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이 네팔에서 발생한 수력발전 건설현장 사고와 관련해 육상수색 인력을 추가 투입하며 현지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육상수색팀을 기존 4개팀 46명에서 7개팀 76명으로 확대하고 드론과 수색견을 활용한 수색도 병행하고 있다.한국남동발전은 9일 오전 8시 기준 현지대응반의 육상수색에 3개팀 30명을 추가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육상수색팀은 기존 4개팀 46명에서 총 7개팀 76명으로 늘어났다.남동발전은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육상수색팀을 추가 확보하고 육상수색에 집중할 방침이다.육상수색팀
트럼프 행정부가 열화상 기능이 있거나 55파운드를 넘는 해외산 드론에 100%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공공안전 기관과 산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은 이날부터 열화상 기능을 탑재했거나 55파운드를 초과하는 수입 드론에 100% 관세를 적용했다.소형 드론에는 25% 관세가 부과된다. 영국산 드론에는 10%, 유럽연합·일본·리히텐슈타인·한국·스위스·대만산 드론에는 15% 관세가 적용된다. 열화상 기능이 없는 '비민감' 드론과
동부건설이 무인 자동화 드론과 AI 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드론을 통해 사각지대까지 점검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동부건설은 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와 협업해 건설현장에 특화된 스마트 안전관리 기능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과 진해신항 준설토투기장 3-1공구, 남양주 왕숙 A-25BL 민간참여 공공주택 현장에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장별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특성을 반영해 무인 자동화 드
러시아가 장거리 체공형 자폭무기 '가르피야-A1E'의 해외 판매에 나섰다. 2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방산 수출기업 로소보론엑스포르트는 최근 실사격 시연 이후 해외 군 수요를 확인했지만, 관심을 보인 국가는 공개하지 않았다.가르피야-A1E는 반복 임무를 수행하는 일반 드론과 달리, 발사 전 입력한 좌표로 날아가 도착 지점에서 폭발하는 일회성 무기다. 러시아는 이 무기를 직접 판매하는 방안과 함께 모스크바 우호국 내 현지 생산 방안도 협상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기체는 길이 3
국립공원 관리 현장에 드론과 공간정보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이 상지대학교에서 펼쳐지고 있다. 상지대 앵커사업단 드론봇디지털트윈센터는 국립공원공단 드론 업무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총 36시간의 ‘드론봇 활용 국립공원 지도제작 및 재해대응 단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넓은 국립공원 현장에서 탐방로와 시설물, 식생, 급경사지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현장 실무자의 드론·공간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과
경기 수원특례시가 9월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를 연다. ‘수원의 밤,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의 의미를 담아 수원의 역사·현재·미래를 드론과 불꽃으로 표현한다.특히 올해는 드론 운용 대수를 1000대로 늘려 드론쇼의 구성과 표현력을 강화했다. 드론쇼에 이어 불꽃쇼가 광교호수공원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드론·불꽃쇼는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본행사에 앞서 오후 7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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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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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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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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