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9억원과 도비 5억원 등 총 44억원을 확보했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된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나아가 기후위기 대응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의 핵심 국책사업이다.시는 이번 공모에서 충주시노인복지관과 남부분관, 시 소유 경로당 등 총 9개 시설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총사업비는 55억7700만원 규모로, 시는 이번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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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26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연다.시는 ‘Link Incheon: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를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인천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부제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고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작품은 7월 27일~8월 7일 온라인으로 접수해 1차 심사에서 24개 작품을 선정한 뒤 상위 12개 작품에
충남 예산군은 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녹색제품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특히 군은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녹색제품 구매 실적 평가에서 목표율 28.83% 대비 110%의 실적을 달성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녹색제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6조 제4항에 따라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와 제주지방기상청이 제주 바다의 기후위기 문제를 인공지능과 데이터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제주지방기상청과 공동으로 ‘제주 기후 SOS: 데이터와 AI로 그리는 제주 바다의 미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해수온 상승과 기후변화로 개체 수 감소 우려가 제기되는 제주 대표 향토 어종인 자리돔을 비롯한 지역 환경 문제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
석유공사가 통영 연안에서 잘피숲 복원과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하며 해양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 실현에 힘을 보탰다.한국석유공사는 한국수산자원공단과 1일 경남 통영시 선촌마을 해안 일대에서 ‘해초 숲 복원 및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대응과 건강한 해양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기관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어업인과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잘피 씨앗을 채취하고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양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사회와 손잡고 ‘기후위기 극복과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라는 당진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가 ‘산업·일자리 분야 5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석탄발전소 폐지 및 정의로운 전환 과제’를 지역시민사회와 함께 구체화한 것이어서 주목된다.김 후보는 지난달 29일 선거사무실에서 당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단, 당진시민에너지전환정책포럼 공동대표단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기후환경 지방선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당진이 직면한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이 24일 ‘기후에너지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례 공유 워크숍’에 참석,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신 원장은 또 “환경보전원은 앞으로도 정부, 교육청, 환경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워크숍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정책과 현장 사례를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전기차 충전 데이터를 활용한 탄소감축 가치 창출 모델을 공개했다.전기차 충전 데이터의 활용 방안과 탄소감축 효과 산정 기술을 소개하며 데이터 기반 기후기술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AI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들이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플러그링크는 행사에서 전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충전
전국 최초 기본사회 정책으로 혁신을 이끌어 온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롤모델로 자리매김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23일 "불평등과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공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지난 8년이 기본사회의 씨앗을 뿌리고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것을 촘촘하게 연결된 기본사회 체계로 완성하는 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광명시는 박 시장이 재임한 민선7·8기 8년간 복지·교육·돌봄·경제·주거·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충남도의회가 정부의 발전공기업 구조개편에 대응해 지역 경제 위기를 막고 도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제도적 공동 대응에 나섰다.  도의회는 22일 제3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홍기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발전공기업 통폐합에 따른 통합 법인 충남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 자회사의 구조개편에 맞서, 신설되는 ‘통합 발전공기업 본사’를 충남도에 반드시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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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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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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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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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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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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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자이언티와 물 맞을 준비 됐나? ‘달성워터스플래시’ 오는 7월 티켓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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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 대구 달성군이 ‘청년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청년 선호도가 높은 대형 문화 행사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제공해 지역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달성군이 주관하고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주최하는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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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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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종이 고지서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동시에 발송하고 8월부터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우편 고지서 대신 차주 명의의 휴대전화로 주정차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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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동구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우수한 역량을 가졌음에도 초기 자금난과 아이템 확장의 한계로 ‘데스밸리’를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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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7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징수’와 ‘지원’ 투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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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 6일부터 11월 2일까지 100만 원 이하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와 복지 지원 연계를 수행하는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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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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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담당자와 이웃돌봄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