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은 물가, 교통, 재난·안전, 보건·진료, 환경, 복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연휴 기간 군청 종합상황실을 생활민원 불편신고센
연등사에서 지난 8월 27일 백중을 맞아 부산 동구 좌천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500kg과 성금 20만 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품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연등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명절만큼은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이에 좌천동 관계자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연등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울릉교육지원청은 1일 오전9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제41대 장재익 교육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은 교육지원청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교육을 돌아보는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하 꽃다발 전달, 취임사, 기념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정재익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울릉교육이 나아갈 핵심 방향으로 ▲울릉다움이 살아 있는 교육 ▲지속 가능한 울릉교육 ▲따뜻한 포용 교육을 강조하였다.장 교육장은 “아이 한명 한명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직원들에게도 소통과 협력의 공직 문화를
충남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장의 새로운 의정 비전은 ‘마음을 따뜻하게, 시민을 행복하게’이다.따뜻한 마음 하나가 한 사람을 바꾸고, 한 사람의 변화가 지역을 바꾸고, 나아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지론에서 출발했다. 이는 더 따뜻한 서산을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자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행복한 서산을 만들겠다는 굳은 약속이기도 하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7석씩 정확히 양분한 상황에서 출범한 제10대 의회인 만큼, 정당을 뛰어넘어 14명 의원들의 소통과 화합에도 큰 관심을 쏟을 예정이다. 장 의장을 만나 10대 시
충북 충주시는 16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한 의사상자 가구를 위문했다.이번 위문은 의사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명절을 앞두고 이들의 헌신과 용기를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는 의사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당 2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의로운 행동으로 타인의 생명을 지키고자 했던 고귀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유가족을 따뜻하게 위로했다.현재 충주지역에는 지난 2010년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하려다 숨진 고 오모
신민경 작가의 8번째 개인전 ‘개와 나 그리고’가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남구 신정동 갤러리헤라에서 진행되고 있다.작가는 반려견과 함께했던 일상의 시간과 기억을 회화로 표현한 작품 23점을 전시 중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함께 걷고 바라보며 느꼈던 순간들을 바람, 풀, 꽃, 풍경과 함께 따뜻하게 담아냈다.전시명인 ‘개와 나 그리고’는 개와 나, 그리고 그 사이에 쌓인 소중한 기억과 이야기를 의미한다.작가는 반려견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 동물과 사람이 서로의 삶을 함께 살아가는 관계를 보여주고자 한다.신민경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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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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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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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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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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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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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AI 속도조절론이 한국 반도체 산업과 코스피 10000시대에 미칠 영향은?
최근 글로벌 기술 시장과 증시를 가장 뜨겁게 달구는 화두는 단연 ‘AI 속도조절론’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를 인간의 통제 수준과 안전성 검증에 맞춰 조절하자는 이 논의는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재앙적 피해 가능성을 경고하며 불을 지폈고,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 등이 공감하면서 빅테크 인프라 투자의 속도 조절 우려로 확산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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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제이노블, 예비부부 맞춤 ‘웨딩라이프케어’ 컨설팅
라이나생명보험이 예비부부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기 위해 결혼 준비 단계부터 가족의 미래까지 함께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라이나생명보험은 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과 ‘찾아가는 웨딩라이프케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찾아가는 웨딩라이프케어 컨설팅’ 서비스는 단순한 배우자 매칭 서비스를 한 단계 넘어선다. 결혼 당사자와 배우자, 자녀 등 가족의 삶에 필요한 재무 플랜과 건강 보장 설계를 한데 묶어 통합 안내하는 형태다. 이를 통해 예비부부들은 결혼식 준비 과정은 물론 결실 이후의 삶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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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법우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140가구에 추석꾸러미
GM법우회는 지난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을 통해 마련한 추석꾸러미를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140가구에 전달했다.대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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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전속모델 전도연 18년 동행 고객 감사 페스타’ 개최
종합 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이어온 전속모델 배우 전도연 주연작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9월 28일 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18년 동행 축하 페스타’를 전개한다.에몬스와 전도연의 인연은 2008년 시작돼 2026년 현재까지 무려 18년 동안 단 한 번의 끊김 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 시장에서 한 브랜드와 모델이 18년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하는 것은 국내 가구 업계는 물론 대한민국 광고계 전체에서도 극히 드문 모범 사례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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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품아 단지가 뜬다… 3040 실수요 '교육프리미엄' 주목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이른바 '초품아' 단지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학령기 자녀를 둔 3040대가 주택시장의 핵심 실수요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안전한 통학환경과 교육여건을 갖춘 단지가 청약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초등학교가 가까운 것을 넘어 단지 안에 학교가 들어서거나, 단지와 학교가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초품아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자녀의 통학 거리를 줄일 수 있는 데다 큰 도로를 건너지 않고 학교를 오갈 수 있어 맞벌이 가구의 주거 선택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