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전국으로 배송되는 풍기인삼 택배를 활용해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에 나선다.인삼 판매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택배비 지원사업에 축제 홍보를 접목해 전국 소비자를 영주 관광으로 연결하는 마케팅 전략이다.시는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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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서 지역 농특산물과 대표 축제를 함께 알리며 수도권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농업회사법인 ㈜디에스푸즈가 참여해 영주사과를 홍보·판매하고, 판매 부스에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영주사과축제 홍보 배너를 설치해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축제 개최 소식도 함께 전했다.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이 전국 궤도시설 안전관리 책임자들의 현장 견학 장소로 활용됐다.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4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전국 궤도시설 안전관리 책임자 현장견학을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는 전국 각지의 궤도시설 안전관리 책임자 90여 명이 참석해 모노레일의 안전관리와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국내 관광 궤도시설의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참가자들은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을 직접 탑승하며 운행 시스템을 확인하고
충북 단양 대가초등학교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웠다. 대가초등학교는 지난 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과 연계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첨단 AI·SW와 에듀테크 기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와 신기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운동장에 설치된 이동형 교육 공간 ‘에듀이음
충북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중국 장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손잡고 지질유산 보전과 교육, 관광 분야의 국제교류를 본격화한다. 단양군은 8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 기간 중 중국 장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로 다른 지질환경과 특성을 가진 두 세계지질공원이 각자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질유산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광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계 정상급 패러글라이딩 선수들이 단양의 하늘에서 기량을 겨룬다.충북 단양군은 오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두산·양방산 활공장 일원에서 ‘2026 제1회 단양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와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를 개최한다.국제항공연맹 Category 2 국제공인대회로 열리는 이번 코리아 오픈에는 세계랭킹 1위 양첸을 비롯해 20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선수들은 장거리와 정밀착륙 종목에서 승부를 펼친다. 장거리 경기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선수
충북 제천·단양 등 북부권에서 발생한 중증 응급환자를 경북 안동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치료하는 초광역 응급의료 협력체계가 구축된다.충북도는 28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 충북소방본부와 ‘충청북도-안동병원 응급환자 이송체계 협력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북부권에서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안동병원이 환자를 우선 수용하고 신속한 응급진료와 처치에 나선다. 특히 닥터헬기를 활용해 제천·단양 등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중증환자 이송 시간을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영주시는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하는 ‘영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지방 중소도시의 특성상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청소년 인구 감소로 교육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대도시에 비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과 사교육
서울 청와대 앞 광장에 한 남성이 손팻말을 들고 섰다.팻말에는 “도담삼봉은 정도전의 고향이 아니다”, “정도전의 고향은 경북 영주”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관광지 홍보나 지역 논쟁이 아닌 ‘역사 바로 세우기’를 주장하는 1인 시위였다.삼봉정도전역사문화진흥원 이사장인 정병도 박사는 지난
충북 단양 온달관광지에서 처음 선보인 호러 콘셉트의 야외 방탈출 프로그램 ‘평강의 저주’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올여름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단양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목·금·토·일 운영된 ‘평강의 저주’는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회차별로 진행됐으며 3주간 모든 회차가 조기에 매진됐다.  추가 예약과 운영 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참가자들도 잇따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달관광지의 어두운 환경을 오히려 공포 요소로 활용해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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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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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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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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