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경찰서가 농번기를 앞두고 26일 음성읍 한벌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농기계 야광반사지 부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기계 적재함에 고휘도 야광반사지를 부착해 야간과 새벽 시간대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 순회 수리 일정에 맞춘 것으로, 음성 경찰은 오는 4월까지 지역 내 17개 마을을 순회하며 야광반사지 부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약물운전 예방과 5대 반칙운전 근절,
문경시는 농번기를 맞아 지역 농촌 현장에 활기찬 에너지가 더해질 전망이다. 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입국한 14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국한 근로자들은 문경시와 2022년부터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파견된 인력이다 올해 상반기 입국 인원은 147명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47% 증가했으며 이는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현장에서 근로조건 안전수칙 및 인권침
충남 예산군청년새마을연대는 고덕면 오추리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감자심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밭 고르기와 씨감자 심기 작업 등을 함께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회원들은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작업을 이어가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김동구 회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
문경시는 지난 3월 10일, 산북면 석봉리와 소야리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하였다.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이날 산북면 현장에서는 농지 경계 분쟁에 대한 내용과 지목변경 문의 등 농번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토
의령군은 지난 4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관내 벼 재배농가와 육묘장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벼 보급종 발아 및 육묘관리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육묘기 이상 저온과 수발아 피해를 예방하고, 국립종자원에서 보급한 우량 종자의 발아율을 높여 건전한 묘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소속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국립종자원 경남지원 서지원 유통검사과장은 2025년도 보급종의 특성과 품질관리 요령, 못자리 실패 원인과
의성지역 농업현장에 투입될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708명 가운데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36명이 첫 단체 입국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입국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증가하는 농촌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농가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지난 4일 근로자 전원을 대상으로 의성군보건소에서 마약검사를 실시하는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원활한 임금 지급과 금융 접근성 확보를 위해 농협 의성군지부와 협력해 개인별 통장
법무부 구미보호관찰소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인력 수급에 비상이 걸린 지역 내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지원 사회봉사명령’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회봉사명령 협력기관인 구미농협, 선산농협, 고아농협을 통해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366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해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또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앞으로 연간 1500명 이상의 대상자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외국인 근로자 수급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중심으로 단발성 도움이 아닌 농협과 긴밀
문경시는 지난 10일 산북면 석봉리와 소야리를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 현장에서는 농지 경계 분쟁에 대한 내용과 지목변경 문의 등 농번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토지 관련 민원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마을
중동발 유가 쇼크가 농촌과 민생 경제를 덮치자 농협 대구지역본부가 300억원 규모의 ‘유류비 방어선’을 구축했다.농협 대구본부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고조된 에너지 가격 불안 해소를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투입, 면세유 및 일반 주유비 할인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농민들을 위한 면세유 지원이다. 농협중앙회 예산 250억원을 투입해 향후 한 달간 경유·등유·휘발유 등 주요 면세유 물량을 할인 공급한다.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 수준으로 농번기를 앞둔 농가의
영천경찰서가 본격 농번기를 맞아 농촌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봄 농번기 교통사고 예방 집중 추진기간을 운영한다. 경찰은 농기계 이동이 잦은 임고면, 화산면, 신녕면 등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5월 말까지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 기간 경찰은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야광 반사지와 경광등을 농기계에 부착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 농기계 도로 운행 자제 등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이병호 교통과장은 "5월 말까지 이어지는 집중 추진기간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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