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미술품을 소장하는 문화가 점차 일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부담 없이 예술을 시작할 수 있는 소품 중심의 기획전이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갤러리 상상력 공장은 오는 8월 30일까지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로비 갤러리에서 작은그림展, 당신의 첫 컬렉션)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은 그림 한 점이 삶의 풍경을 바꾼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미술품을 처음 소장하는 컬렉터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작가는 신은섭, 이성미, 정향숙, 주은영 등 4명이다. 각기 다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은
단순한 도로 위 풍경을 넘어,뜨거운 햇살을 막아주고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마운 '도시의 허파' 가로수! 새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이...
10일 국립공원은 해발 1,700m 고지, 한라산국립공원을 물들인 산철쭉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했다. 짧은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산철쭉이 한라...
소백산 비로봉 능선에 아침 햇살이 내려앉으며 탐방객들에게 장엄한 산정의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단양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문화공간 터·틀에서 기획 전시 「골목의 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동현, 유광식 작가가 참여하는 사진전으로, 인천의 시장과 원도심, 골목의 풍경을 기록한 작품들을 통해 도시의 역사와 그 안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을 조명
어제 초저녁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미수동 포구에서 아름다운 밤 풍경을 담았습니다.본격적인 은갈치 잡이가 시작됐습니다. 갈치잡이 불빛으로 제주섬 전체의 밤바다가 아름답게 수놓아집니다.여름철 제주의 밤바다는 갈치와 한치잡이에 나선 어선들의 집어등에서 뿜어내는 강렬한 불빛으로 불야성의 장관이 펼쳐집니다.대낮 같은 불빛으로 수놓인 제주의 밤바다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제주 밤바다를 즐기기 위해 선상낚시 체험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야행성인 한치와 갈치는 강한 불빛을 쫓아 몰려듭니다. 갈치는 먼바다에서,
오늘은 고교 동창들과 함께 산행을 하였습니다. 제주시 애월읍에는 큰노꼬메오름과 족은노꼬메오름이 있는데 오늘은 족은노꼬메오름을 걸으며 초여름 숲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족은노꼬메오름 둘레길은 울창한 숲과 잘 정비된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삼림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길 대부분이 평탄하고 경사가 완만해 노약자들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숲길 곳곳에는 산수국과 인동꽃이 한창 꽃망울을 터뜨리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이날은 숲속에서 제주 노루 한 마리가 한가롭게 풀을 뜯는 모습도 만날 수 있었습니
JB주식회사는 지난 16일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부여 일원에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교류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부여의 대표 문화유적지와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먼저 백마강 유람선에 탑승해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소산성을 관람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후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부여생활사박물관
사단법인 한국B.B.S 충북연맹 산하 청주상당지회는 지난 13일 오영식 충북연맹 회장을 비롯한 지도위원과 결연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한 ‘충주 테마체험 활동’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청주체육관 앞에서 출발해 충주에 위치한 항아골을 방문, 신지식농업인 김명숙 대표의 안내로 깻잎 장아찌 담그기 체험을 하며 전통 식문화와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나물 반찬과 청국장으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농촌의 정취를 느꼈다.이후 충주호를 찾아 유람선을 탑승하고 호반 풍경을 감상하
충북 단양군은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단양읍 장미터널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장미길의 향연’ 행사를 개최한다. 초여름 단양강변을 물들인 장미터널에서 장미 향 가득한 특별한 밤이 펼쳐질 예정이다. 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만개한 장미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게임, 먹거리, 캠페인이 어우러진 초여름 야간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구간에는 장미길 도전 입구부터 소공원 일원까지 데크 난간을 따라 바람개비 200개가 설치돼 장미터널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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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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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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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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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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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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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노사 공동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노사 공동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지난 29일 안전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안전원 안전보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허성우 이사장과 김성유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부서장 등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전 직원이 온라인으로 동시에 참여했다. 행사는 노사가 함께 안전 최우선 가치를 확립하는 ‘안전보건경영방침 노사 공동 선언식’으로 진행됐다.안전원은 선언식에 이어 최근 법령 개정 사항과 안전원 특성을 반영해 전면 개정된 ‘중대산업재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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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GS건설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GS건설은 앞서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협력사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공공 발주 사업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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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서귀포보건소는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이 확대됐다고 전했다.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기저귀 및 조제분유 구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기본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기존에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만 해당됐던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 가구는 7월 1일부터 100% 이하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된다.다만 지원 대상자로 신청하더라도 소득기준 등 자격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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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관세철폐 ‘스타트’…낙농산업 위기감 고조
업계 “원산지 표시제·가공용 원유 지원 확대 서둘러야” 유제품 수입량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EU산 우유·유제품 관세철폐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낙농산업의 위기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국내 원유생산량은 FTA 발효 직전년도인 2010년 207만3천 톤에서 2025년 195만1천 톤으로 5.9%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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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2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 접수
서귀포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와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2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신청받는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체까지 확대해 소규모 사업체도 장애인 고용에 따른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대상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체 중 도내 주소를 둔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체이며,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상시근로자 수가 50인을 초과하더라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조건은 장애인을 고용한지 3개월이 경과한 사업주로, 장애인 근로자가 매월 16일 이상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