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노인전문요양원은 이준혁 사회복무요원이 충북지방병무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준혁 요원은 기존에 구두로 전달하던 어르신 외출·귀가 관리 방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외출관리 시스템으로 자체 개발·구축했다. 외부업체 의뢰 없이 직접 구축해 예산 절감과 함께 실시간 현황판, 음성 안내, 응급상황 알림 등의 기능을 탑재해 요양원 안전관리와 업무 효율을 크게 높였다. 어르신 목욕 이동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보조 등 평소 현장 업무에도 솔선수범해 본보기가 됐다. 요양원을 방문한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풀셀프드라이빙 확장이 중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난관에 부딪혔다.12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자율주행 규제 강화와 데이터 통제가, 유럽에서는 안전성 평가 비공개 논란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중국에서는 테슬라가 FSD의 더 높은 단계 자율주행 승인까지 나아가기가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가 수집하는 차량·주행 데이터 관리에 엄격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는 미국 기업이지만 매
충남교육청은 충남 교육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기탁자 예우 및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안은 시군 교육경비 보조 조례에 따른 교육경비 재원 확보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장학금 기탁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최근 3년간 총 143억 원의 장학금을 조성 및 지원해 왔으나, 취약계층 학생 및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기금은 여전히 부족한 실
테슬라가 중국에서 풀셀프드라이빙 추진을 철수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최근 상하이 데이터센터가 비워졌고 현지 협업 조직이 철수했으며 관련 직무도 사라졌다는 설이 확산했다. 관련해 테슬라는 상하이 데이터센터가 정상 운영 중이며, 운전자 보조 관련 채용은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 시장에서 FSD의 광범위한 출시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테슬라가 최근 공개한 FSD 감독형 구독 제공 시장 12곳 목록에 중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테슬라, 中 FSD 철수 부인…그
단순히 업무 보조 도구를 넘어 자동화 및 워크플로우 핵심에 AI를 투입하려는 기업들의 행보가 분주하다. 이 과정에서 AI가 자체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에 대한 관심도 높다. 테스트를 넘어 실전에 에이전틱 AI를 적용하는 사례들도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이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AI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데이터 정비 등 제대로된 준비 없이 AX에 나설 경우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게 전문가들 지적이다.이런 가운데 에이전틱 AI 최신 트렌드와 사례들을 살펴보는
영광군이 2026년 8월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2023년 T/F팀으로 출발한 영광형 통합돌봄이 3년 만에 전담부서 체계를 갖추면서, 지역 어르신이 아프거나 거동이 불편해지더라도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 행정이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됐다.전국 고령화 흐름 속에서 농촌 지역의 돌봄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퇴원 이후의 식사 관리, 투약 지원, 이동 보조 등 병원 치료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생활 속 돌봄의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이다. 영광군은 이
“AI가 더 이상 보조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자체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오퍼레이터’로 변화했다.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토큰 이코노미’도 이제 일상적인 문제가 됐다.”유상모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사장은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에서 AI가 비즈니스와 일상을 움직이는 새로운 기반으로 자리잡으면서 기업의 고민도 단순한 AI 도입에서 비용과 전력, 보안, 인프라를 포함한 실질적인 운영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고 강조했다.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날 AI 비전을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데이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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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한국근대문학관과 문화유산시설을 거점으로 한 시민 자원봉사단 ‘제물포 정원사’를 모집한다.‘제물포 정원사’는 문화유산시설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쾌적한 공간을 가꾸기 위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한국근대문학관과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 개항장 소금창고 등 5개 공간에서 정원 및 공간을 직접 가꾸고 관리하게 된다.‘제물포 정원사’의 주요 활동은 ▲문화유산시설의 정원·수목 관리 및 주변 환경 정비 ▲근대 건축물 해설 보조 및 행사 운영 지원 ▲정원 관리와 건축물·
하이브리드차 배터리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배터리가 방전됐거나 고장 났는지에 따라 차량 반응이 달라진다.1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하이브리드차에는 12볼트 보조 배터리와 고전압 구동 배터리 두 종류가 들어간다. 12볼트 배터리는 차량 컴퓨터를 깨우고 일반 전장 장치를 작동시킨다. 고전압 배터리가 정상이어도 이 배터리가 방전되면 차량이 아예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전압 구동 배터리는 전기모터에 필요한 에너지를 저장한다. 또 DC-DC 변환기를 통해 12볼트 시스템 충전에도 관여한다.일반적인
앤트로픽이 클로드 생성 텍스트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넣기 시작한 뒤 일부 이용자들이 구독을 취소하고 있다. 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번역·교정·요약 같은 보조 작업만 했더라도 업무 문서와 코드에 AI 사용 흔적이 남을 수 있다는 점을 부담으로 꼽았다.앤트로픽은 이번 주 일부 클로드 모델이 내놓는 텍스트에 '감지 불가능한 워터마크'를 넣는다고 밝혔다. 이 표시는 텍스트를 복사해 붙여넣어도 유지되고, 일부 편집 뒤에도 남을 수 있다. 앤트로픽은 워터마킹이 응답의 의미와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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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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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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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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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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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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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디지털 자산 혁신의 성장 기여 인정…스테이블코인 보고서도 예고
주요 20개국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디지털 금융 혁신이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고 민간 주도의 혁신을 이끈다고 의장 성명에 명시했다. 2 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 회의를 마친 뒤 이런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성명은 디지털 금융 분야의 기술 혁신이 경제성장을 지원하고 민간 주도 혁신을 견인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세계 경제 성장, 국제수지 불균형, 대외부채 관련 일부 조항에는 이견을 제기했지만, 암호화폐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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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입점자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산청군은 1일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입점자협의회가 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입점자협의회는 평소 지역 농업 발전과 로컬푸드 활성화에 앞장서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휴게소 상·하행선에 위치한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128개 업체가 참여해 농축산물, 임산물, 한방약초, 가공식품 등 1276여 개 품목을 판매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장정옥 회장은 “회원들과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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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차세대 전기차 기본 지도에 애플 채택…카플레이 울트라는 빠졌다
포드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UEV와 첫 적용 차량 '패덤'에 기본 지도 서비스로 애플 지도를 탑재한다. 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포드는 차량 기본 소프트웨어에 애플 지도를 통합하고, 카플레이 울트라는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앨런 클라크 포드 첨단차량프로젝트 부사장은 그린카스와의 인터뷰에서 포드가 '패덤'용 지도 시스템을 두고 애플과 구글, 다른 업체들과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포드는 애플이 전기차에 가장 적합한 해법을 제시했다고 판단했다.클라크는 전기차용 지도에는 주행거리,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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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레저 하루 결제 87만9868건…100만건 재돌파 임박
XRP 레저의 하루 결제 건수가 87만9868건으로 늘면서 일일 100만건 재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는 1일 이 같은 처리량을 기록했다.이번 수치는 전날보다 33.6% 증가한 수준이다. 최근 30일 평균인 약 68만6800건보다 하루 약 19만3000건 많아, 통상적인 일일 변동폭을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여기서 활동이 13.7%만 더 늘면 하루 결제 100만건을 넘기게 된다. 최근 1년간 XRP 레저의 일일 결제는 올해 초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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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보건소, 하반기 엄마모임‘사랑모아(母兒)’운영
청도군은 지난 9월 1일 어린이도서관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하반기 엄마모임 ‘사랑모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엄마들 간 육아 정보 공유와 정서적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엄마 모임은 9월 1일부터 9월 말 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그림책 테라피와 엄마모임 활동 안내 ▲영유아 응급처치 교육 ▲친환경 양모비누 만들기 ▲영유아 구강건강관리 교육 ▲아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