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합천군농민회는 지난 25일 대양면복지회관에서 '창립 26주년 기념 및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합천군농민회 회원과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해 합천군농민회의 지난 26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조정배 합천군농민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흙을 지키며 지역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더욱
평택시는 지방세와 관련해 시민들이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세자의 어려움을 납세자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협의·조정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도록 지원하는 납세자 권리보호 창구이다.주요 업무는 △지방세 고충 민원 상담 △납세자 권리보호 요청 △징수유예 및 기한연장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선정대리인 신청 등이다.지난해에는 징수유예와 권리보호 관련
19시간전
장시간 통화와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육 현장의 민원 처리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당한 사유가 없을 때 20분 후 통화를 종료하고 폭력 행위 시 퇴거·출입 제한까지 가능하게 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홍성우 부의장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울산시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담당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해 권익을 보호하고, 궁극적으로 민원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기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28일 행정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애로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방안,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담당 공무원 보호·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직원들은 반복·폭언 등 특이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체계와 공무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실질적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황 군수는 “민원행정은 군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로 군정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돕기 위해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하며 구민 밀착형 행정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마을행정사 운영은 복잡하고 생소한 행정 절차나 민원 처리 과정에서 불편을 느끼는 영종구민에게 전문적인 행정 상담과 서류 작성 대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 문턱을 낮추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행정기관 제출 민원서류 작성 대행 및 작성·제출 방법 안내 ▲행정처분 관련 권리구제 상담
신안군은 지난 7일 남악복합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신안군을 비롯한 전남 22개 시·군 농어업·염전 노동 업무 및 인권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어업 계절노동자와 염전 노동자 등의 권익을 보호하고, 일선 업무 담당자들의 노동관계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안군과 전남노동권익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교육은 전남 지역 인권·노동 행정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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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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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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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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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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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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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구천면, 마을돌보미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의성군 구천면은 지난 3일 구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여 명의 마을돌보미가 참석한 가운데 ‘마을돌보미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24년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마을돌보미는 민간이 주도하여 취약계층을 돌보는 상시돌봄체계의 일환으로, 돌봄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취약계층 주민의 일상생활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 및 교육은 현장에서 활용되는 마을돌보미 대상자 일상생활 소수선 지원 물품의 올바른 사용·점검 방법을 논의하고,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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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9월7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경상북도교육청 청렴교육강사인 김정환 감사조정관을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주제로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교육을 진행했다.이종철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교육과 시책을 통해 신뢰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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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지원 강화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9월 7일, 성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배움이 삶의 힘이 되는 성주교육’ 실현을 위해 관내 초, 중, 고 학교장 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학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는 2학기를 맞이하여 성주 관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주요 교육 정책을 효과적으로 공유하여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지원과에서는 ▲하반기 소통대길 톡 ▲2026 도전! 꿈 성취 교육장 및 교육감 인증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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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 고용절벽과 일자리 양극화의 실상 - 일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청년이 들어갈 ‘첫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한국 경제를 바라보면 두 개의 서로 다른 풍경이 동시에 나타난다. 한쪽에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전체 취업자 수도 증가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노동시장 진입 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제가 성장하고 취업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청년 일자리까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시대가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2026년 청년 고용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경기침체가 아니다. 산업구조 변화, 기업의 채용방식 변화, 인공지능의 확산,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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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1박2일 심쿵야행’ 성료… 금당실 가을밤, 청춘남녀 마음 잇다
예천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금당실전통마을 일원에서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춘남녀 만남행사 ‘1박2일 심쿵야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저출생 극복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춘남녀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로테이션 매칭토크를 시작으로 커플 팀빌딩, 카페·맛집 탐방, 축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친밀감을 쌓았다.특히 지역 대표 야간 문화 행사인 ‘금당야행’과 연계해 고즈넉한 마을 풍경 속에 다