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AI는 자동차, 조선 등 전통적인 제조업을 넘어 식품, 바이오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울산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제조AI가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기업들은 인력 감소와 품질 고도화라는 다양한 과제를 AI 도입으로 풀어가고 있다.울산 남구 매암동에 사업장을 둔 삼양사는 1924년 설립, 지난 1955년부터 울산에 제당공장을 세워 운영하고 있는 식품·화학기업이다.이 중 삼양사 울산1공장에서는 하루 설탕 1450t, 당류가공품과 기능성설탕은 연간 10만t 생산하고 있다.최근 찾은 삼양사 울산1공장에서는 수입된 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