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주민과 보다 빠르고 깊이 있게 소통하기 위해 신규 소통 창구인 ‘바로바로 소통폰’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당선인 시절부터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해왔으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문자메시지로 손쉽게 접수해 구정에 신속히 반영할 수 있도록 ‘바로바로 소통폰’을 마련했다.취임 이후에도 크고 작은 구민의 의견을 놓치지 않기 위해 휴대전화를 직접 들고 다니며 민원 내용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문자가 접수되면 1차 안내 답장이 발송된다. 여기에 구는 단순한 형
◇공연 △가족뮤지컬 ‘오리지널 어린이 캣’= 영국 웨스트엔드와 미국 브로드웨이 대표 뮤지컬 ‘캣츠’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한 작품이다. 실감 나는 고양이 분장, 현대무용과 재즈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안무, 화려한 의상과 조명으로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31일 오후 7시30분, 8월1일 오전 11시 온양문화복지센터 공연장. △가족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평범한 오후, 책을 읽던 소녀 앨리스가 회중시계를 들고 바쁘게 달려가는 하얀 토끼를 발견한다. 호기심에 이끌려 토끼를 따라간 앨리스는 깊은 토끼굴 속으로 떨어지게
법인카드 사적 유용으로 대국민 사과문까지 냈던 대한축구협회가 10년이 지난 지금도 백화점과 주유소 결제를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불공정한 감독 선임 등 조직 운영 뿐 아니라 법인카드 사적 유용 문제 역시 축구협회의 고질적인 병폐로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29일 대한축구협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전·현직 임직원 18명이 법인카드를 1496차례, 약 2억원 사용했다. 이들이 법인카드
합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법보종찰 해인사와 함께 유네스코 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과 국립공원공단 마스코트 반달이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을 2026년 7월 19일 정식 출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매년 4월 말, 경판을 들고 해인사 일대를 돌며 경판의 보존을 기원하던 전통 의례인 ‘팔만대장경 정대불사’에서 영감을 얻었다. 장엄하고 엄숙한 기록유산을 귀여운 반달이 인형과 결합함으로써,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해인사는 19일
포천도시공사는 6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기념하여 추진되는 ‘NO WEAK CHALLENGE’ 청소년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마약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포천도시공사는 양주도시공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사장을 비롯한 젊은 직원과 청년인턴 등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공공기
#전남 광주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대리는 최근 전기차 충전요금 고지서를 받아 들고 고민에 빠졌다. 몇 년 전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기차를 선택했지만, 나주까지 장거리 출퇴근을 이어가면서 충전 횟수가 늘었고 최근 충전요금까지 오르면서 매달 부담도 커졌다."분명 기름값을 아끼려고 전기차를 샀는데 충전비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네…."충전비를 줄일 방법을 찾던 김대리는 에너지 정보 통합 플랫폼인 '슬기로운 전기생활'에서 전기차 충전 할인 정보를 접했다. 올해 봄철 주말 낮 시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
지난 14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금산군 곳곳에서 훈훈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금산읍·제원면·추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 금산군지회가 힘을 모아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에 나선 것이다.이날 금산읍 장용선 민간위원장이 이끄는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력이 쉽게 떨어지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400가구를 직접 찾았다. 위원들은 삼계탕과 나박김치를 손수 들고 가가호호 방문해 음식을 전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냉방시설까지 꼼꼼히 살피며 안부를 나눴다.장 위
어릴 적 공회당 마당은 동네 아이들의 작은 천국이었다. 구슬치기와 딱지치기로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뛰어놀던 시절, 필자는 유난히 승부욕이 강한 아이였다. 그러나 마음뿐, 실력은 의욕을 따라가지 못했다. 빈 주머니를 달랑거리며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면 분한 마음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먹이곤 했다. 그때마다 어머니는 우는 자식을 품에 안고 등을 토닥이며 말씀하셨다.“지는 게 이기는 거다.”어린 나이에 그 말은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었다. 졌는데 어떻게 이겼다는 말인가. 그저 달래주기 위한 위로의 말로만 여겨 왔지만, 나이가 들고 세상을
   충남 서산시에서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한마음으로 기원하고 있다.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각 국장·소장,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지난 10일 읍내동 일원에서는 관내 어촌계장들이 모여 피켓을 들고 등재를 기원했다.  이어진 11일부터 12일까지 주말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 마련된 야외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도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응원했다.  미사 집전을 위해 12일 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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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강수량 부족과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8월 1일자 장성지역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52%다. 장성호가 33.3%로 낮은 축에 들고 수양제 50%, 상수원인 평림댐은 55%에 머물고 있다.장성군은 지난 6월부터 저수지, 양수장, 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일제히 정비해 왔다. 저수지 준설을 비롯해 절반 이상 수위가 낮아진 저수지부터 물을 채우는 ‘가뭄 대응 용수개발사업’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7월부터는 양수기와 송수호스 등 장비를 점검하고 비상가동태세를 유지 중이다. 용수 공급에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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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따라 RUN! ‘달빛 러닝 교실’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러닝 교육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지역 주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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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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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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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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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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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바이오,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률 91.03%…실권주 762만주 일반공모
임상시험 수탁 기업 페니트리움바이오가 주주배정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 결과를 7일 공시했다.페니트리움바이오는 기명식 보통주를 대상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했으며, 청약대상자는 구주주다. 구주주 청약기간은 2026년 8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진행됐으며, 상기 청약일자인 2026년 8월 6일은 구주주 청약 종료일이다.청약 결과 발행예정주식수 850만주에 대해 773만7661주가 청약돼 청약률 91.03%를 기록했다. 세부 내역은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714만208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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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강근욱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4만주 증가…소유 지분율 0.26%p 상승
철강선 판매 기업 영흥의 강근욱 대표이사가 소유한 영흥 주식 수량이 4만주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7일 주식 수는 4만주, 지분율은 0.26%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6일 보통주가 4만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4만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2544원으로 기재됐다.영흥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998억원, 부채총계 2355억원이며 자본총계 1643억원이다. 매출액은 433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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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노, '메가특구법'에 "노동자가 소모품인가"…주52시간 예외 철회 촉구
정부가 추진 중인 메가특구특별법과 관련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연구개발직군 주 52시간 예외 적용 철회를 촉구했다. 수많은 산재 사망자를 낳은 반도체 공정 유해화학물질과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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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찮은 직장 생활…'안 맞는 사람'과 일하는 기술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함께 일하기 꺼려지는 동료를 만날 수 있다. 이럴 때는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 6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과거 T-모바일 최고사업·제품책임자였던 마이크 카츠와의 인터뷰에서 현명한 직장 생활 방법을 소개했다.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카츠는 "이런 상황이 특별한 예외가 아니라 직장 생활의 현실"이라고 운을 뗐다. 카츠는 대학생 시절 휴대전화 서비스를 판매하는 일로 커리어를 시작해 T-모바일에서 12개가 넘는 역할을 거쳐 최고위직에 오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