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이 12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며 올 한 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것으로, 오창준 의원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 동안 도정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여러 실·국을 상대로 구조적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고, 현실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의회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창준 의원은 기획조정실 감사에서
"이철우 경북號 총참모장 김학홍, 퇴임을 신고합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30일 도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3년 2개월간의 행정부지사 임기를 끝으로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김 부지사의 가족과 지인, 선후배 공무원 등 300여명이 김 부지사의 떠나는 길을 함께 축하했다. 김 행정부지사는 퇴임 인사를 통해 "경북의 부지사로 재임한 지난 3년 2개월은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고락을 나눈 시간이었다"며 "이철우 도지사가 가장 강조해 온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정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를 통해 도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병오년 새해 첫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제주는 행정의 무능, 적자 재정의 구조화, 1차 산업 붕괴 위기 그리고 인구 순유출이 동시에 진행되는 심각한 복합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 위기는 어느 날 갑자기 닥친 것이 아니라 준비 없는 행정과 잘못된 판단으로 오랜 시간 누적된 결과”라고 강조했다.고기철 위원장은 “감귤 농가는 수입 만다린 증가와 가격 불안 속에서 올해 농사를 계속 지을 수 있을지 조차 불안해하고 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
“감자의 고장에서,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 강원의 대전환”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지 어느덧 2년. 그동안 강원은 ‘규제의 땅’에서 ‘기회의 땅’으로, ‘변방’에서 ‘중심’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초대 수장, 김진태 지사가 있다.김 지사는 행정 혁신과 현장 소통을 통해 도정의 신뢰를 높이고, ‘감자 팔던 강원’을 ‘첨단산업을 주도하는 강원’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반도체·수소·바이오·기후테크 등 7대 미래산업의 기틀을 다졌고, 교통망 확충과 규제 개혁을 통해 사통팔달의 강원, 기업과 사람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중국 칭다오 직항 항로를 제주 수출 물류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물동량 확보 전략을 본격화한다.제주도는 5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주–칭다오 항로 물동량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제7차 전담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새해 첫 전담팀 회의로, 그동안 행정부지사가 주재해 오던 회의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직접 주재하며 제주–칭다오 항로 활성화에 대한 도정의 강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도는 제주–칭다오 직항 항로는 2025년 10월 16일 개설 이후 12월 31일까지 총 11항차를 운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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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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