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 음식을 매개로 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포천시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K-FOOD 데이’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식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과 인권친화적 공공시설 조성을 위해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27일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 WE_하다 와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단 내부적으로는 임직원 누구나 안전하고 상호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고, 외부적으로는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공단의 강력한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이날 공단은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6일, 동홍동행정복지센터 2층 동홍아트홀에서 지도위원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청소년 선도보호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 총 6명에 대해 도지사, 도의장, 시장 표창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김봉삼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헌신해온 지도위원들의 노력이 서귀포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서귀포시청
무주군이 농사에 괸심을 가진 청년들의 정착과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행에 옮긴다.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여름딸기 농가와의 생산·유통·기술 분야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 것으로 고랭지 기후 특성을 활용한 여름딸기 산업 활성화는 물론, 청년 농업인 육성 기반을 만들고 있다. 특히 단지 내
성동구가 주민이 생활권 내 정원을 직접 만들고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문화를 한층 확산하기 위해 올해도 ‘마을정원사’ 양성에 나선다. 이에 ‘2026년 상반기 마을정원사 양성 교육’ 참여자를 오는 3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양성 교육은 제11기와 제12기로 구성되며, 4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3시간씩 총 10회 진행된다. 제11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12기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이론 교육은 성동가드닝센터에서, 실습 교육은 서울숲복합
대구 달서구는 달서청년회의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빵과 우유 300개를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달서청년회의소 회원 약 20명이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우유를 함께 준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정성을 담아 준비한 먹거리는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달서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며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청주시 삼일공원을 찾아 독립운동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3·1독립만세항쟁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한 예비후보는 “3·1운동은 혁명으로 우리 민족이 자유와 독립을 향해 하나로 뭉쳤던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그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충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충북은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의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도민과 함께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보훈의료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통합특별시로 묶이면서 ‘수도권 1극’에 맞서는 초광역 메가시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제도화 단계로 들어섰다. 통합이 성사되면 인구 약 320만명,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원 규모의 광역권이 하나의 행정단위로 재편되고, 서울시에 준하는 수준의 특례를 부여받는다는 목표가 제시됐다. 통합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만들고, 국가균형발전의 새 모델로 도약하겠다는 논리다.통합 구상의 핵심은 성장 동력 재배치다. 광주는 인공지능을 전면에 세우고, 전남은 에너지·해양·농수산 기반을 결합해 반도체까지 아우
정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짜뉴스는 민주주의 공적”이라고 규정하고 무관용 방침을 분명히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짜뉴스 대응 관련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와 관련해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통해 정치 질서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짜뉴스의 피해가 심각하다. 온라인의 상업성까지 결합해 날로 극심해지고 있고 AI를 통한 가짜뉴스까지 등장하고 있다. 일체의 관용 없이 반
“국가정원급 대규모 생태공간을 조성해 도시브랜드와 관광의 중심으로 만들고, 철길숲을 비롯한 녹지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보행 중심의 지속가능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철강 중심 산업구조로 인해 대기오염 등 환경 부담이 큰 포항의 환경정책과 산업정책을 통합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그린시티 포항’ 공약을 발표했다. 박용선 예비후보 제공 박 예비후보는 “포항시의 그린웨이 정책을 고도화하고, 산업단지 안팎의 녹지벨트도 대폭 확장해 도시 전체의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며 “시민과 기업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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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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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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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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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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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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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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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민체전 준비 완료… ‘역대급 대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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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월 23일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막바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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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문화테마파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내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문화 공연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주시민세상’을 운영한다. 선비문화테마파크는 앞서 관내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참여 단체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9개 단체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비세상 내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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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한국삼공, 병해충·냉해 대응 통합 솔루션 제안    
진딧물과 육묘기 병해는 물론 과수 화상병과 냉해 피해까지 대응할 수 있는 작물 보호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현장 대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SG한국삼공㈜은 신물질 진딧물 약제 ‘이피콘 분산성액제’, 잘록병 방제용 ‘잘록엔 분산성액제’, 그리고 석회보르도액 ‘아이씨보르도-412’를 중심으로 통합 방제 솔루션을 제안했다.‘이피콘 분산성액제’는 국내 최초로 신물질 ‘딤프로피리다즈’를 적용한 진딧물 전문약제로, IRAC 그룹 36번에 속하는 신규 계통 약제다. 곤충의 현음기관에 작용해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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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볼링부, 전국대회 개인전 우승 포함 다수 입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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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가 지난 3월 16일부터 21일까지 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에서 개인전 우승을 포함해 개인종합 3위, 5인조전 3위를 차지하며 시즌 첫 출전 대회부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전지혜 선수는 총점 1,401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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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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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금성대군 신단’ 일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금성대군은 조선 세종의 아들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해 희생된 인물로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영주 금성대군 신단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으로, 매년 제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