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목중학교 봉사동아리 '그린나눌샘'은 8월 6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함께하는 쿠키와 스무디를 만드는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이번 활동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약목중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배려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먹으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진주교육지원청은 공공기관 우선구매에 대한 교직원 및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구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 4일부터 27일까지 「청렴을 담다, 상생을 잇다」 공공기관 우선구매 업체 홍보 코너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과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홍보 코너는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 1층 카페에 마련되어 5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되며, 진주 지역 내 ▲중증장애인생산품 업체 6곳 ▲장애인표준사업장
사회복지법인 청수는 지난 17일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에서 한부모가족을 위한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여름 한 페이지 우리를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한 이번 수련회는 평소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위로받으며 심리적, 정서적인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사회복지법인 청수 꿈꾸는다락방 한부모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다.한부모가족과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160여명이 함께 한 이번 하계수련회는 지역사회 다양한 단체들의 따뜻한 후원과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그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지난 12일 박물관 대강당에서 홍보·소통단‘MAUS’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개관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MAUS' 는 Mouth와 Mouse의 결합한 명칭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는 의미를 담다. 단원들이 직접 이용객 관점의 홍보콘텐츠를 발굴하고 체험과 소통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마우스 1기는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제주도 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1인과 부모 중 1인이 한팀으로 총 8개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박물관 전시·교육·홍보
진주시는 29일 “2026년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진주, 추억을 담다’” 수상작 16건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528점의 기록물이 접수됐으며, 민간기록물 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우수상 5건, 장려상 10건이 결정됐다.대상은 진주 출신 화가 경재 이주석의 ‘진주성 그림 병풍’이 차지했다. 해당 병풍은 과거 문백 진주시장이 김철년 전 시장에게 선물한 유물로 알려져 있으며, 심사위원들은 이 자료가 진주시를 상징하는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희소성을 동시에 지닌 보존 가치 높은 자료라고 평가했다.
쉰 고비에서...다른 듯 같은 하루들이 스치고, 날짜며 시간이며 세지않고 천정을 멍하니 응시하던 날, 인천in 기고 청탁 전화를 받았다. 5060 경계를 지나는 작가들의 작업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하는 코너라고 한다. 몽롱한 정신으로 어떻게 통화했는지... 전화를 끊고, 정면을 응시하며, ‘나의 50’은 어떻게 흐르고 있나... 생각은 또 펄럭~ 날아가고 있다. 50에 대하여...삼십대 즈음, 급변하는 환경에 성장통을 겪으며, 나의 50을 생각해 본적이 있다. 시간과 날짜가 흐르고, 차곡차곡 작업이 쌓이고, 이동한 도시와 국가들
인천 서해구의 대표적인 마을미디어 플랫폼인 공동체라디오 서구FM이 노숙인재활시설 은혜의집과 손잡고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과 노숙인 인식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형 미디어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서구FM은 22일 은혜의집과 '2026년 서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구FM 정은선 대표와 은혜의집 박선중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과 노숙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사이에 존재하는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공동체 미디어를 통해 서로의
충남 천안시는 15일 소노벨 천안에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주민자치 법제화 시대, 현장의 목소리를 담다’ 정책포럼에 참석해 제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발맞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문진석·이재관 국회의원,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또한 김해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혁신과장, 김철환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 등 전문가들과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충북 진천군은 오는 8월 14일까지 진천읍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로비에서 성인 문해 시화전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개최한다。 현장에는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열정과 진솔한 삶의 가치를 담은 시화와 엽서 작품 110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들에는 뒤늦게 글을 배워 느낀 배움의 환희, 지나온 삶에 대한 감사, 그리고 가족을 향한 애틋한 사랑 등이 녹아 있다. 특히 올해 시화전에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AI를 활용한 시화·엽서 심사 부문이 새롭게 마련됐다. 전통적인 문자 해득을 넘어 AI·디지털 문해교육으로 확장해 나가
태안군이 서울과 태안 지역 청소년들의 상호 교류를 돕고, 미디어 역량 강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태안-서울 청소년 미디어 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디어와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양 지역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청소년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한편, 태안의 뛰어난 문화·관광 자원을 청소년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증진시키고자 기획됐다.캠프에 참여한 태안과 서울의 청소년들은 총 4개 조로 팀을 꾸려 지난 7월 1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무인항공기 설계, 제조 전문기업 프리뉴가 카자흐스탄 DQB 그룹의 UMR과 설립한 합작법인 ‘KKDS’의 생산공장을 개소하고, 중앙아시아 드론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생산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2024년 5월 송도 드론 박람회에서 프리뉴 이종경 대표와 방한한 카자흐스탄 DQB 그룹 아웨조프 예를란 회장 간의 협력 논의를 시작으로 첫발을 뗐다. 이후 양사는 2025년 10월 서울에서 합작회
삼척시의회가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는 한편, 지역 현안인 강원랜드 인재개발원 건립 부지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도 이어지면서 의정활동의 폭을 넓혔다.삼척시의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내며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삼척시의회는 8월 10일 제27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행복갤러리에 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명소 황리단길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진동호회‘사진이야기’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활기와 열기로 가득 찬 황리단길의 낮과는 또다른 고즈넉하고 은은한 조명 아래 깊은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겹치면서 프랑스 국토의 약 70%에서 물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수위까지 빠르게 낮아지자 프랑스 정부는 가뭄 대응을 위한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프랑스 생태전환부는 10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자원에 대한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토의 약 70%에 용수 사용 제한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수도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대부분에는 최소 1단계 이상의 물 사용 경보가 내려졌다. 해외령을 포함한 전국 101개 데파르트망 가운데 67곳은 가장 높은 수준인 ‘위기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건물이 잇따라 무너지면서 최소 20명이 숨졌다. 콜롬비아 지질청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34분께 서부 초코주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진원 깊이를 약 96㎞로 분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도 같은 규모로 측정했으며 진원 깊이는 107㎞로 추산했다.진동은 진앙에서 수백㎞ 떨어진 수도 보고타는 물론 칼리와 페레이라, 마니살레스 등 콜롬비아 중·서부 전역에서 강하게 느껴졌다. 에콰도르와 파나마 등 인접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로 영향
암호화폐를 매달 같은 금액으로 사들이는 정기매수 전략이 모든 자산에서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매달 100달러씩 투자했을 경우 비트코인과 XRP, 솔라나, 트론은 수익을 냈지만 이더리움과 카르다노는 누적 투자금보다 평가액이 낮았다.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크립토랭크 집계 기준으로 이 기간 이더리움에 총5600달러를 넣은 투자자의 평가액은 약4898달러였다. 손실률은 12.5%다. 같은 방식으로 카르다노를 매수했다면 최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