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농업인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전국 155개 지역의 농가를 대상으로 필지별 재해 위험을 산출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사전에 예보하는 시스템이다. 농장별 기온, 강수량, 습도, 일사량, 풍속 등 11종의 기상정보를 제공하며, 기온은 최대 9일, 그 외 기상정보는 최대 4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약 800개 지역별로 가뭄, 일조 부족, 냉해 등 재해 정보를 제공하고 폭염, 한파, 대설, 태풍
  충남 논산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주요 사고 유형과 언론 분석 결과를 반영한 20개 시설유형과 중앙행정기관별 점검 대상 중 지방정부 점검 대상 시설, 주민신청 시설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중점 점검 분야를 선정하고 기관·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전문가와 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충남 논산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 등 제2급 감염병과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캄필로박터균 등 제4급 감염병이 포함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고, 장마·집중호우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만큼 각별한 주
충남 논산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요양보호사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신체수발, △건강관리, △청소·세탁 등 가사지원, △외출 동행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자립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계층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소중한 사람들,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
충남 논산시가 25일부터 강경근대거리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논산 캠핑 셔틀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사업에 강경근대거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성장 가능성과 발전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경근대거리’는 근대 상업·주거 유산이 밀집한 지역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근대 건축물이 잘 보존돼 있어 ‘지붕 없는 박물관’
  충남 논산시는 22일 부시장실에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목표달성을 위한 시·군평가 중점관리지표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합동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연말까지 실적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제적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중점관리 대상 13개 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진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예산실, 안전총괄과 등 12개 부서장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계획과 실적을 보고했으며, ‘2025년 실적 ‘탁월’미달성 지표’와 ‘2026년 신규지표’에 대한 분석도
충청남도가 도내 인접 시·군 간 접근성 향상과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두마~노성 지방도 확포장공사’의 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충청남도 건설본부는 계룡시 엄사면 일원과 논산시 상월면 일원을 연결하는 해당 사업에 대해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22일부터 5월 8일까지 토지 및 물건조서 열람과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총연장 7.975km 규모의 광역 도로망을 구축하는 공사로 2028년 4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 국도와 지방도를 연계하는 도로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속철도 공주
  대한민국 딸기 수도 논산이 이번에는 시원하고 달콤한'수박'으로 전국의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논산시는 논산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에서 정성껏 재배한 올해 첫 수박이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이번 출하는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관'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은 이후 맞이하는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논산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육군병장’이름을 달고 출하되는 논산 수박은  수확 전 농가 포장 단계에서부터 사전 당도 검사를 거
백성현 논산시장은 20일 오후 논산시 내동 바인빌딩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시도의원 출마자와 당직자 및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오는 6,3지방선거 실시하는 논산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백성현 후보는 이날 모두 발언에서 지난 4년은 격동의 시간이었다면서 산업단지는 여유가 없었고 산업용전기는 부족했으며 의회 의석 불균형 속에 임기 초반 약 100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되는 어려움도 있었다면서 시장 재임 중 주요 성과의 내용을 설명했다.백 후보는 국방산업 기반 구축 완성과 기업 투자 이행 및
충남 논산시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며 공모사업 2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현재 논산열린도서관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소속 독서동아리 ‘워크워크’를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동아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12월까지 책을 매개로 한 독서 방법, 토론법, 독서문화 탐방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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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 다문화교실 프로그램 권역 확대 운영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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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녀(父女) 의원 나오나...민주당, 오은초씨 전략 공천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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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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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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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신규 외식업소‘대구로’등록 지원…공공배달로 판로 확대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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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1분기 순익 4774억…전년대비 102.6% 증가
키움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21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0.88%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774억 원으로 102.63% 늘었고, 세전이익은 6623억 원으로 103.1% 증가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763억 원으로 102.4% 확대됐다. 매출액은 9조3960억 원으로 156.7% 증가했다.별도 기준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28.6%로, 전년 동기 대비 10.2%포인트, 전 분기 대비 8.7%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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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익 1078억원…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
LG생활건강이 지난해 4분기 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은 감소했지만, 유통 채널 재정비 효과가 나타나며 분기 기준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30일 LG생활건강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0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3%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1조5766억원으로 7.1% 줄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흐름이 달라졌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분기 -4.9%에서 올해 1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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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어머니의 선택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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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은 누구나 알지만, 그의 어머니 ‘춘섬이’를 아는 이는 드물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은 조선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이 영웅의 이야기를 기록하면서 빈칸으로 남겨뒀던 어머니의 자리에서 시작한다. 꽃다운 나이 열여덟, 사랑하는 이와 혼례를 꿈꾸었으나 양반의 욕망에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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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투자탭 선보여…"투자 현황·상품 탐색 한 곳에서"
카카오뱅크가 카카오뱅크를 통해 투자한 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 개인에게 맞는 투자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투자탭’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투자탭’은 투자 현황 관리에 특화된 ‘투자홈’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탐색하는 ‘발견홈’ 두 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주요 지수와 환율 등 실시간 시장 정보도 제공한다. 증권사와의 광고제휴를 통한 특판 채권, 발행어음 등 다양한 상품도 가입 가능하다.‘투자홈’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투자한 자산을 통합 관리하는 공간이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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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작가 특별기획전 〈태고적 해류는 이미 그 섬을 흐른다〉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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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의 최정숙 작가 초대, 특별기획전 〈태고적 해류는 이미 그 섬을 흐른다〉가 5월 6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최정숙 작가의 마음의 고향이자, 아버지의 고향인 백령도. 백령도 하늬바다의 소용돌이와 밤하늘의 별들은 작가의 기억의 밑바닥에, 그의 근원이자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다.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사실적 재현을 넘어 캔버스 위에 재료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마티에르 작업을 통해 '해류'가 쌓아 올린 시간의 겹'을 형상화 했다.거친 질감은 해류의 강인한 숨결이며, 겹쳐진 색채는 밀물과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