로 17~18주 후 회복됐다.또한, 코인 보유자의 장기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활력 지표'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12월 사상 최고가 이후 정점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메타플래닛 CEO “AI 에이전트, 결국 비트코인 선택할 것"
시몬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경제에서 비트코인이 핵심 가치 저장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는 시트리니 리서치가 공개한 오는 2028년 시나리오에 대한 반응으로, AI가 인간을 대체하고 기존 경제 모델이 붕괴할 가능성을 경고하는 내용이다. 게로비치 CEO는 AI 에이전트들이 은행, 신용카드, 법정화폐 대신 비트코인을 선택할 이유에 대해 “AI는 브랜드 충성도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총리, "인천은 교통·물류와 양자-바이오 등 많은 비전이 있을 것"
46분전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지난 23일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K-국정설명회」라는 주제로 김민석 국무총리의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남석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교흥·유동수·박찬대·허종식·박선원·노종면 국회의원과 남영희 지역위원장, 인천지역 당원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김민석 총리는 “인천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이제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바로 이곳에서 새로운 비전의 지도자들이 만들어야 한다”며 “초연결 교통·물류 허브와 디지털 친환경 전환, 양자-바이오 융합 산업 등 많은 비전이 있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