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미술인협회가 준비한 ‘고향에서-다시, 예술을 묻다’전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애플갤러리에서 열린다.한라미술인협회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제주미술인 모임이다. 이번 전시는 추석을 앞둔 시기 제주를 떠나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잠시 고향으로 돌아와 현재의 작업을 나누고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한라미술인협회 소속 29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조각·사진·오브제 설치 등 동시대성을 드러내는 대표작을 선보인다.부제 ‘다시, 예술을 묻다’는 지난 3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조선 후기 독자적인 화풍인 진경산수화를 창안한 겸재 정선의 예술세계를 종합적으로 돌아보는 대형 전시가 대구에서 열린다.대구간송미술관은 정선 탄신 350주년을 맞아 특별전 '겸재 정선 - 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를 16일부터 12월 27일까지 개최한다.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두 재단 소장품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왜관수도원, 개인 소장가들의 작품까지 모아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전시 출품작만 총 84건 216점으로 국보 1점과 보물 7점,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10일 관내 착한가격업소이자 백년가게인 안강식당이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안강식당은 남구 착한가격업소협의회 회장업소로, 2022년부터 매년 100만 원씩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기도 대표는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남구 나눔리더’에 가입했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한 공로로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이기도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이
문학의 계절 가을을 맞아 울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인들이 잇따라 신간 시집을 내놓고 있다.‘별’을 통해 돌아보는 지나온 삶과 인연의 성찰◇이병근 다섯 번째 시집이병근 시인이 5번째 시집 을 펴냈다.시집은 3부로 나뉘어 총 100여 편이 실렸다.시인은 지나온 삶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풍경, 사랑과 이별, 늙어감과 죽음에 대한 성찰을 한 권의 시집에 담아냈다.표제작 ‘별 하나 하나 사랑이었던 것을’은 시집 전체의 정서를 압축하는 작품이다.여기서 ‘별’은 단순한 자연물이 아니라 한
울릉교육지원청은 1일 오전9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제41대 장재익 교육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은 교육지원청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교육을 돌아보는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하 꽃다발 전달, 취임사, 기념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정재익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울릉교육이 나아갈 핵심 방향으로 ▲울릉다움이 살아 있는 교육 ▲지속 가능한 울릉교육 ▲따뜻한 포용 교육을 강조하였다.장 교육장은 “아이 한명 한명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직원들에게도 소통
AI·스마트건설부터 전문건설업 혁신전략 등 건설산업 새로운 20년 논의박상우 前 장관 기조강연 이어 세미나서 전문건설 5대 혁신전략 제시 등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 건설산업 미래비전을 제시한다.건정연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 연구원 지난 20년간 연구성과와 역할을 돌아보는 한편, 건설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AI·스마트 건설 등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건설산업
충북 제천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사 8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소중 내마음 토닥토닥’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돌봄사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돌봄 활동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의 강점 찾기’와 ‘원목 쟁반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강점 빙고와 강점 카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격적 강점과 긍정적인 특성을 발견하고 이러한 강점이 일상생활과 돌봄 활동에서 어떻게 발휘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원목 쟁반 만들기에서는 직접 작품
담양군은 지역의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담양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프로그램은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대숲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농장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데 초점을 뒀다.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눠 기수별 10명씩 모집하며, 각 기수는 총 4회 과정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운영한다.참가자는 1기와 2기에 중복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기수별 10만 원으로 4회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참가비의 50%를 돌려받아 실제 부담금은 5만 원이다
울산 남구는 17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나눔천사 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우수 기부자와 나눔천사 유공자를 예우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눔천사 미래 10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나눔천사모금·희망이음사업 기여자, 우수 기부자, 유공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 우수 기부자와 나눔천사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표창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울릉교육지원청은 1일 오전9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제41대 장재익 교육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은 교육지원청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교육을 돌아보는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하 꽃다발 전달, 취임사, 기념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정재익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울릉교육이 나아갈 핵심 방향으로 ▲울릉다움이 살아 있는 교육 ▲지속 가능한 울릉교육 ▲따뜻한 포용 교육을 강조하였다.장 교육장은 “아이 한명 한명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직원들에게도 소통과 협력의 공직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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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추석 맞아 ‘한우나눔’ 기탁식 개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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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6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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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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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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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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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식]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 개최 등
◇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 개최 남양주시가 오는 10월 10일 다산중앙공원에서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저술활동과 실용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과 출판사, 동네책방, 창작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북페어·굿즈 △체험 △공연·북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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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만드는 변화 - 우진비앤지 여성 삼총사
허가의 문 열고, 제품 가치 깨우고, 세계시장 뚫는다 축산업계에는 여전히 남성이 많다. 동물약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여성 직원이 적지 않지만, 여성 임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진비앤지에서는 여성이 인허가, 국내 마케팅, 해외 수출 등을 총괄한다. 김사림 RA팀 이사, 신영지 마케팅학술팀 이사, 석영이 해외사업팀 부장 등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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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 온실가스 직접 감축 속도낸다
경상북도는 9월 28일 탄소중립이행 책임관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고 추진단을 확대 개편한 뒤 첫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16개 관련 부서장,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전문가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달성전략과 부서별 역점과제의 성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53~61%로 확정하고 지방정부에 지역별 직접 감축을 요구했다. 기준연도 배출량도 산림 등 흡수량을 반영한 순배출량 체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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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3년→2년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추가로 사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기한이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에 적용되는 일부 세제 특례도 종료 시점이 정해진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법인세법·종합부동산세법 등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에서 새 주택을 취득한 뒤 2년 안에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양도세와 종부세의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달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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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기 신도시 신속추진·자족기능 강화 13개 과제 제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기 신도시의 적기 입주를 위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며 광역교통, 보상, 기업 유치 등 경기도가 마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시했다.경기도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서영석, 김용민, 한준호 국회의원, 장송회, 정현미 경기도의원, 도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이재정·서영석·김성회·김용민·김현·이광재·안태준·한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