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대구·경북 치과계와 학계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대구 유치 강점을 피력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9월 19일 이만희 국회 보건복
대구·경북 치과계·학계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대구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대구·경북 치과계·학계는 지난 19일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전격 방문해 가진 면담 자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대구 입지 강점을 피력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는 박세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장, 이원혁 국립치의학
박승원 광명시장이 고속철도광명역에서 출발해 한반도를 넘어 중국·몽골·러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이어지는 ‘평화철도’ 미래상을 제시했다.‘유라시아 평화레일 광명원정대’와 함께 7박8일 간 몽골과 러시아를 방문한 박 시장은 현지시간 26일 러시아 이르쿠츠크시 하우스 오브 유럽 호텔에서 루스란 니콜라예비치 볼로토프 시장을 만나 한반도와 유라시아를 잇는 평화철도의 의미를 공유하고, 이를 위한 두 도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 시장은 “한반도의 철도가 다시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미국 뉴욕에서 현지 감독당국과 면담하고 투자자산과 뉴욕지점 현장을 점검했다. 농협은행은 강 행장이 미국 뉴욕을 찾아 글로벌사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강 행장은 뉴욕연방준비은행, 뉴욕주금융국 관계자를 만나 뉴욕지점의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컴플라이언스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와 투자자산 운영 현장을 찾아 사업성과 리스크를 살폈다.2013년 문을 연 농협은행 뉴욕지점에서는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뉴욕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 GTX-D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등 하남시 광역철도망 확충을 강력히 건의했다.첫째, ‘황산사거리’는 하남시와 서울을 잇는 관문이자 만성적인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교차로로서 GTX-D 황산 경유 시 약 14만 1천인의 유동인구와 GTX 역간거리 및 선형기준 등 기술적 필요조건을 충족하고 2만 2천543명의 염원이 담긴 주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한바 있으므
도내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과 딥페이크 사건과 관련해 피해 교사에 대한 보호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제주교사노조동조합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피해 교사들이 교육청 지원 변호사 조력 없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제주노조는 “피해 교사를 위한 변호사비도 피해 교사 전체 기준에서 1인 기준으로 선지급하라고 요구했다.제주교사노조는 또 ”피해 교사들의 교육감 면담 요청이 두 차례 거절됐다“며 “교육감은 이번 주 내 피해 교사들과 직접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23시간전
영광군은 9월 21일 사예드 모아잠 후세인 샤 주한 파키스탄 대사와 면담 및 오찬을 갖고, 마라난타 존자를 매개로 한 역사·문화 교류와 e-모빌리티 산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주한 파키스탄 대사의 부임 인사를 겸해 양 지역의 역사적 인연을 재확인하고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광군은 파키스탄 간다라 지역 출신으로 백제에 불교를 최초로 전래한 마라난타 존자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백제불교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7일에 이어 9일에도 국회를 찾아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면담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교육감협의회 회장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 8개 시도 교육감과 함께 김희정·이인선·서범수·이주영 의원을 차례로 만났다.교육감들은 안정적 지방교육재정 확보와 지방교육자치 보장을 위해 국회 차원 관심과 논의를 요청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반대에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윤 교육감은 면담 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등 374개 단체가 참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8일 국회의사당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인 위례~과천선을 의왕·군포·안산 신도시와 접하는 의왕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동탄~인덕원선 및 GTX-C 노선 등 현재 추진 중인 광역철도와 연계해 수도권 철도 네크워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사업으로 평가받고
미 상원이 오는 15일 클래리티법 절차 표결을 앞두고 암호화폐 업계와 지역은행권의 로비전이 상원의원 지역구로 확산하고 있다. 양측은 8월 의회 휴회 기간 동안 지역 행사, 면담, 기고, 전화, 이메일, 광고를 총동원해 상원의원 설득에 나섰다.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클래리티법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연방 차원의 규칙을 마련하고,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사이의 감독 권한을 나누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음 주 표결을 앞두고 쟁점은 법안 전체의 방향뿐 아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온비드 공매와 헷갈리는 부동산 경매…추석 연휴 앞두고 물건 몰린다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입찰 시스템 '온비드'에서 이뤄진다. 세금 체납 등으로 압류된 재산을 처분하는 절차로, 근거법은 국세징수법이다. 인터넷 전자입찰로만 진행돼 입찰하러 법정에 갈 필요가 없다.반면 부동산 경매는 법원이 담보권 실행이나 강제집행으로 부동산을 파는 절차이며, 근거법은 민사집행법이다. 정해진 매각 기일에 관할 법원 경매법정에서 입찰이 진행된다.두 제도 모두 입찰보증금은 통상 최저가의 10%를 기준으로 하지만, 낙찰 이후가 다르다.부동산 경매는 낙찰자가 점유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도시재생 성과 알리고 생활 편의·아동 놀이환경 개선
원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주민 생활 편의와 포용적인 놀이환경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재생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한다.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과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6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봉산동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저가폰 줄고 고가폰 늘고...스마트폰 시장 판도 바뀐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무게 중심이 고가폰으로 옮겨가고 있다. 저가 스마트폰 비중은 빠르게 줄어드는 반면 10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 제품 비중은 커지고 있다. 부품 가격 상승으로 저가 제품의 수익성이 악화된 영향이다.2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가운데 200달러 미만 제품 비중은 지난해 40.6%에서 2027년 25.6%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같은 기간 800달러 이상 제품 비중은 21.1%에서 28.4%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7년에는 800달러 이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 친환경 목장 조성부터 가을 여행·공연까지 풍성
강원특별자치도가 친환경 축산 기반을 넓히고, 가을철 관광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내 곳곳의 매력을 알린다.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 공모에서 횡성 동창목장과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 선정 농장 4곳 가운데 강원지역이 2곳을 차지했다. 횡성 동창목장에 4억원, 평창 삼양라운드힐에 1억원을 투입해 초지 조성과 울타리 설치 등을 지원한다.방목생태축산농장은 유휴 산지와 농지 등을 활용해 초지를 조성하고 친환경·동물복지 축산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강원도에는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계대출부터 ETF·금융사고까지…금융권 국감 쟁점 산적
10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금융권의 주요 현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국감에서는 가계대출 총량관리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잇따른 금융사고에 따른 내부통제 문제까지 점검할 사안이 적지 않다. 국책은행의 대규모 금융사고와 농협중앙회 개혁 추진 상황도 주요 점검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10월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책은행 등을 대상으로 금융정책의 실효성과 금융회사 감독·관리 체계를 점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