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5일 대북특사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5명의 특사단이 평양시 고방산초대소에 도착했다. 특사단은 초대소를 방문한 북측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김창선 서기실장 등과 회동하면서 김정은 위원장 접견이 잡혀 있음을 알았다. 특사단은 당일 오후 5시 노동당 본부 청사로 이동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지난 5일 세종시 본부 주차장에서 현대자동차 ‘비포서비스’와 협력해 소속 직원 차량과 관용차량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혹한과 제설제 노출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하부 부식과 주요 부품 노후화 등 잠재적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가 하수를 재이용해 공업용수를 확보하는 혁신적인 해법을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후 위기로 인한 만성적 가뭄이 충남 서북부 지역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댐 용수 의존도를 낮추는 대신 확보된 수자원을 지역 주민들에게 되돌려주는 ‘수자원 선순환’ 시대가 열린 것이다. 보령본부는 3일 본부 내 재이용설비 현장에
전북대학교가 23일 삼성문화회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박사·석사·학사 등 총 373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해 대학 본부 보직자와 역대 총장단, 동문 대표, 졸업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본부에서 삼성문화회관까지 이어진 학사행렬로 시작된 행사는 졸업식사와 축사, 우수 졸업생 시상
소속 뮤지엄과 본부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인적 재편이 이뤄졌다. 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의 실질적 구현을 목표로 주요 보직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창작 생태계 고도화와 문화 접근성 확대, 기관별 특성화 전략 강화라는 재단 핵심 기조에 맞춘 결과다.현장
대구과학대학교 간호학과는 9일 대학 본부 5층 아트홀에서 박지은 총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과 서부덕 대구시간호사회 회장, 전명희 간호학과 동창회장, 학생 및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고, 예비 간호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선서식에선 간호학과 3학년 학생 292명이 촛불 점화를 통해 자신을 불태워 주위를 밝히는 촛불처럼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며,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간호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대구과학대 제공
여수시는 오는 4월 20일 개최되는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준비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UNFCCC 사무국 기술지원단의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사는 UNFCCC 사무국 기술지원단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실시됐다.실사 첫날인 3일에는 엑스포컨벤션센터 내 총회장과 대형 회의실 공간 배치와 동선을 점검하고 야간에는 독일 본부 사무국과 화상회의를 통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이동하는 모든 순간, 안전과 편리를 더하는 국민의 KOROAD’라는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상임 임원 3명과 방송 위원 3명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인원과 직위는 교통안전·방송·운전면허 본부장 직위 각 1명, 교통방송 대구·전북·경남 본부장 각 1명이다.전형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다.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오늘부터 오는 19일까지이며 ▲공단 본부 방문 ▲전자우편
강원대학교은 2026년 3월 1일 자로 춘천·삼척캠퍼스를 비롯한 대학본부 주요 보직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본부 및 춘천·삼척캠퍼스 보직자 14명과 춘천·삼척 단과대학장 3명 등 총 17명에 대해 이뤄졌으며, 대학 혁신과 캠퍼스별 특성화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대학본부춘천캠퍼스총장에는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임의영 교수가 임명됐다. 임 총장은 2004년 부임 이후 행정학과장, 사회과학대학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했다.삼척캠퍼스총장에는 방재전문대학원 박철우 교수가 임명됐다. 박
한국전력 남부건설본부는 26일 ‘3년 연속 중대재해 0건’ 달성을 위해 본부 전 직원과 경상권 건설현장 협력사 약 80개사,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협 합동 안전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아토즈 1095 챌린지는 A부터 Z까지 모든 구성원이 합심해 고위험 산업재해를 예방하려는 핵심 추진 목표다. 남부건설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노사와 협력사의 산재 예방 결의를 대내외에 공식 선포했다.이날 노상수 본부장과 협력사 대표들은 ‘산재 제로로 안전한 건설현장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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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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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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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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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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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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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정장 걱정 던다” 칠곡군, ‘면접 정장 무료 대여’추진
칠곡군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면접 정장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취업 준비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보다 자신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칠곡군에 주소를 두었거나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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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이재명,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더니...”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 처리 지연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사와 국회 현실이 엇갈리고 있다며 이 대통령과 여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대구·경북특별법이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한 점에 대해 ‘선택적 통치’라는 표현까지 꺼내 들었다. 이 대통령이 ‘모두의 대통령’을 자임하고 균형발전을 국정 운영의 핵심 기조로 내건 이상, 대구·경북특별법 처리 지연 문제를 직접 나서서 풀어야 한다는 의미로 읽힌다. 주 부의장은 14일 페이스북에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고,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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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무박경청선거운동 강행군
국방부 차관과 국회의원을 지낸 백승주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월 5일에 등록하고, 3월 11일에 면접 , 그리고 3월 18일에 코리아시리즈 경선 준결승. 국민의힘 공관위가 예비후보인 저에게 요구한 참으로 가혹한 일정입니다.”고 밝혔다.이어, 백 후보는 “10개 시, 12개 군 지역, 서울 면적의 30배에 해당하지만 당내예비경선기간은 고작 13일”이라며, “긴 시간, 사전선거 운동을 해온 후보, 결선에 도착해 있는 이철우 지사에게 절대 유리한 일정입니다”고 꼬집었다.한편, 백 후보는 “형평성을 잣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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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의대, 올해 수능서 68명 선발...기존 대비 28명 증원
올해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선발 인원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교육부는 지난 13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에 대한 ‘2027학년도’와 ‘2028~2031학년도’ 학생 정원 배정을 발표했다.배정안에 따르면 제주대 의대는 2027학년도 정원 규모는 현재 100명에서 68명으로 32명 감소한다. 또 ‘2028~2031학년도’ 정원은 75명으로 조정됐다.제주대 의대 정원은 2024학년도 40명에서 2025학년도부터 100명으로 늘었지만 교육부 방침에 따라 최근 2년 연속 40명을 선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