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한국은행과의 원활한 업무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한은 국고업무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카카오뱅크는 전날인 23일 서울시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급결제부문 한국은행 총재상을 수상했다.카카오뱅크는 지난
대구 지역 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예방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검찰과 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실제 음성 파일을 활용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여가겠다는 방침이다.21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2024년 704건에서 지난해 933건
NH농협은행 경산시지부는 14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재근 지부장은“지역과 함께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연초를 맞아 이웃을 향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 곳곳
농협 직원의 신속한 판단이 금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대전동부경찰서가 13일 적극적인 신고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산내농협 대성지점 직원 A 씨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60대 남성 B 씨는 타 은행으로 자금 이체를 하겠다며 은행을 찾아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직원 A 씨가 대환대출 여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지역 금융기관 전북은행이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며 상생금융에 대한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최근 금융감독원장 표창에 이어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재투자 평가 종합 최우
연말연시를 맞아 전북 정읍과 임실 지역에서 기업과 금융기관, 종교계, 출향 인사까지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경기 침체와 한파가 겹친 시기지만, 각계각층의 기부가 이어지며 '함께 버티는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줬다. 31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에이스안전유리는 성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회사 측은 "지역사회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종업원 임금 등 단기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총 50억원 규모의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융기관 대출액 기준으로는 약 833억원 규모다.지원 대상은 제주도내 소재한 중·저신용 중소기업으로, 주점업·부동산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에 만기 1년 이내 단기 운전자금을 대출한 금융기관에 대해 대출액의 최대 50% 및 업체당 2억원까지 저리로 대출이자를
충북 청주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2만1337건에 32억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각종 인허가, 영업 신고가 늘면서 지난해보다 3352건, 금액으로는 1억원 증가했다.등록면허세는 청주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각종 면허를 받은 개인 또는 법인이 납부해야 한다.면허 종별, 지역에 따라 읍면은 1종 2만7000원부터 5종 4500원까지, 동 지역은 1종 6만7500원부터 5종 1만8000원까지 구분된다.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 금융기관 방문 또는 ARS, 위
신안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2만 3,654건에 총 3억 2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에 따라 1~5종으로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다.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가까운 금융기관·우체국에서 고지서로 직접 납부하거나 ARS, 신용카드, 위택스 등 전자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1월 6일 시청 직곡홀에서 ‘2026년 제1회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2024년 9월 제정된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근거로 새롭게 출범했다. 기금은 ▲중소기업 대상 융자 지원 ▲금융기관 저리융자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 ▲지식산업센터 및 벤처기업집적시설 지원 ▲벤처투자조합 및 벤처투자모태조합 등에 대한 출자·출연금 등을 통해 의정부시의 성장동력인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자금이다.의정부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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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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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했던 도전, KF-21 비행시험 완료
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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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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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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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부터 픽셀4까지…2026년에도 생존한 올드폰은?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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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시내버스 70세 이상 무료 ‘준비 착착’
울산시가 고령층의 이동 편의와 교통 복지 실현을 위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 연령을 기존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시는 내달 1일 제도 시행을 앞두고 결제 시스템 최종 점검과 교통카드 발급 준비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덕하공영차고지에서 시 관계자와 버스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 시연회’를 열었다. 시연회에서는 실제 운행환경에서 카드가 정상적으로 인식되는지 확인하는 한편, 운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연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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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련소 잔여 금속, 30억달러 이상의 가치”
고려아연이 미국에 신규 제련소를 추진 중인 가운데 최윤범 회장이 클락스빌 기존 제련소 부지에 남은 잔여 금속을 활용해 아연·구리·납·은 등 30억달러 규모의 금속 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현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클락스빌 제련소를 인수해 현지 제련소를 구축을 추진 중이다.최 회장은 인터뷰에서 해당 사업 부지에 이미 아연, 구리, 납, 은, 게르마늄 등 주요 금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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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울산시에 이웃사랑 성금 15억원
S-OIL은 22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5억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박봉수 S-OIL 운영총괄 사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울산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 장학사업 △겨울철 에너지 빈곤층 유류비 지원사업 △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사업 등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S-OIL 울산공장은 이 밖에도 장학사업,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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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두동 주민과 소통”
울산 울주군이 22일 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순걸 군수와 최길영 군의장 및 시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두동면 새해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울주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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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 촉구…원주시 "학교 신설 전향적 결단 필요"
원주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원주시는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독립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이나 원치 않는 학교 배정을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원주시는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형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